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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50넘어 다니는 사람 글이 지금 몇개인데

ㅇㅇ 조회수 : 4,372
작성일 : 2021-03-22 00:01:46
그 글과 리플중에 자기 얘기는 아무도 없고 죄다 남편 얘기 밖에 없네요



82에 진짜 50넘어 대기업 다니는 여자가 없는건지



할많하않....










IP : 58.148.xxx.1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2 12:03 AM (68.1.xxx.181)

    여기 넘치는 게 남편 직업자랑, 자식 자랑. 본인 몸매 자랑 ㅎㅎㅎ

  • 2. T
    '21.3.22 12:04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진심 동감.

  • 3. 제가
    '21.3.22 12:04 AM (218.52.xxx.247)

    좀만 더 바텨볼께요. 3년만 ^^;
    작년부터 아이 등록금도 받고 좋네요

  • 4. ......
    '21.3.22 12:17 AM (39.7.xxx.11)

    본인 남편이면 다행

    자기 형부가 다닌다고 ...

  • 5. ...
    '21.3.22 12:18 AM (222.114.xxx.24)

    저 49살 대기업 다니는 1인입니다.
    예전엔 50이면 나가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바뀌었어요
    저도 젊은애들 치고 올라와도 버텨보려고요

  • 6. 그 나이대
    '21.3.22 12:26 AM (188.149.xxx.254)

    분들의 시대도 봐야죠.
    지금은 또 바뀐 세상이지만 그때당시의 부모들이 여자들은 그저 이쁘게 자라서 시집 잘보내면 된다고 생각했었어요. 공부는 맣이 시켰지만 또 그걸로 일하는걸 별로.라고 봤구요.
    원글님 몇 짤?

  • 7. 참 기분드럽네
    '21.3.22 12:30 AM (188.149.xxx.254)

    원글님은 그럼 뭐하고 있는지?
    한심하다 말하지말고~ 20여년전의 그 시대에 뭔 영화와 드라마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는지도 보고~
    쫌!!
    한심하다 입으로 밷기전에 머리로 한 번을 더 생각해보시길.

    속에서 부글부글......그저 이쁘게. 힘들게 일하지말고. 아 진짜.
    물론 공부많이해서 교수되고 위엣님처럼 의사나 대기업으로 진출하고 국회의원도 된 분들 있죠.
    우리 세대가 낀세대 과도기....

  • 8. zzz
    '21.3.22 12:38 AM (119.70.xxx.175)

    자기가 다닌다는 댓글 있었는데???????

  • 9. zzz
    '21.3.22 12:45 AM (119.70.xxx.175)

    그리고 언니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83학번인데요
    유명한 광고대행사 (대기업 계열사)에 원서내러 갔더니
    원서받는 직원이 엥?? 하고 쳐다보더이다.
    여자가 왜?????

    그리고 교수들이 학점 4.0이 넘는 여학생들이 아닌
    2.0 겨우 넘는 남학생들에게 다 교수추천서 써주고 있었다오..-.-
    그런 거나 좀 알고 까든지 말든지..

  • 10. ㅁㅁㅁ
    '21.3.22 12:45 AM (61.254.xxx.147)

    아 ... 아이 초등 저학년 육휴도 안내고 버텼는데
    마흔넘어 머리 회전도 안되고 스트레스 받아 병 생길까
    그만 두었네요
    50넘어 버티는 사람 보면 커리어 관리 잘하고 라인 잘타 임원 되었거나
    아니면 임원은 불가능 한 저 성과자인데 눈치 없이 가늘고 길게가는 사람 뿐이에요.

  • 11. ..
    '21.3.22 1:00 AM (68.1.xxx.181)

    전업 이유 안물안궁.

  • 12. 4년
    '21.3.22 1:06 AM (118.221.xxx.115)

    남았어요.
    임원 문턱에서 존버 중이죠...
    주변에 비슷한 또래들 남직원들 있지만..
    조금 지나면 임원급으로 탈락여부가 결정될
    운명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지요ㅜㅜ

  • 13. 91학번
    '21.3.22 1:06 AM (202.166.xxx.154)

    91학번이 올해 50(만으로 49세) 입니다. 대기업/외국계 아직도 잘 다니고, 외국계는 직함만 차장부장이지 10년전이나 별다른 일 하는 건 아니구요. 이글 쓰신 분은 몇살에 무슨일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가족이 있는 분들은 애들이 초딩-고딩이 제일 많아요.

    나이가 많고 쪼그라드는 나이 같아도 아직도 키워야 할 애들도 있고 일자리 놓을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갑자기 50살 대기업이 왜 화제가 되고 잘 다니고 있다고 해도 뭘 아냐는 글들이 올라오나요?

  • 14. --
    '21.3.22 1:18 AM (220.124.xxx.3) - 삭제된댓글

    살아남은 사람이 강한건데 ..
    버틴분들 별로 없죠...
    안타깝습니다.

    (포기한 이유는 궁금하지 않아요.. 살아남은 분들 어떻게 살아남았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 15. mi
    '21.3.22 1:24 AM (92.107.xxx.23)

    73년생 92학번 입니다. 대기업 다닙니다. 아이는 고등학생.
    현재 유럽에 파견 나와 있어요.

  • 16. 82학번
    '21.3.22 4:59 AM (176.199.xxx.199)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책임감이 큰 업무라 스트레스가 높지만 만족감도 높기에 여전히 새로운 것들 배우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엔 능력발휘하며 여전히 열일중인 대기업이나 외국계 대기업에 근무하는 50대 워킹맘들 많이 있구요.

  • 17. 저도
    '21.3.22 5:56 AM (223.39.xxx.82)

    91학번인데 대기업 잘 다니고 있어요
    이번에 라인 타다 잘 안 되어 윗분들 정리되었지만
    실무형 부장이라 저는 살아남았달까요
    55세까지는 버티려고요

  • 18. ...
    '21.3.22 6:41 AM (223.62.xxx.142)

    82학번님 91학번님 92학번님 모두 멋지십니다. 화이팅!!
    전 정년있는 공기업이라 정년 버티기는 어렵지 않겠지만 그냥 버티기가 아니고 후배들 귀감이 되는 멋진 선배가 되려고 노력중인 97학번입니다.

  • 19. 91학번
    '21.3.22 7:40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

    시중은행 부지점장입니다.
    신입사원때 대기업 1년 다니다 관두고 입행한건데,
    대기업에 비해 은행은 남녀차별이 거의 없어요.
    (지금은 대기업도 기업문화가 많이 바뀌었겠죠.)
    올해 지점장 승진 해야 하는데
    체력이 많이 딸리네요.
    오십견 어쩔... ㅠㅠ

  • 20. ...
    '21.3.22 7:56 AM (219.249.xxx.43) - 삭제된댓글

    삼성 여대졸공채2기로 입사했다가 4년만에 퇴직하고 의대 준비해서 지금 병원 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에 적응 어려운 성격이라 빨리 결정하고 나왔어요.
    당시 선배들이랑 아직 연락드리고 잘 지내는데, 남아있는 동기가 거의 없긴 하네요.
    남아 계신 분들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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