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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안정시킬 후보…오세훈 39.4% vs 박영선 21.3% [한경 여론조사]
무주택자 42.8% 박영선 지지
1주택자 57.0% 오세훈 선호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는 두 후보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오 후보를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본 응답자는 56.8%였다. 박 후보로 답한 응답자는 26.3%로 나타났다. 격차는 30.5%포인트였다. 이는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15.8%포인트)와 비교하면 두 배가량 차이가 나는 수치다. 박 후보 지지층의 일부도 오 후보의 당선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1. ㅁㅁ
'21.3.28 5:25 PM (175.193.xxx.242)2. 언론사
'21.3.28 5:26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여론조사를 믿어요?ㅍㅎㅎ
3. ㅇㅇ
'21.3.28 5:26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오세훈 단일화'에 미소짓는 재건축시장…압구정 신현대, 하루새 3억 뛰었다 -
http://m.newspim.com/news/view/20210323001122
"일주일 안에 규제푼다"…한강변 재건축 오세훈 효과로 '들썩' - https://cm.asiae.co.kr/article/20210324095605670884. ㅁㅁ
'21.3.28 5:26 PM (175.193.xxx.242)무주택자 42.8% 박영선 지지
ㅡㅡㅡㅡ
참 아이러니네요
무주택자가 박영선 지지ㅋ5. 오세훈은
'21.3.28 5:26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사퇴해야 하니 투표할 이유도 없지
6. ..
'21.3.28 5:26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퍽이나 안정시키겠어요. 셀프 보상 셀프 측량
7. ㅇㅇ
'21.3.28 5:28 PM (123.254.xxx.48)정신승리 ㅋㅋㅋ 네 믿어요 ㅋㅋ
8. ㅁㅁ
'21.3.28 5:28 PM (175.193.xxx.242)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민이 가장 관심이 있는 문제 역시 ‘부동산 시장 안정(37.6%)’으로 나타났다. 이어 민생경기 활성화(26.1%), 코로나 방역(18.6%), 지역 균형 발전(5.9%), 복지 정책 강화(4.9%) 순이었다.
9. 상계.목동
'21.3.28 5:29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오세훈 "푼다" 공약에 목동·상계 등 '들썩'..현실성 있나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10326125318214
4.7 재보궐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을 두고 벌써부터 시내 일부 지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10. ..
'21.3.28 5:30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與 내곡동 방문 "5년새 7배 셀프보상..吳 사퇴하라"
https://news.v.daum.net/v/2021032117200931911. 대환장파티시작?
'21.3.28 5:30 PM (221.150.xxx.179).
12. 국짐 지지자들에게
'21.3.28 5:31 PM (124.50.xxx.198)이성적인걸 요구하지 마세요.
4년간 베네수엘라 경제 외치더니 경제문외환 윤석열 지지
부동산때문에 부글부글 한다더니 오세훈 지지13. ㅇㅇ
'21.3.28 5:31 PM (116.121.xxx.18)지지율 격차는 15.8%
20프로 격차에서 많이 줄었죠?
그것도 조선일보급 찌라시 언론 한경 조사임
격차 점점 줄어들 거예요
박영선 화이팅!14. 다만
'21.3.28 5:31 PM (175.193.xxx.242)다만 서울시의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후보를 묻는 조사에서 ‘없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1.3%나 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민의 3명 중 한 명은 두 후보 모두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수 없다고 평가한 것이다.
15. ㅇㅇ
'21.3.28 5:31 PM (222.121.xxx.27)아니 부동산 안정이라는게 폭등시킨다는 의미였어요? 하루새 3억이라니 참
16. .....
'21.3.28 5:33 PM (211.178.xxx.33)무주택자 42.8% 박영선 지지
1주택자 57.0% 오세훈 선호
ㅎㅎㅎ
역시 내집값 올려준다니까
재건축 풀어준다니까 좋아하는 1주택자 ㅋ17. ㅎㅎ
'21.3.28 5:33 P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맨날 기억력이 이리 안좋아서 어찌 시를 돌보나요~
생각안나는 본인 땅이나 잘 찾아서 돌보라 하세요~
내곡동 땅 시세차익 엄청 내서 팔았더만~~
양심은 어디 묻어놓고~ 파렴치한~18. ㅇ.ㅇ
'21.3.28 5:33 PM (116.121.xxx.18)하루에 2프로씩 지지율 끌어올리겠다고 했어요
결국 박영선 시장 될 거예요19. 88
'21.3.28 5:35 PM (211.211.xxx.9)누가와도 1년안에 서울 부동산시장 안정 못시켜요.ㅋㅋㅋ
20. ㅇㅇ
'21.3.28 5:35 PM (61.97.xxx.136)언론사 여론조사는 안 믿고
구라미터 리얼미터는 믿어요? ㅋ21. 그럼
'21.3.28 5:35 PM (182.224.xxx.119)무주택자가 내곡동 셀프보상한 오세훈을 지지해야 아이러니 아닌가요? ㅋㅋㅋㅋ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혼자 잘해처먹어서? 오세훈 실드 칠 게 없으니 어떻게든 박영선 트집 잡으려 하는구만.
