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사람들이 다 맞아야 하잖아요.
어느집 남편은 43세에 멀쩡했는데 밤에 자다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어요.
정말 저희 학교에서는 점심 멀쩡히 먹고 사무실로 돌아가다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은 직원도 있었어요.
저번주는 멀쩡했는데 이번주 증상이 이상해서 검사해보니 암을 발견한 사람도 있고요.
한두명이 맞는게 아니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접종하는건데요.
원래 백신을 안 맞았어도 쓰러지고 그랬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다 포함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연관을 지으려고 하는것이지요.
생각해보세요. 만약 정말 백신이 혈액응고 같은걸 일으킨다면..한명이 아니라 수만명이 비슷한 증상을 호소해야하지 않나요?
1프로의 가능성이라면 100명중 1명이니 10억명중에서는 적어도 1000명이 그 증상을 보여야 하고요.
너무 휘둘리지 말아요.
백신 안맞아도 자기가 몰랐던 질환으로 쓰러지고 그럴 사람들이 다 백신 맞아서 한명이 사망했네. 세명이 사망했네 그런말이 나오는거라고 봐요.
저는 B형 감염주사 맞고도 2일 아팠어요.
당연하죠. 소량의 균이 투입되는건데요.
유톡 코로나 백신에 대해선 계속 이슈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