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중도위 심의 의결, 그 이상 없는 결정적 자료"
'심의 안건'을 '의결'로... 김은혜 대변인의 어이없는 삽질
심의 안건 요약 '의결 주문'... 심의기관의 행정·법률용어
오세훈의 행정능력과 양식 의심하지 않을 수 없어
중도위 '국책사업 의결', 지구 지정의 한 과정일 뿐
"盧 정부 때 지정"에서 돌고돌아 다시 "盧 정부 때 의결"로
"盧 정부 때 지정"에서 돌고돌아 다시 "盧 정부 때 의결"로
진실은 변함없이 하나뿐이지만
거짓말은 기억이 안난다로 시작해서
방황하다가 주어없음으로 마무리.
뻔뻔함...
행정보다는 자기 주머니 불리는 능력만 갖춘 사람이구나!!!
그렇다고 성추행한 당을 또 뽑아줄 수는 없죠.
성추행의 역사는 국힘당이 깊어요
성누리당 기억안나시나
딸같아서 이런류의 변명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심지어 벌도 안받았어요 그당은
전시행정에 도사.
성누리당은 맘에 드시고 ?
국민의힘에서 당선된 포항 김병욱은
무려 "인턴 강간 성폭행" 의혹인데요.
강간성폭행당은 못뽑아요.
'성누리당' 지금 어디일까요.
적폐들에 매수당한 머리속이 텅 빈 인물.
부끄러움을 몰라서 뻔뻔하게 고개 들고 다니죠..
능력이야 있죠!
나라를 수익재단으로 삼고 돈 빼먹는 능력이요
쓸데없는 공사 벌려서 돈 빼먹기
자기 땅 그린벨트 풀고 자신의 수하를 보내
땅값 산정해서 보상금 부풀리기
전부 자신을 위하고 건축업자
위하는 일에 능력이 출중합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의 나쁜예를 보고있어요
어쩜그리 명박이와 똑같은 인간인지
오세훈 사퇴하길
박형준이나 오세훈이나 국짐지지자들이나
저런인간들이 민주당 욕하는거보면 정말 기가막혀요
시 예산으로 많은 일을 벌였던데
(심지어 수상택시까지)
왜 아이들 밥은 결사 반대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명박스러워서 새삼 놀래요. 온국민이 다 아는 bbk도 지꺼 아니라 뻔뻔하게 우기던 그 낯짝. 하긴 그래도 이명박 대통까지 뽑아줬으니 이렇게 버티고 우기고 잡아떼면 된다는 선례이기도 했네요.
본인 재산도 몰라 한짓도 기억못해.. 행정을 알리가~~
목에 힘주고 대접받기 원하는건 알겠더라는
추행하지 않고 돈이 많아서 아예 살림을 차리거나 깔끔하게 돈으로 해결했을 꺼에요. 진보는 돈이 없어서 찌질하게 문자나 질질끄는 방식이어서 이 사단이 남. 국짐당은 추행이 없고 사생활에서 깨끗할 꺼라 생각하는 순진함은 세상을 모르는 거죠... 권력이 있는 곳에 돈이 있는 곳에 그런 모습을 동경하며 아부하는 이들은 항상있습니다.
임원, 중소기업 대표들 하물며 외국계 회사 고위직들, 공직에서 힘있는 사람들 상당부분 여러 부분에서 유혹에 노출되고 넘어가는 사람은 넘어갑니다. 자신의 능력과 권력에 스스로 도취되어서 불륜이나 추행이 괜찮을꺼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고 해요. 그만큼 높은 자리로 갈수록 자기 관리가 철저해야죠.
한자리해서 뭘로 해처먹을까 그생각뿐
평생 36억을 기부할 정도로 측은지심이라도 있었지 오세훈은 내꺼만 챙기고 소득 하위층은 어떤 삶을 살지에 아예 관심이 없어요. 박시장의 민주당의 모든 정책이 순기능이 있었던 것이 아니란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박원순 시장이 시장 하는 동안 나름 일 잘했어요. 민생 챙기는 것 세세한 행정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성추행 했다고 노골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고 거짓말에 서울의 취약계층 정책을 전혀 안할 국짐당을 뽑을 순 없죠.
성추행? 진심으로 그걸 진실이라고 생각하나?
지지자들이
박원순 성추행 안믿고
성추행자 우상화할수록
중도 시민 표는 이탈하니 열심해 해보세요
강성지지자들이 중도표 많이 날리죠
그래서 중도표가 어디로 가는데요
국짐은 민주당에 비하면 이루 말할수없는 상태인데
논리에 맞지도 않는 얘기를 중도지지자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