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이하 찌라시 한국일보는 민주당이 뒤집기는 먹구름에
민주당에 민심이반이 어쩌구 저쩌구
오세훈이 내곡동은 일언반구도 없더만요.
어쩌면 이 번 선거가 종이 신문의 존폐를 가를 분수령이 될 지도
그에 비해 시방새는 재끼고 MBC, KBS는 이 번에 존재감 뿜뿜
특히 KBS의 송명희기자
차분한 논조의 오세훈 해체 기사를 보고 속이 다 시원했네요.
작전이 무대응에 찌라시에 협박만 하는 못난 세훈아 승훈이는 누구니?
혹시 걔가 누구 아바타니?
비강남 아줌마가 궁금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