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염색만해도 되는데 간편하다는 이유로
거품염색약 주로 썼더니 머리결이 너무 뻣뻣하게 됐어요.
머리자르러 갔더니 미용사가 뿌리만 염색하라네요.
머리카락의 단백질성분이 다 빠져나가서
당분간 뿌리만 염색하랍니다.
인터넷으로 염색약 찾는중인데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어떤가요?
이것저것 거의대부분 써 봤는데 저건 한번도 안써봤어요.
미용사에게 어디꺼 쓰는지 물어봐도 대답 안해줄것같아
물어보지는 않았어요ㅋ
뿌리염색만해도 되는데 간편하다는 이유로
거품염색약 주로 썼더니 머리결이 너무 뻣뻣하게 됐어요.
머리자르러 갔더니 미용사가 뿌리만 염색하라네요.
머리카락의 단백질성분이 다 빠져나가서
당분간 뿌리만 염색하랍니다.
인터넷으로 염색약 찾는중인데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어떤가요?
이것저것 거의대부분 써 봤는데 저건 한번도 안써봤어요.
미용사에게 어디꺼 쓰는지 물어봐도 대답 안해줄것같아
물어보지는 않았어요ㅋ
어르신들이 많이 쓰는 염색약이예요
미용실에 물어보면 가르쳐 주던데요
"새치 뿌염하러 왔는데 색깔 맞춰주세요. 무슨 염색약인가요? "다음엔 물어보세요. 저는 어두운 브라운으로 염색해놔서 어둡지 않게 해달라고 해요
로레알 마자렐 쓴다고 한 미용실도 있었고(검붉게 나옴 ㅠㅠ)
일본 밀본, 데미지,파이모아 쓴다고 한 미용실들도 있었고(일본 염색약이 새치염색 밝게 잘 나와요)
마자렐 =>마지렐
제가 물어봤던 미용실은 밀본 쓴다고 했어요 일제 염색약이 색이 잘 나온다 하더라고요.
동성제약만 쓰는 사람도 잇던데요.
제가 처음 시작할때 그거 가르쳐 주던데 전 헤나로 시작 하느라고 아직 안써봤어요.
그분은 연세 좀 있으셧고 오래 염색하면 누구나 그렇듯이 모발이 푸석푸석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