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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현정 근황

재벌가 조회수 : 38,467
작성일 : 2021-03-21 12:49:42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609/0000416106

항상 뭔가 엄청 무서운 걸 목격했는데,

꾹 참고 사는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너보다 훨씬 잘산다. 그런 말 듣겠지만.

행동에 제약도 많고. 억압되고 살고.

남편이 딴여자 만나도 애낳아 오지 않는 이상, 딱히 말 못할 것 같고.

시어머니 왠지 숨막힐 거 같고

이런건. 평범한 저의 괜한 생각이겠죠?

주단태의 고문실.

코리아나 집안에 있던 거잖아요.

어떤 페인트재벌은 디가 스트레스 받으면, 부인한테

페인트를 들이 붓는대요.

IP : 211.36.xxx.18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측?
    '21.3.21 12:52 PM (223.63.xxx.125)

    노현정 질투나요?
    알지도 못하면서

  • 2. ..
    '21.3.21 12:52 PM (68.1.xxx.181)

    누가 누굴 걱정하는 건가 싶네요. 동서들 며느리 스펙보면 친정이 완전 딸리잖아요. 결혼으로 친정 일으켰어요.

  • 3. 궁예
    '21.3.21 12:53 PM (175.195.xxx.202)

    궁예질 하지 마시구요.
    원글님 재벌가 근처도 안 가보셨을텐대 저이가 잘 사는지 못사는지 알게 뭐예요
    그냥 자신의 일에 집중하세요

  • 4. 뉴스엔
    '21.3.21 12:56 PM (223.38.xxx.15)

    유용즈 기자인가요?
    사진 너무 웃기게 뽀샵했어요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눈동자를 왜 저렇게?
    손이 고자면 돈 좀 들이지 ㅋㅋㅋ
    실력도 없고 돈도 없으니 82에 와서 클릭순나 높이나보죠.

    무서운걸 목격하고 꾹참고 산다고 ㅋㅋㅋ
    아우 24x7 쓰레기 드라마만 보다 머리가 돌았나 봐요 ㅋㅋㅋ

    연예인 글 링크는 클릭도 안 하는데, 너무 우스워서 낚였소

  • 5. ...
    '21.3.21 12:57 PM (183.98.xxx.237)

    평범한 집도 그런집 많아요. 남편 술먹고 여자패고..
    재벌가도 가끔 그런 잡놈 있겠죠.
    저희 동네 언론에 유명한 양아치처럼 나오는 집안 있는데
    생각처럼 그렇지 않더라구요. 털털하게 입고 마트에 아이랑 다니고 가정적으로 보이고 학부모들 평도 좋아서.. 이사와서 놀랐던 기억이..

  • 6. 에효
    '21.3.21 12:59 PM (220.75.xxx.76)

    소설 쓰시네요.
    순간에 찍힌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올수도 있지ㅠㅠ
    이러다 안좋은일이라도 생기면
    내말이 맞았다고 할텐데....
    평범한 우리주변도 별의별일 다 있지않나요?
    전 노현정에 1도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 7. ..
    '21.3.21 1:0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뭘 보고 꾹 참는다고 하는 거예요?
    우산 손잡이를 너무 꾹 잡았나??

  • 8. ㅋㅋㅋㅋ
    '21.3.21 1:07 PM (121.152.xxx.127)

    정신승리 끝판왕이네요

  • 9. ...
    '21.3.21 1:1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118.32님 글에 빵 터졌어요
    재치있는 댓글입니다 ㅎ

  • 10. ...
    '21.3.21 1:20 PM (221.151.xxx.109)

    잘 맞추고 산다고 하던데요
    왜 이러실까

  • 11. 노현정사진
    '21.3.21 1:29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찍을 기회는 제사 참석하는 때뿐인건지 ㅎㅎㅎㅎ
    소복사진 해마다 왜 찍는건지 이해불가..

  • 12.
    '21.3.21 1:36 PM (122.36.xxx.14)

    일년에 한번씩 소복입고 사진 찍히고 안 보이면 또 안보인다고 난리 피곤하긴 할 것 같아요
    아무리 둘이 잘산다 하더라도요
    동네엄마들과도 자잘한 트러블 생겨도 피곤한데

  • 13. ,,,
    '21.3.21 1:37 PM (68.1.xxx.181)

    저 유니폼은 해마다 등장하네요.

  • 14. ㅎㅎ
    '21.3.21 1:41 PM (14.32.xxx.227)

    저 사진 한장으로 별 상상을 다 하시네요
    드라마 내용까지 끌고 와서요
    이상하고 나쁜 남자랑 사는 여자들 많아요
    노현정이 재벌가 남자랑 결혼했으니 원글님이 분석하고 있는거잖아요
    노현정은 재벌가 며느리로 할 일 하고 있는거에요
    원글님도 원글님 할 일 하세요

  • 15. 아무느낌도
    '21.3.21 1:47 PM (223.62.xxx.188)

    아무느낌도 나지 않는사진이던데요..

