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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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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안철수에게 "대체 뭘 받겠다는 거냐"

...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1-03-19 14:52:41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철수 끼면 판이 하향평준화되는 동시에 또라이판이 돼요. 기본적 소통을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는 판. 
내가 이 말 했고 니가 이 말 했고, 내가 안 했고 니가 안 했고...기본적 소통으로 하세월 다 잡아먹고 사람 미치고 팔딱 뛰게 만들죠. 안으로는 바늘끝도 양보 안 하면서 통큰 양보하는 척 밖으로는 온갖 언플질 다하고. 
우린 지난 대선, 문대통령과 단일화 때 정말 고스란히 이거 몇배로 선경험했답니다. 사람 돕니다, 암요. 적어도 그 부분에선 오세훈이 불쌍. 



 "안 후보가 수용하겠다고 한 것은 다시 협상 재개를 저희한테 요청한 정도일 뿐이고, 이태규 사무총장과 내용도 달라 더 혼란스러워졌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에 따라 안 후보의 '수용' 방침으로 다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됐던 단일화 협상이 다시 안갯속에 빠져들게 됐다.

오 후보는 "이태규 사무총장의 백브리핑 내용을 들어보니 경쟁력만 받겠다고 해 적합도는 사라졌다"며 "여론조사 유무선 비율도 협상하겠다고 표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떤 안을 100% 받겠다는 건지 오히려 불투명해졌다"며 "이 사무총장이 여러 번 그런 행태를 해왔다고 들었는데 오늘이 그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

안 후보에게는 "기자회견 할 때 김종인과 오세훈이 요구한 단일화를 수용한다고 표현했는데 우리 당은 김종인과 오세훈 안이 따로 있지 않다"며 "앞으로는 그런 표현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9140124303

IP : 182.224.xxx.11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9 2:54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진짜 살면서 저런 사람 안 만나고 싶어요.
    특히 직장에서.. 으으으..

  • 2. ..
    '21.3.19 2:56 PM (182.224.xxx.119)

    안철수가 띨하면서도 실속 차리려고 온갖 수를 쓰는 게 이번에도 고스란히 보여요. 대표적인 게 '보선 후 합당'이라고 던지고 보는 거. 국짐에서 아무리 선입당하래도 보선 전 입당이나 합당하면 중도표는 못 가져온다 싶은 거죠. 중도표는 중도표대로 가져가고 싶지, 국짐의 선거 인프라는 고스란히 가져오고 싶지... 그래서 보선 후 합당이라고 거창하겨 던졌는데, 오세훈과 김종인은 개소리 말란 식으로 나오고 ㅋㅋㅋㅋ
    진짜 브레인이 누군지, 오만 잔머리 다글다글 굴리면서 정작 잃는 수라는 거 번번이 경험하고도 또 저 짓이네요.

  • 3. ..
    '21.3.19 2:57 PM (182.224.xxx.119)

    https://news.v.daum.net/v/20210319140124303

  • 4. 안칠수가
    '21.3.19 3:01 PM (39.115.xxx.138)

    멍청하게 생겨서 그렇지~~~엄청 사악하고 약아빠진 인간이에요...판 더러워지는거 한 두번 당했나요..차라리 돈 받아쳐먹은 세훈이 니가 더 낫다...

  • 5. ..
    '21.3.19 3:02 PM (211.108.xxx.185)

    김종인 인터뷰에 저 사람은 머리가 어떻게 된거 같다고..

