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안나오게 하려면 결국 저런 드라마가 방영될 수 없는 법을 만들는 거죠.
매번 시민들이 여기다 시녁ㅇ쓰고 울분을 터트릴 필요없이 법으로 정할 필요가 있어요.
이제까지는 저런 류가 없어서 그런 법 자체도 아무도 생각을 못했겠지만 이제는 선제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죠.
국회의원들은 이런 거 하라고 세비주고 보좌관을 9명이나 딸려주었는데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방송분과에 속한 의원들 특히 명심해야할게
이전에는 도둑도 사람들 집으로 들어와서 돈되는 거 훔쳐 갔다면
요새는 사이버로 털어가잖아요.
방송도 마찬가지 예전과 달리 이제는 남의 나라 자주권, 문화독립성을
저런 식으로 방송으로 드라마로 중국 묻히고 그걸 잘 모르는 세계에다 퍼트려서
중국의 속국쯤 되는 한국, 한국의 자랑스런 문화는 전부 중국 거
이런 식으로 지네 빈약하고 다 깨부수고 내친 문화의 빈약한 부분을
한국 문화로 강탈하고 이미지 쇄신하는데 이용해 먹고
중국 자본 들여와서 드라마, 방송 만들어서
대만에게 했던 것과 똑같이 하청기지 만드는 짓 할 계획인거죠.
예전에 디즈니에 중국 묻었을 때는 수준 떨어진 거 보고 미국 비웃었는데 지금 우리가 그짝 나게 생겼어요.
아무리 창작은 자유라 해도 국가의 정체성과 역사적 사실, 품위를 훼손하는 내용은 방영할 수 없음을
확고히 하는 법안을 제정해야 하는데 국회의원들 생각하면 가슴만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