22. ㅇㅇ
'21.3.28 5:36 PM (116.121.xxx.18)전문 투기꾼이 무슨 수로 부동산안정?
23. 앞뒤가
'21.3.28 5:37 PM (122.47.xxx.81)도무지 앞뒤가 안맞네요.
투기. 부동산 폭등은 막고 싶은데 재개발 추진해서 부동산 올리기 위해 뽑는다는 것. 말하면서도 헷갈리는지... 다주택자들도 이쯤되면 정신없겠네요.24. ..
'21.3.28 5:39 PM (1.227.xxx.52) - 삭제된댓글대깨들.
지들이 고소득.중산층이라 빽빽대더니
실상은 무주택.무재산세.무소득세..ㅋㅋㅋ
시민단체 세금 도둑들 총 궐기중...ㅋㅋㅋ25. 명박이 때 한
'21.3.28 5:40 PM (221.149.xxx.179)실패를 다시 되풀이 한다니 명박산성!
30대 불안한 영끌자를 위한 멘트가 필요할 듯
무주택자 더더욱26. 1.227.xxx.52
'21.3.28 5:47 PM (223.38.xxx.209)시민단체?
이곳이요?
'오세훈 서울시', 세금으로 어버이연합 집회 지원
https://news.v.daum.net/v/2011092711312713627. 한국경제야
'21.3.28 5:50 PM (123.213.xxx.169)오세훈이 되어야 좋지...
28. 1.227
'21.3.28 5:52 PM (175.113.xxx.203)오세훈 지지자들은 그러면, 당신논리론 다 다주택자겠네요?
서민들 걱정들 하는척하면서,결국은 양도세때매 집못파니, 오세훈이 세금깍아주길 원하는거구요?
근데 오세훈이가. 내곡동 사업도 지는 하나도 모르고 밑에 직원이 다 했다던데, 재개발 저런거 할 능력이나 모르겠네요?29. ㅇㅇ
'21.3.28 5:58 PM (223.62.xxx.196)긴말 필요없어
문재인 4년간 부동산 폭등이 팩트고
규제도 25번이나 했음
더이상 규제가 답이 아닌걸 알고
브레이크 잡아줄 견제당이 필요함
백날 앞뒤가 안맞는건 대깨들임30. ㅎㅎ
'21.3.28 6: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오세훈이 부동산 안정시킬거라 생각하는
대깨거라는 것들은 머저리들인가.
재건축재개발 규제 푼다는 말만으로도
폭등각인데.31. 명박이때
'21.3.28 6:06 PM (211.177.xxx.54)그렇게 부도덕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해도 자기 부자 만들어줄거라 착각하고 찍어주던 개돼지들이 아직도 있네요
32. ㅇㅇ
'21.3.28 6:08 PM (223.62.xxx.196)민간 재개발 재건축 공급 다 막아놓은 결과가
지금 폭등인데 뭘 잘났다고 대깨들은 머저리 외치는지
지가 머저리인걸 모르고33. 걍
'21.3.28 6:10 PM (223.62.xxx.80)기독신문같은데 해서 100프로 오세훈이라고 해라
34. 첫여성시장 박영선
'21.3.28 6:14 PM (180.65.xxx.50).
35. ..
'21.3.28 6:16 PM (211.58.xxx.158)한경 조사
40대 지지율이 박영선 45% 오세훈 42%
50대 지지율 박영선 47.3 오세훈 47.2
50대에서 박영선이가 전혀 밀리지 않음
Ars 아니고 전화면접임
적극투표층인 40 50대가 돌아오고 있죠
같이 조사한 문통 지지율은 바닥찍고 다시 39.9%36. 박영선
'21.3.28 6:31 PM (221.150.xxx.179)최선 다하고
꼭 서울시장돼서
서울시민위해
영끌해 1해 주시오37. 보궐선거
'21.3.28 6:45 PM (58.231.xxx.9)여론조사는 보정도 할 수없어서 유독
부정확 하다네요.
늘 그래 왔대요.그렇다구요 ^^38. .........
'21.3.28 7:11 PM (58.78.xxx.104)역시 집 한채밖에 없는데 집값이 올라서 어쩌고 이 정부를 증오한다 어쩌고 하던 종자들 쏙 들어갔네요ㅋㅋㅋㅋ
대놓고 집값 올리는 정책을 하겠다는 후보가 나왔는데 좋아죽는 그쪽 지지자들 어쩌나요.39. 나 서울무주택자
'21.3.28 7:43 PM (106.101.xxx.33)집값 벌써부터 부추겨서 오세훈 후보
안 뽑을 예정입니다.
화나요
화나
서울시 무주택자들에게 물어보세요.
강남 여의도 목동 재건축 풀어주면
재건축 소유한 집값 급등해 집값 오른 부자들만
배 불려주는거죠.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 보세요.
분양가는 또 얼마나 비싼지
부자들 더 배불려주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