  • 6. 철수는
    '21.3.19 3:02 PM (121.154.xxx.40)

    합당해서 나를 모셔가라
    김종인은 그리 못한다
    들어 올려면 고개 숙이고 들어와라
    철수는 모셔가야 자기 주장도 할수 있고
    대권주자로도 명분이 설텐데
    안모셔가고 그냥 들어 오라 하니 환장 하겠죠
    철수는 뭐든 자기가 최고인 사람인데

  • 7. ...
    '21.3.19 3:04 PM (223.39.xxx.184)

    철수맛 철수맛 그래서 그게 뭔지 찾아봤네요.
    https://me2.do/5ncPQmCd

  • 8. ..
    '21.3.19 3:04 PM (211.108.xxx.185)

    처음 나왔을때보다 얼굴도 무서워졌어요

  • 9. ㅎㅎㅎ
    '21.3.19 3:07 PM (220.116.xxx.35)

    철수맛 모르는 사람도 있었나?
    지난 대선 때 다 까발려 졌었는데.
    국찜당이나 철수당이나.....

  • 10. ...
    '21.3.19 3:09 PM (180.65.xxx.50)

    아직 혁신전대의 ㅎ도 시작안했다고...

  • 11. ㅎㅎ
    '21.3.19 3:11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오세훈 응원하세요? 깨리둥절 ㅋㅋ

  • 12. 대깨
    '21.3.19 3:16 PM (175.213.xxx.103)

    양념질 이미 다 들통났어

    이리 해봐야 더 추해 보일 뿐.

    안철수 홧팅

  • 13. 네네
    '21.3.19 3:19 PM (182.224.xxx.119)

    그놈의 대깨, 양념질밖에 할 말이 없지 ㅋㅋㅋ 뭔가 공격을 할래도 창의력도 없고.
    오세훈의 찰스맛 보는 현심정 이해한다니 오세훈 응원하녜.

    위 둘 찰랑둥이만 봐도 찰스나 지지자나 많이도 닮았어요. 댕청~ 띨~

  • 14. ㅡㅡ
    '21.3.19 3:20 PM (14.0.xxx.176)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잘못했네
    옛날에 서울시장 양보안했음
    성추행범이 그정도까지 활개치지 못했을텐데...
    잘못했네 잘못했어 그때

  • 15. 찰스맛은
    '21.3.19 3:22 PM (210.178.xxx.131)

    선거 막판에 터지더라구요 더 재밌어질듯ㅋㅋ

  • 16. ㅡㅡ
    '21.3.19 3:24 PM (14.0.xxx.176)

    찰랑둥이 거리는 사람들 보면
    비웃으면서도 참 열심히 안철수를 까요
    안철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해 열심히 글파고 답글도 성실하게 달아주심
    덕분에 안철수 행보를 뉴스 안보고 82 제목만봐도 알수 있어서 좋아요
    도저히 무관심하게 두기엔 자꾸 신경이 쓰이나봐요
    설마 중도좌파표가 그리갈까 불안한건 아닌지?싶네요
    자꾸 글파는게 더 그리 만드는 길 같은데...

  • 17. .....
    '21.3.19 3:33 PM (112.152.xxx.246) - 삭제된댓글

    또 양념질 시작들하네.
    저질들..

  • 18. ...
    '21.3.19 3:35 PM (182.224.xxx.119)

    시장 후보 중 하나인데 관심 없겠어요? 윗님은 다른 후보에 한~개도 신경 안 쓰고 관심도 안 쓰나 봐요? 와 신기하네요. 선거전에서 다른 후보를 신경 안 쓸 수가 있나요? 맨날 문파 보고 신도니 뭐니 하더니 정말 광신도들 같네요.
    뭘 그리 만들어요? 안철수가 지 누울 자리 알아서 열심히 파고 있구만.ㅋ

  • 19. ㅡㅡ
    '21.3.19 3:36 PM (14.0.xxx.176)

    안철수 지지자들은 열성지지자보다
    정치에 살짝 무관심한 중도 부류가 많은데 저포함..
    잊을만하면 이렇게 글 파주시니
    아 맞다 안철수 있었지? 드루킹이 그때 드럽게 프레이밍해서 참 안됐었지...안철수 나쁘지 않지~~
    이렇게 늘 리마인드 시켜주시네요
    감사해요

