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남자를 너무 밝혀요......
보통 2~30대에 남자 밝히는줄 알았는데
마흔넘어서 점점 더 심해지네요
4~50대가 절정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정말 사실인가요?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난 40대에도 별 생각 없음...다른거에 이것저것 더 관심 많아요ㅋ 요새는 세상에 재미있는게 너무 많잖아요 여행 운동 쇼핑 예술 음식등등
동생의 성욕까지 관심이?
40대 동생인데 남자를 밝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네요. 본인이 알아서 잘 살겠죠. 애나 안낳으면 별 관심 없네요.
출산후 사라졌어요
삼십초부터 욕구 전멸
모솔 아재의 향기가....
딴데 가서 노세요 쉰내나요 .. 아재 ..
53살 되니 사라졌어요.
다 다르죠
정말 53되니 사라지네요, ㅎㅎ 남편도 스치기만해도 팔로 롤케잌처럼 감던 버릇이 사라졌어요.
강한듯.
폐경 무렵인데 야한 생각을 전혀 안해요.
호기심도 없고. 역겨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