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29일 시작된다. 여행업과 공연업 등에 대한 지원이 늘고 농어민과 전세버스 기사에 대한 지원도 추가됐다. 반면 청년과 여성 등을 위한 일자리 예산은 오히려 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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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추경 통과…여행·공연업 지원금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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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2021년도 1차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정부가 제출한 15조원 규모의 추경안에서 1조3987억원을 늘리고 1조4425억원을 깎아 438억원을 순감액했다. 기정예산을 더해 총 20조6000억원 규모 4차 재난지원금 집행 준비를 마친 셈이다. 이달 초 정부가 발표한 19조5000억원에서 1조1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https://news.v.daum.net/v/202103251605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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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만원, 29일부터 지급..21조원 풀린다
ㅇㅇ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21-03-25 18:55:09
IP : 223.38.xxx.1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3.25 6:55 PM (223.38.xxx.128)2. ㅇㅇ
'21.3.25 6:55 PM (223.38.xxx.128)선거가 다가오니
또 돈을 푸는군요3. 223 38
'21.3.25 7:25 PM (182.227.xxx.157)나라 위해서 재난지원금 기부하신듯
경게규모에 맞게 풀어요
미국 천조
독일 500조
우리나라 미국의 십분의1, 100조 풀어야 해요
무슨 선거 돈이 돌고 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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