  • 20. ㅡㅡ
    '21.3.19 3:37 PM (14.0.xxx.176)

    찰랑둥이라고 글쓰시는 분들은
    안철수에 대한 의견을 내면
    이렇게 리플도 항상 정성스레 달아주심

  • 21. ...
    '21.3.19 3:37 PM (175.121.xxx.111)

    민주와 국힘이 극반대지만 유일하게 같은마음인게 하나있죠
    안철수가 짜증나게 거슬린다는 거

  • 22. 하이고
    '21.3.19 3:37 PM (125.189.xxx.187)

    몰라서 묻냐?
    세푼이 너 사퇴를 받겠다는거 아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울화통터져 심장마비 올라 조심해랒

  • 23. 윈윈
    '21.3.19 3:38 PM (182.224.xxx.119)

    선거 한달도 안 남았는데 잊을 만하면이라니...혼자 딴세상 사시나, 인터넷이 끊겼다 이어졌다 하시나.
    네네 혼자서 많이 감사하세요. 감사한 일 해서 저도 좋네요.^^

  • 24. ㅡㅡ
    '21.3.19 3:39 PM (14.0.xxx.176)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를 정당하게 지지하면 되지
    다른 후보를 조롱하고 희화화하는게 더 이해가 안돼요
    그 심리는 그 상대가 만만하지 않다는 근거말곤 설명이 안되는데..혹시 맞는지요?

  • 25. ..
    '21.3.19 3:42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혹시...아니에요. ㅋㅋ
    안철수 하는 행태를 말하는 거예요. 지금 하는 짓 그대로 당한 적 있어서 그 부분 살짝 아주 살짝 지적하고 상기시켜줬더니 많이 아프고 찔리신가 보다. 너무 정곡이죠?
    만만하진 않죠, 1,2,3위 중 하나인데 누가 만만하다 했나요? 에이 너무 위축되진 마시고요.

  • 26. ..
    '21.3.19 3:44 PM (182.224.xxx.119)

    혹시...ㅋㅋ
    안철수 하는 행태를 말하는 거예요. 지금 하는 짓 그대로 당한 적 있어서 그 부분 살짝 아주 살짝 지적하고 상기시켜줬더니 많이 아프고 찔리신가 보다. 너무 정곡이죠?
    만만하진 않죠, 1,2,3위 중 하나인데 누가 만만하다 했나요? 에이 너무 위축되진 마시고요.

    참고로 전 안철수로 글 판 건 처음이에요.

  • 27. ㅡㅡ
    '21.3.19 3:46 PM (14.0.xxx.176)

    당한적이 있어서.
    마치 자기 일처럼 정치인과 자신을 동일시하시네요
    열성 지지자들이란 신기하네요 참

  • 28. ....
    '21.3.19 3:51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단순 푸하하 하고 끝이아닌 비웃기, 조롱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게 너무 보이니까 신경쓰이긴 하는갑다 생각드는거죠.
    본인은 하나밖에 안쓸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나씩 올리는 글들이 다 뭔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참 열심히들 조롱하신다~~

  • 29. ...
    '21.3.19 3:52 PM (175.121.xxx.111)

    단순 푸하하 하고 끝이아닌 비웃기, 조롱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게 너무 보이니까 신경쓰이긴 하는갑다 생각드는거죠.
    본인은 하나밖에 안쓸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나씩 올리는 글들이 다 뭔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진짜 열심히들 조롱하신다~~

  • 30.
    '21.3.19 3:54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돈이 너~~~무 많기도 하고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들도 많고~
    평소엔 해외에서 놀며 쉬며 하다~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서 후보라고 카메라세례 받고~~
    참 재밌게 사는 사람 !?

  • 31. ...
    '21.3.19 4:01 PM (182.224.xxx.119)

    당한 적을 또 그런 식으로 말꼬리잡기하는 건가요? ㅎㅎㅎㅎ 참 할말하않... 으으으 너무 하는짓 닮았다니까요.

