우리 어른들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후보를
뽑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양심적이고 정직한 사람 뽑읍시다.
박영선 김영춘 응원합니다. 화이팅.
거짓말하던 김명수 대법원장 택시기사폭행한 법무부차관 윤미향의 거짓말 전부가 버티면 아무일 없이 자기 직을 유지하는데 앞으로 다들 그러지않을까요??
원글님 공감백프로
투표하면 이긴다, 거짓말쟁이를 우리 서울의 수장으로 인정할수 없다
빛을 발하면 도덕이 빛을 잃는다는데
오명박이라도 좋다는 유권자들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