  • 16. 영통
    '21.3.21 1:47 PM (106.101.xxx.36)

    며느리 3명. 다른 동서들 집안이 어마어마.
    첫째 며느리는 아주 미인인데도 김앤장 집안 딸.
    노현정은 자기 하나 잘난걸로 처신 잘해야 하는.

  • 17.
    '21.3.21 1:49 PM (223.33.xxx.42)

    사진 한장 가지고 흠

  • 18. ...
    '21.3.21 1:49 PM (58.231.xxx.192)

    재벌가도 제사음식 싸주나봐요?

  • 19. 비오는날
    '21.3.21 1:52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한복입는것만으로도 힘들어보이네요 ㅠ

  • 20. 뭐라구요?
    '21.3.21 2:07 PM (110.70.xxx.141)

    돗자리 까는 거 추천
    참나.

  • 21.
    '21.3.21 2:21 PM (223.62.xxx.224)

    그냥 매년 제삿날 찍히는 사진을 가지고
    뭘 이런 황당 뇌피셜을?
    못살았음 좋겠어요?
    저렇게 시집갈 정도 상여우라 잘 처신하고 삽니다.걱정하지 말아요

  • 22. ㅋㅋㅋ
    '21.3.21 2:37 PM (59.6.xxx.198)

    인기 많아서 좋겠어요 ㅎㅎ
    매년 제삿날마다 한복입고 사진 찍히고
    여자가 죽기살기 좋아해서 한 결혼이니 뭔들

  • 23. ㅡㅡ
    '21.3.21 2:38 PM (111.118.xxx.150)

    노현정 시집 허울뿐인 재벌가.
    그냥 빈쭉정이요.
    돈별로 없어요

  • 24.
    '21.3.21 3:00 PM (121.176.xxx.136)

    들고있는 손가방보니 제사 치른집에서 선물하나씩 드렸나 보네요~~^^

  • 25. 다리
    '21.3.21 3:56 PM (124.197.xxx.84)

    집안이 굉장히 폭력적이예요 대한항공 삘

  • 26. 으휴
    '21.3.21 4:08 PM (49.163.xxx.80)

    실제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지만
    원글은 희망사항을 적은듯!
    노현정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글에 다 드러나요
    재벌가 며느리니 실제로 많이 참으며 살수도 있지만 굳이 혼자만의 뇌피셜을 공개게시판에 올리는 인성이라니ㅉㅉ

  • 27. 어머
    '21.3.21 4:25 PM (125.128.xxx.85)

    원글님은 노현정을 싫어하시는 듯~
    저는 이 분의 소복 사진만 여기 82에서 보니
    평상복 사진 하나쯤 보고 싶네요.
    피부색이 핑크빛 도는 예쁜 색 같아서 저 소복 말고
    다른 거 입은거 좀 보여주지~~
    살림을 잘 할거 같은 이미지에요.
    오히려 아나운서로선 답답한 목소리에 혀 짧은 느낌이었음.

  • 28. 클로이0
    '21.3.21 4:26 PM (223.38.xxx.25)

    김앤장딸은 박색이던데 첫째형님얘기아닌가요? 구은희인가그사람

  • 29. ㅇㅇ
    '21.3.21 4:33 PM (175.207.xxx.116)

    원글님 정말 없어보이는 사람..

  • 30.
    '21.3.21 4:39 PM (118.220.xxx.61)

    배아픈가봐요.
    이혼하길 바라시나?

  • 31.
    '21.3.21 4:42 PM (219.251.xxx.169)

    다른건 몰라도 재벌가의 삶이 편하겠어요 어렵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법
    재벌가의 명예와 내 자녀가 재벌가의 자녀로 자라는걸로 만족하겠죠
    나머진 그냥 그럴거 같아요
    남편 어려울거 같고 (내가 내세울게 없음)
    시부모 당연 어렵겠죠
    예의를 갖춰야 하니 항상 조심해얄테고 (재벌가는 듣기론 더 예의 지킨다고 해요)
    모든 기자와 사람들의 눈에 띄어 자유롭진 못할테고.
    행동 하나하나가 이렇게 기사되서 올라오니까요
    평범한 삶은 아니니까.
    본인의 선택인거죠.
    전 맞벌이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지만
    재벌가로 살아보진 못해서
    그냥 이 소소한 삶이 편하네요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는 삶이 최고의 행복 같네요
    돈은 별로 없습니다만요 ㅎ

  • 32. 정감
    '21.3.21 4:4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사진 속 종이가방 저 떡집 유명한곳인가요?
    처음들어보는데 궁금해지네요

  • 33. 꿀구반가
    '21.3.21 4:49 PM (183.96.xxx.10)

    운동 같은곳 다니는데
    엄청 성실해요. 늘 꾸준히 열심히 하더라구요.
    젊은사람이 그러기 쉽지 않은데
    저는 좋게 봅니다
    사진은 순간포착 잘안될수도 있죠

  • 34. 앨리
    '21.3.21 5:19 PM (124.217.xxx.214)

    저걸 보고 뭘 어째요? 소설? 희안하네~
    ㅋㅋㅋㅋㅋ

  • 35. 앨리님
    '21.3.21 5:28 PM (217.149.xxx.12)

    희한이요. 희한.