    왜 조롱이라 생각하세요? 비판이나 비난이 아닌 조롱이라 생각한다면 지지자들 스스로도 짚이는 지점이 있으니 그럴 거 아녜요?

  • 32. ....
    '21.3.19 4:16 PM (175.121.xxx.111)

    조롱: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림.
    조롱은 당하는사람의 상태가 아니라 행하는 사람의 상태예요.
    xx가 나를 바보라고 조롱하며 놀렸다. 하면 그사람이 분명 잘못한게 있어선가요? 상대를 비난하면서 신나한다던가 그 자체를 즐기고 있으면 조롱이지요. 이글쓰면서 신나셨잖아요.

  • 33. 82러들은
    '21.3.19 4:48 PM (59.15.xxx.2)

    왜 이리 안철수를 싫어하나? 네이버에서는 전부 오세훈이 간 본다고 욕인데.

    문재인 때문에 82러들은 오세훈보다 안철수를 더 싫어하는 듯.

    안철수가 그래도 박원순한테 시장도 양보해주고, 문재인한테도 양보해주고 좋은 일 많이 했는데

    V3 도 만들고...

  • 34. ㅡㅡ
    '21.3.19 5:57 PM (14.0.xxx.176)

    드루킹에서부터 이어지는 이 "조롱"이라는 전략은
    어찌보면 객관적으로 상대를 비판하기 힘든데 깎아내리고 싶을 때 쓰는 방식이죠.
    (특히 못된 초딩들이 착한애들 놀릴때 많이 쓰죠. 착한애들은 객관적으로 비난할게 없거든요)
    안철수가 위에서처럼 사실 민주당에 양보도 많이하고 사람 착하고 도덕적으로 문제없고 가정 생활 모범적이고 한국사회에 공헌한 기업가였고 국회의원 활동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깔게 별로 없잖아요.
    그래서 주관적인 인상, 말투, 보수 아바타 프레임을 자꾸 씌우려는 걸로 보이네요.
    남들을 설득하고 싶다면 논리적으로 해보시고
    비판을 하고싶다면 조롱을 빼고 객관적 언어로 써보세요.
    그게 님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선순환 시키는 길 아니겠어요? 조롱으로 분노와 증오를 증폭시켜서 뭐하시려구요?
    안그럼 여기 여러사람이 보는 게시판에 써봤자 안철수한테 왜저래?이런 인상만 줘요. 이미 드루킹에서 전술이 탄로가 났잖아요.

  • 35. 지나가다
    '21.3.19 6:08 PM (122.32.xxx.66)

    그니까요. V3만 만들면 괜찮은데 찌질거리며 여기저기 치고 다니니...
    무슨 대선, 서울 시장자리가 학급 반장 뽑는줄 아나.

  • 36. 지나가다
    '21.3.19 6:09 PM (122.32.xxx.66)

    그리고 말운 바로 하는게 안철수가 양보한게 뭔지 싶네요.
    ㅡ처음 정치판 나왔을 때 응원하던 사람이

  • 37. 어휴
    '21.3.20 10:31 AM (182.224.xxx.119)

    실질적인 정치활동은 전무하다시피 하면서 늘 번지르르한 입구호에 남 훼방놓기만 열심히 했죠. 안철수가 지지자들이 말하듯이 객관적으로 깔 게 별로 없는데 저러고 있답니까? 한 게 뭐 있는데요? 저렇게 늘 당깨기만 하고 돌아다니고 있죠. 늘 자기의 이익되는 자리, 떠받들어 주는 자리만 조급하게 찾으러 다니니 저꼴이지. 자승자박이고 자업자득인데, 왜 안지지자들은 남탓만 맨날 그렇게 해요? 맨날 피해자 코스프레질에, 안철수나 찰랑둥이나 똑같애 증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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