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해수호의날..작년 윤청자할머니 쇼에 이용하려다..

존경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21-04-01 17:52:56
작년에 천안함이 대체 누구 소행이냐고 대통령께 다가가 묻는 아들잃은 애끓는 윤청자할머니의 호소를 눈을 희번득거리며 금방이라도 독한 말을 내뱉을거 같던 여사의 표정 저도 생생한데..

올핸 그런 일 없게 하려고 아예 정수기여사가 지 옆에 앉히고 포옹하는 쇼부리려다 한방 먹었네요.

윤할머니 기개 대단하시네요

https://mnews.joins.com/Article/24024901?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
IP : 118.235.xxx.6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경
    '21.4.1 5:53 PM (118.235.xxx.63)

    https://mnews.joins.com/Article/24024901?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

  • 2. ..
    '21.4.1 5:55 PM (223.62.xxx.241)

    503 세월호 유족쇼만 하겠어요

  • 3. 존경
    '21.4.1 5:56 PM (118.235.xxx.63)

    하여간 말막히면 감옥에 간 쥐박이와 503타령..
    쇼해서 감옥간거면 쇼의 달인은 어째야 한단거죠?

  • 4. 진짜
    '21.4.1 5:57 PM (123.213.xxx.169)

    국민들이 보고 있다..
    쑈 하다 감방 간 전직 대통령이 증거다..국민들 눈 있다..

  • 5. 글게
    '21.4.1 6:00 PM (211.117.xxx.159)

    살려야한다 라고 쓰여진 a4용지 벽에 붙혀놓고
    쇼하던 503,
    아, 공주님 손좀 잡아보려는 할매손 뿌리치고
    두손뒤로 빼던 것도 생각나네.

  • 6. 존경
    '21.4.1 6:06 PM (118.235.xxx.63)

    하여간 대깨문 알밥들은 전략이라곤 하나도 없이 그냥 지 하고픈 말만 앵무새처럼 되뇌이네..
    서해수호 정수기여사 얘기하는데 503은 왜 나오냐? 스토커냐? 왜 감옥까지 찾아가지..


    글게
    '21.4.1 6:00 PM (211.117.xxx.159)
    살려야한다 라고 쓰여진 a4용지 벽에 붙혀놓고
    쇼하던 503,
    아, 공주님 손좀 잡아보려는 할매손 뿌리치고
    두손뒤로 빼던 것도 생각나네.

  • 7. ..
    '21.4.1 6:07 PM (1.233.xxx.223)

    참 선의를 받아드릴 줄 모르는 분이네요

  • 8. ..
    '21.4.1 6:09 PM (59.11.xxx.240)

    쇼하면 503이 젤 강렬하니 그렇죠
    그많은 학생들 영정앞에서 쇼하고 싶었을까?
    생각만해도 슬프고 가슴미어지는데요ㅠㅠ

  • 9. out
    '21.4.1 6:10 PM (175.223.xxx.178)

    맨날 감옥에 간 사람들 소환해서 비교질이네 애잔하다

  • 10. 그건 모르겠고
    '21.4.1 6:10 PM (114.203.xxx.133)

    눈을 희번득거리며 금방이라도 독한 말을 내뱉을거 같던 여사의 표정

    원글님 글 쓴 표현이 참 독하네요.
    영부인 엄청 미워하시나봐요.

    그런데 천안함은 북한 소행인데
    저 할머니는 왜 그걸 캐묻고 다녀요?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건가요?

  • 11. 원글아
    '21.4.1 6:11 PM (211.117.xxx.159)

    난 알바가 아니라서 전략도 없다 ~~~
    그저 쇼라고 쓴 글보고 생각나서 쓴것뿐..
    503 스토커라니! 끔찍하다야~~~

  • 12. ?
    '21.4.1 6:1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정숙여사의 진심을 모르는 저 할머니나
    원글이나.
    저 할머니를 이용해먹는건 구김당.
    거기 당하는 줄도 모르는 할머니.

  • 13. 참.
    '21.4.1 6:11 PM (114.203.xxx.133)

    죄송합니다만 중앙일보 클릭하기 싫어서 기사는 안 읽었어요.

  • 14. 원글표현 독함
    '21.4.1 6:13 PM (180.65.xxx.50)

    .

  • 15. 뱀눈 같아요
    '21.4.1 6:23 PM (125.130.xxx.222)

    눈을 희번득거리며 금방이라도 독한 말을 내뱉을거 같던 여사의 표정 22222222222

  • 16. 어휴
    '21.4.1 6:23 PM (124.50.xxx.198)

    원글 본문만 보면 문재인 대통령때 일어난
    일인줄 알겠어요.

  • 17. 저기요
    '21.4.1 6:29 PM (58.122.xxx.168)

    이런 글 올리고 얼마 받아요?

    자발적으로 올리는 거라면 정신좀 차리세요.

  • 18. ㅇㅇ
    '21.4.1 6:34 PM (222.121.xxx.27)

    나이만 자시고 마음풀려고 먼저 다가서는 사람을 내치셨군요
    그래도 문통만큼 우리 군인 챙기는 대통령 없었어요
    이명박박근혜때 안했던 천안함생존자9명도 국가유공자도 등록도 했어요
    그당시 대통령이명박 그다음 박근혜는 뭘 해줬나요?

  • 19. 천안함을
    '21.4.1 6:49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다시 조사한다는데 왜 생존자들은 항의하고 사망자 유족들은 찬성할까요?
    왜 그 때 있었던 지휘관들은 승승장구 승진을 했을까요?
    부하를 못지켰으면 징계받아야 하지 않나요?
    나는 아직도 의심스러운데 확실하게 조사해야 하지 않나요?

