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미 할머니 계속 거짓말 하면 어떻게 되나요?
저 할머니는 왜 계속 부인하는거죠?
DNA도 부정해버리는..넘 이상한 여자 같아요.
만약 저여자가 계속 부인하면 어찌되나요?
1. ..
'21.3.17 9:11 PM (124.50.xxx.70)4번이나 검사했다는데 아닐리가 있나요.
어짜피 저 여자는 이판사판공사판..무슨수로 늬들이 알꺼냐.. 절대 인정 안하고 늬들이 밝혀라...죠2. 근데
'21.3.17 9:15 PM (175.117.xxx.115)저 여자가 임신출산한 걸 주변인들이 전혀 눈치를 못 챈것도 이상해요. 체형이 말라서 임신했으면 티가 났을텐데요. 혼자서만 살았을것 같지도 않고 임신출산기간에 일도 안 나갔을 것 같지도 않은데요
3. 돌아이
'21.3.17 9:20 PM (117.111.xxx.106) - 삭제된댓글본인이 재검 요구해서 검체 새로 채취해서 다시 검사했는데 거기서도 친모로 나왔답니다.
검체가 바뀌었다는 주장도 날아간거죠.
저 정신상태면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주장이 더 신빙성있을 지경이네요.4. 이수정
'21.3.17 9:20 PM (125.131.xxx.45)교수가 jtbc 뉴스에 나와서 하는말이 구미 친생모가 일반인의 생활 패턴과는
아주 다른 패턴으로 살았다고 하면서 96년도에 결혼한 지금의 남편과
살고 있는데 아내가 임신과 츨산을 전혀 몰랐다고 하는데에 주목 한다구요.
그 남편이 무너져 사실을 발설 해야만 사건의 실마리가 풀릴 거라고 하던데요.
제 느낌 으로는 아기를 낳아 주는 일을 계속 한듯해요.
대리모요. 돈 받고 불법 대리모를 딸도 해서 이미 누군가 딸의 아이는 키워 지고 있어서
딸 엄마 아버지 다 비밀로 하고 발설을 안하는듯 보여요.5. ..
'21.3.17 9:24 PM (223.63.xxx.209) - 삭제된댓글재밌네요. 그알 기대돼요
6. ....
'21.3.17 9:31 PM (61.79.xxx.23)반성하지 않아 괘씸죄 추가요
7. 48세에
'21.3.17 9:37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외손녀 본 건 몇 세에 딸을 낳은 건가요.
8. 48세에
'21.3.17 9:40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외할머니라고 해서 딸 나이 찾으니 22세군요.
딸이 좀 일찍 애를 낳았네요.9. ㅇ
'21.3.17 9:43 PM (211.206.xxx.180)48세에 외할머니라고 해서 딸 나이 찾으니 22세군요.
딸이 좀 일찍 애를 낳았네요. 그 아기는 어디에 있는 건지.
진짜 손녀에 대한 추가 범죄가 밝혀질까봐 계속 부인하는 듯.10. ...
'21.3.17 10:31 PM (110.13.xxx.97)이수정이요? 풉
11. ...
'21.3.17 10:34 PM (223.62.xxx.171)노래방 도우미 멈춘 시기가 있었는지 찾으면.
12. 대리모는
'21.3.17 11:11 PM (223.38.xxx.29) - 삭제된댓글수정란 착상 시키는 거라서 자기 난자로 할 리가 없어요.
13. 소망
'21.3.17 11:28 PM (106.102.xxx.156)아무도 안만나거나 와국 나가있었거나 암튼 행적이 안나온 시기가 있을거 아닌가요? 아무도 모르게 애 낳으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