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피해호소인은 정치적 쟁점으로 몰고간 김재련과 야당이나 가스라이팅으로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발단이 서울시 직원에게 당한 성폭행을 박원순 시장이 적극 공감해주지 않은 원망에서 그것을 김재련에게 호소했더니 그 원망감을 박원순 시장의 성희롱과 성추행 나아가 성폭력으로 확대시키는 쪽으로 사건의 성질을 변질시키고 그 소위 피해호소인의 엄마는 목사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그 목사는 그 사실을 밖으로 퍼트리고..
애먼 박원순 시장이나 목숨 끊게 만들고 야당은 이번에 야당이 서울시장 자리 잡아야 희망이 있으니까 벌레들과 개돼지들은 모든 SNS를 뒤집어놓고 아주 난리도 아니게 됐지요.
이 큰 그림 누가 그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