  • 20. 503아바타
    '21.4.1 6:52 PM (183.99.xxx.114)

    개콘찍은 5세훈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763849

  • 21. 아직도
    '21.4.1 7:02 PM (156.146.xxx.178)

    잊혀지지 않는 장면

    두 동강이 난 천안함을 끌어올렸는데 파손된 부분에 매달린 전구들이 멀쩡했던 장면..
    네티즌이 의문을 제기하니까 그 부분 천으로 덮어버렸고
    사망한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생존한 병사들은 검진받으러 병원대기실에 나란히 앉아있는데
    다친 한명 빼고 나머지는 멀쩡한 모습
    침몰된 배의 군인들을 구조하다가 사망한 한수호 준위 장례식장에 주한미군사령관과 주한미국대사가
    조문하러온 사진..

  • 22. 원글님
    '21.4.1 7:16 PM (106.102.xxx.238)

    군법에 대해 알아보고 대깨거리세요.
    작년에 실패한건 용서가 되지만
    경계에 실패한 것은 용서를 못한다했습니다.
    북한 소행이면 천안함 승조원들 군법에 회부되어야 합니다.

  • 23. 쓸개코
    '21.4.1 7:23 PM (220.127.xxx.211)

    당시 정부는 유족이나 부상자에게 왜 제대로 보상 안해줬다는 소리가 나올까요?

  • 24. ?
    '21.4.1 7: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못된 댓글 다는 사람들도
    작정하고 사진찍으면 희번덕거리는 뱀눈같이 찍혀요.
    기레기들 수작질에 놀아나는 한심한 이들.

  • 25. 나무
    '21.4.1 7:31 PM (222.99.xxx.68)

    이렇게 해석하는 미친년이 다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 26. 어휴
    '21.4.1 8:10 PM (118.235.xxx.30)

    주둥아리에 걸레를 물었나..니들 수준은 늘 한결같지?

    나무
    '21.4.1 7:31 PM (222.99.xxx.68)
    이렇게 해석하는 미친년이 다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 27. 쓸개코
    '21.4.1 8:25 PM (222.101.xxx.117)

    원글님 무리들도 한결같은데요 뭐..

  • 28. 쓸개코
    '21.4.1 8:27 PM (222.101.xxx.117)

    125.130.xxx.님 저는 님 눈이 그럴것 같아요. 평상시 글 하도 쌔게 다셔서요.

  • 29.
    '21.4.1 9:11 PM (121.161.xxx.79)

    역겨운 국밥아줌마
    작년에 히번덕 눈깔레이저 쏜거 이미지 바꾸려고 윤청자 할머니를 또 이용해먹네
    역겨워

  • 30. 나는
    '21.4.1 9:28 PM (125.130.xxx.132)

    개돼지들이 역겹다
    돈의 노예들
    문해력이 떨어져서 글자만 읽을 줄 알지 뜻을 모르는
    수준들
    정신들 차려

  • 31. 빨갱이한테
    '21.4.1 9:28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뭘 기대할까요?
    빨갱이를 못알아본 우리가 잘못인가요? 허허 개판

  • 32. 흠~
    '21.4.1 11:21 PM (203.100.xxx.224) - 삭제된댓글

    예의를 모르는 사람은 대하기가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572 빵집에 대부분마스크안쓰고있네요ㅠ 2 ... 2021/04/01 936
1189571 저도 여자연예인 한명 좀 찾아주세요 3 글쎄요 2021/04/01 1,548
1189570 그게 왜 내 잘못인가... 8 2021/04/01 2,993
1189569 요즘 밤이 맛없나요 1 ㅂㅂ 2021/04/01 470
1189568 서해수호의날..작년 윤청자할머니 쇼에 이용하려다.. 27 존경 2021/04/01 1,552
1189567 '욕'쳐나오는 중앙일보.. 이건 언론이기를 포기한 매국지 12 예화니 2021/04/01 1,495
1189566 동성간에 케미가 이리도 좋을수 있군요(드라마) ... 2021/04/01 1,620
1189565 리얼미터....40대도. 등돌렸네요 42 ㅁㅁ 2021/04/01 6,228
1189564 오세훈 내곡동 개발계획 직접 발표영상 공개 1 .... 2021/04/01 755
1189563 부산시민 큰일났네요 민자 유치 9 .. 2021/04/01 2,639
1189562 서울, 경기 유기견보호소추천부탁드려요~ 7 .... 2021/04/01 490
1189561 박수홍 어머니는 지금 39 2021/04/01 30,811
1189560 타이거우즈 사고당시 뭔일 있긴 있었나봐요 19 ... 2021/04/01 21,152
1189559 백인들과 일해보니 18 ㅇㅇ 2021/04/01 6,695
1189558 오세훈, 2009년 내곡지구 포함 주택계획 직접 발표 했었다 11 ... 2021/04/01 1,011
1189557 학교에서 굿네이버스 후원하라고 24 ㄱㄴㄷ 2021/04/01 2,605
1189556 여자 운동화 1 편한게 최고.. 2021/04/01 673
1189555 여야당 떠나서 국회의원수 축소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6 ... 2021/04/01 335
1189554 자가격리자 가족 14 코로나 2021/04/01 12,620
1189553 오세훈 '그렇게 큰 죄 되나' 13 아놔 2021/04/01 2,280
1189552 오승훈이 누군지 나왔나요?? 2 오승훈 2021/04/01 1,717
1189551 임플란트 심는날 염색해도 되겠죠? 4 ::; 2021/04/01 887
1189550 이젠 선거법 위반 소지 있는 미성년자까지.. 25 한심 2021/04/01 1,276
1189549 실거래가보고 깜놀 18 와아 2021/04/01 5,843
1189548 단골 옷가게 기분 나빠서 이제 안가야겠어요 6 uuuu 2021/04/01 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