    노현정 아나운서 뉴스 진행 잘했어요.
    묘한 분위기에 침착하고 항상 미소.

  • 36. 관심없습니다만
    '21.3.21 5:30 PM (119.193.xxx.34) - 삭제된댓글

    댓글 읽다보니
    나의 위치가 누구누구딸.... 로 불려지는것보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노현정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정이 어떻거나 내가 내 이름이 잘나게 되는거
    그게 나 혹은 내 자식들에게 바라는바 아닌가요?

  • 37. --
    '21.3.21 5:50 PM (125.180.xxx.23)

    소설 잘쓰시네요.....................

  • 38. ..
    '21.3.21 5:57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빛을 발하는 미모....

    기자들 아부는 알아줘야 해.
    마스크로 얼굴 2/3를 가렸고만.

  • 39. ㅡㅡ
    '21.3.21 6:20 PM (58.176.xxx.60)

    친한 친구가 그집 남편이랑 어릴때부터 친구..
    저 여자 속이 말이 아닐거예요

  • 40. ㅋㅋㅋ
    '21.3.21 6:50 PM (121.133.xxx.99)

    피부도 좋고 여전히 이쁘네요..
    어떻게 순간 포착한 저 사진 하나로 심리를 읽는 원글님은 무당?
    본래 선무당이 사람 잡죠.ㅎㅎㅎ
    그냥 저런걸로 정신 승리하지 마시고
    본인 현실에 집중하세요..연예인 걱정은 세상에 가장 쓸모없는일.

  • 41. ㅎㅎ
    '21.3.21 7:53 PM (122.32.xxx.181)

    걱정마세요 되게 잘 살아요.

  • 42. ...
    '21.3.21 9:15 PM (119.71.xxx.71)

    시어머니 앞으로 30년 너끈하게 건강하실듯 보이네요.

  • 43. 얼굴 뽀얗고
    '21.3.21 10:04 PM (211.224.xxx.157)

    반짝거리는게 잘살고 있는듯 보이는데 왜들 그러는지. 불행하고 지옥같으면 저런 얼굴 안나와요.

  • 44. ㅡㅡㅡ
    '21.3.21 11:58 PM (70.106.xxx.159)

    저나이대 일반인 아줌마들 순간포착하면 난리나요 ㅋㅋㅋㅋ

  • 45. ...
    '21.3.22 12:37 AM (181.167.xxx.197)

    노현정은 귀티나고 예쁘네요. 재벌 집에서 픽할만하네요.

  • 46. ..
    '21.3.22 7:16 AM (175.119.xxx.68)

    재벌들은 제삿날에 한복만 입나봐요 맨날 한복 사진만

  • 47. 그건
    '21.3.22 8:03 AM (211.218.xxx.241)

    그말이 생각나네요
    니나잘하세요
    언젯쩍 노현정소환하는지
    질투가 너무심하네

  • 48. 흠..
    '21.3.22 8:3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무당이세요?
    사진보고 아무생각도 안드는데, 상상력이 대단.

  • 49. ㅎㅎㅎ
    '21.3.22 8:46 AM (182.216.xxx.172)

    피부 보세요
    고통 걱정 근심이 두려울정도로 크면
    얼굴에서 빛이 먼저 사라져요
    내원참
    저 광나는 피부가 그렇게 보이는 원글님
    좀 걱정돼요
    원글님 힘들어도 화이팅 하세요
    고통의날 견디고 나면

    기쁜날이 찾아오리니...
    근데 마음을 이쁘게 먹구요

  • 50. 음...
    '21.3.22 9:08 AM (182.215.xxx.15)

    비주얼은 좋아 보여요~
    선택한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살기를...
    불행했으면 하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의식말고.

  • 51. .....
    '21.3.22 9:40 AM (112.140.xxx.54)

    예쁜데요. 우아하고...

    일반인들 올백헤어하고 순간포착하면 무슨 모습 나올까요??

  • 52. 기품이..
    '21.3.22 10:13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원하는걸 손에 넣었으니
    다른 하나는 포기하는거죠.

    기품은 절제에서 나오는거니까..

  • 53. ...
    '21.3.22 10:18 AM (203.255.xxx.108) - 삭제된댓글

    핸드폰케이스도 디올이네요. ^^;;;

  • 54. ...
    '21.3.22 10:21 AM (203.255.xxx.108)

    핸드폰케이스도 디올이네요. 떡은 정감에서 맞췄나봐요. ^^

  • 55. 이런 글 보면
    '21.3.22 10:22 AM (220.127.xxx.71)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님

  • 56. 병원가야겠네요
    '21.3.22 11:37 AM (1.237.xxx.156)

    노현정말고
    원글이....

  • 57. 딴얘기..
    '21.3.22 12:52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구업있던데요
    본인이 받는게아니구
    자식들이 피해보는거 봤음요a
    할아버지가 며느리앞에서 허세떠는말하다가
    며느리가 상처받고 자식들한테 이런 설움 겪지말라고
    쥐어짜서 애들 정신병걸림..
    뭔가 이상한 오해에 오해를 낳고 그집안 일이 계속 꼬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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