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 우리(민주당)가....오늘은 이겼을 거 같다"

[ㄹ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
참관인이 기표지 봤다는데…이말 듣고만 있었던 박영선

박시영 " 우리(민주당)가....55대 45 정도로 오늘은 이겼을 거 같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여론조사 결과를 믿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몇몇 의원들과 통화했다. 투표참관인들이 (기표가 된 투표용지를) 봉투에 넣을 때 대충 본다. 얼핏 도장이 (어디에 찍혔는지) 나온다"며 "민주당 강북 의원들과 통화해보니까 '우리(민주당)가 이긴 것 같다'고 다수가 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알 수는 없지만 느낌에는 55대 45 정도로 오늘은 이겼을 거 같다"며 "내일은 7대 3 정도로 확실히 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ㄹ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

[우리??]

투표참관인들 민주당 사람들....우리인가요???

[사실여부를]

논외로 하고라도 이건 불법 아닌가요?
비밀선거가 원칙인데요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이거 선거법위반에다 그걸 떠나서 투표함넣을때 본다구요?
뭐 이런 인간들이 있나요?

[그렇죠]

공직선거법 제161조는 참관인이 투표에 간섭하거나 어떠한 방법으로든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때문에 만일 '참관인이 기표지를 보고 투표결과를 전달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부정선거 의혹으로까지 비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거]

어제 저도 봤는데
언론이 가만 안두겠다 싶었어요.
별 뜻없이 했는데 실수 맞죠.
극우 유투버들은 더한 말 할텐데
역시 편향적

[여도있고야도있죠]

성향이....
그게 보이나요 그냥 감이죠

모쪼록 잃지않고 표가 다 모여서
박영선후보가 당선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1 1 1 1 1 1 1 1 1 1 1

[뭬야]

투표함을 벌써 열어서 보고 바꿔치기 했다는거잖아요.
어떻게 알아요. 접어서 넣는건데
투명용지인가요.
아니면 투시하는 렌즈라도 발명해서 끼고 보고 있는건가요.
아주 웃기는 소리를 개그만들어서 하고 있네요.

[박영선]

그러면서 "알 수는 없지만 느낌에는 55대 45 정도로 오늘은 이겼을 거 같다"며 "내일은 7대3 정도로 확실히 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이를 경청하던 중, 다른 출연자가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게 맞느냐"고 묻자 "그런 게 있다"며 청량리 유세 현장 이야기를 꺼냈다.

ㅡㅡㅡㅡ
극우 유투버 문제가 아니라
박영선도
저 자리에 있었네요

[윗님]

바꿔치기는 아니죠.
그래도 저 입을 확....으이구..
다 된 밥에 코를 빠뜨리네...

[윗님]

넘 나가네요.
거기 민주당 사람만 있지 않아요.
양당 다 있지

[..]

근데 저도 오늘 사전투표하면서 투표함 앞에 서있는 사람은 대충누구찍었는지 알겠다고 남편한테 말했어요

[..]

어휴 옛날 새누리당 보는것같네
어쩌다 민주당이 이지경까지

[박영선이]

있었으면 뭐요?
진행자가 말하는 거 듣고 있었는데?
잘못이면 박시영이 문제지

[..]

거기 양쪽 사람들 다 나와서 지키고 있어요
동네 국민의힘 지지하는 엄마도 사전투표때 지키미
하고 있어요

[...]

제발 제발 좀 박영선이 당선되기를

[ㄹㄹ]

여론 조사 대표
여론 소스가 참관인???
박시영도 운동권인가요???

[와]

아주 제정신들이 아니네요
박영선도 생각 좀 하고 설치시길

[ㄹㄹ]

우리 같은 일반인도 저거 불법 아닌가 싶은데
박 이 듣고만 있으면 안 되죠
공직선거법 위반 내용 일하는데

[~~~~]

민주탕
국힘당
양쪽 참관인 있어요

[ㅇㅇ]

도랏네 선거법 위반인데

[미쳤나]

저런 발언을 저렇게 당당하게 하다니
괜히 망해가는게 아님

[풋/]

조민 봤다는 매점 아저씨 같은 증언은
신빙성이 없다고 보눈 거죠

[이런 정신나간]

짓이 선동이고 작세죠
강북 의원 누군지 밝히고
참관하면서 한표한표 다 세본것도 아닐텐데
우리가 이기고 있다니
민주당 왜 이렇게 망가진거니...
고치기는 커녕 더 망가지면 어쩔

[기사중]

박대표의 발언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참관인이 기표 내용을 전달했다는) 전체적 과정과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특정할 수 없어서 (현재는) 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ㅡㅡㅡㅡ
조사해보면 되죠

[ㄹㄹ]

아런 짓이 선동이고 작세죠
2222

[1번 박영선]

투표하면 이깁니다

[1번 화이팅]

국짐 알바들 쫄리지? 우리는 이긴다.........

[에휴 신났네신났어]

겨우 작전 짠게 이거구나
다스뵈이다 직접 보셈~
전혀 문제될거없음

[가만보면]

민주당 치졸하고 야비하기가 챙피할 정도
계속 이런 멀건 죽을 쑤시면 내년 결과 불보듯 뻔하네요!!

[국짐 알바님들]

놀라서 부들부들 ㅋㅋ

[가만보면]

창피도 아니고 아주 챙피ㅋ

[out]

55대45래 ㅋㅋ 더듬당 참관인들 투시능력 있는 사람들로 뽑았니? 대다나다

[제발 좀]

입 좀 다물어라. 유투버들!
이해찬에 윤미향에 정말 그지같은 짓들 하고 있네.

민주당에 1도 도움 안 되는 것들!

[국암당 ㅇ ㅂ]

ㅂㄷㅂㄷ 댓글이 많구먼

[모지리들]

함에 넣을때 본게 아니라 참관인들이 투표용지 수거해서 봉투에 넣을때 전체를 세어서 44대 55정도라고 비율을 내서 그걸 혼자 아는게 아니라 어떤 경로를 통해 저 박시영인가 윈지코리아 듣보잡 넘한데 알려줬단게 포인트잖아요.
그리고 그걸 박영선도 함께한 박영선tv에서 히히덕거리며 공유하고 방송으로 내보내고..
미친 인간들입니다

[참관인들이]

무슨 투표용지를 벌써 수거해요? 아직.투표 진행중인데.
유권자가 기표하고 나서 투표용지를 접어서
직접 투표함에 뚫린 구멍으로 집어넣고 퇴장하는데
그게 뭐 얼마나 보였겠어요.
전체를 세어서 비율을 낸다니, 침소봉대도 작작 하세욪

[...]

종양일보 링크 가져와서 지네 입맛대로 기사 써재끼는 기레기들

[..]

다 보고 세고 있다고 ? 45대 55 라고 ??
정말 미쳐돌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