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공원에서요
어제 한 바퀴 돌고 커피 하나 사서 벤치에 앉아 있는데요
이쁜 여고생들이 우르르 오더니 옆 벤치에 앉아 재잘 재잘
얘기 하는데 울 딸 이름이 나오는거예요
깜짝 놀라 가만 듣고 있는데
꼬인데가 없어서 착하고 좋다
항상 얘기도 잘 들어주고 부탁도 잘 들어 준다.
청소도 앞장 서서 한다
에휴 지 방이나 치우지~
다리도 엄청 길다.ㅋ
잘 크고 있는것 같아 뿌듯했네요
딸아~
공부만 좀 하자!!
1. ㅁㅁㅁㅁ
'21.3.11 8:53 AM (110.70.xxx.164)자리에 없는 친구 얘기하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다리긴거 빼고는 아이가 너무 약지 못하고 친구들 부탁 너무 다 들어주는거 아닌지2. ..
'21.3.11 8:53 AM (218.52.xxx.71)듣는 저도 뿌듯하네요 우연히 듣게된 딸의 학교생활이 너무 건강하네요!
3. ^^
'21.3.11 9:07 AM (118.221.xxx.161) - 삭제된댓글따님 잘 키우셨네요, 성걱도 밝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네요, 다리다 길다니!!! 너무 예쁘고 착한 딸입니다 ㅎㅎ
4. ^^
'21.3.11 9:07 AM (118.221.xxx.161)따님 잘 키우셨네요, 성걱도 밝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네요, 다리도 길다니!!! 너무 예쁘고 착한 딸입니다 ㅎㅎ
5. 첫댓글 도랏나?
'21.3.11 9:22 AM (123.254.xxx.248) - 삭제된댓글글을 어떻게 읽으면 니처럼 생각이들까
대가리에 똥만 들었나?6. ...
'21.3.11 9:26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윗글이야 말로 테러네 아침부터 걸레물었네
7. ...
'21.3.11 9:30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윗글이야 말로 테러네 아침부터 걸레물었냐
8. 난독이냐 123
'21.3.11 9:41 AM (123.254.xxx.248) - 삭제된댓글걸레는 니가물고있네 123
글좀 잘읽고 댓글달지?9. ...
'21.3.11 9:50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글 더럽히는 알바가 있다더니.,
막말에 입으로 똥싸고 앉았있다10. ...
'21.3.11 9:51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글 더럽히는 알바가 있다더니.,
다짜고짜 막말에 입으로 똥싸고 앉아있다11. 캡쳐 완료
'21.3.11 10:09 AM (123.254.xxx.248) - 삭제된댓글'21.3.11 9:51 AM (222.112.xxx.123)
글 더럽히는 알바가 있다더니.,
다짜고짜 막말에 입으로 똥싸고 앉아있다
내가 알바가 아니면
나랑 경찰서에서 만나야겠다 그지?
아무글이나 알바로몰면안되지
알바아니면 어쩔래?
원글 좋은 내용에 첫댓 안읽었니?
현실에서 만났으면 첫댓글 같은소리 할수있겠어?
그댓에 쓴글에 왜이리 왈왈이야
같은심보라서 너무이해가 가는거야?
좀 만나볼까 내가 알바인지아닌지?12. ...
'21.3.11 10:22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역시 ㅁㅊㄴ은 피하는건데
해보세요
글고 내가 널 왜 만나니?
캡쳐? 느웨 느웨 자기 얼굴에 침 많이 뱉으세요~
첫댓은 따님 걱정이라도 하지
다짜고짜 걸레 물은 본인땜에 글 망한거 안 보이나?13. ...
'21.3.11 10:28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입으로 똥은 본인이 싸고 신고운운 놀랍네
14. ...
'21.3.11 10:29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입으로 똥은 본인이 싸고 경찰서 운운 놀랍네
어떤 인성이면 인생을 저따위로 살지?15. 123 기다려요
'21.3.11 10:36 AM (123.254.xxx.248) - 삭제된댓글...
'21.3.11 10:22 AM (222.112.xxx.123)
역시 ㅁㅊㄴ은 피하는건데
해보세요
글고 내가 널 왜 만나니?
캡쳐? 느웨 느웨 자기 얼굴에 침 많이 뱉으세요~
첫댓은 따님 걱정이라도 하지
다짜고짜 걸레 물은 본인땜에 글 망한거 안 보이나?
만나기싫고 무서워도 신고가들어가면 연락이 갑니다
우리얼굴꼭 봐요 ^^
어떤사람들이 " ㅁㅊㄴ " 이런소리에
내용없이 알바소리 해대는지
궁금 했는데 한번봅시다
오늘 안으로 사과없으면 내일 사이버수다대 갑니다
알바 인지 아닌지 알아보자구요~~16. ...
'21.3.11 10:37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본인 댓글이나 돌아봐요
사과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난 뭐든 두배로 갚아줍니다
해봐요17. ㅇㅇ
'21.3.11 10:39 AM (14.49.xxx.199)역시 82의 매력은 원글과는 다른 댓글의 흐름이랄까 ㅋㅋㅋㅋㅋㅋ
애들 귀엽네요
부럽슴다~~~~||18. 123 기다려요
'21.3.11 10:43 AM (123.254.xxx.248) - 삭제된댓글더이상 댓글은 안씁니다
원글님 미안하구요
글보시는 다른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123 오늘 안으로 사과없으면 내일 사이버수사대 갑니다 알바인지 아닌지 알아보고
두배로 갚아주는게 뭔지도 알려주세요^^
해봅시다19. ...
'21.3.11 10:46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이모티콘 쓰며 정상처럼 굴지말고 하던데로 해요
경찰서 운운에 사과 타령에 행태가 더럽게도 괘씸해서 나도 가만 안 있을테니20. ...
'21.3.11 10:47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이모티콘 쓰며 정상처럼 굴지말고 하던데로 하세요
경찰서 운운에 사과 타령에 행태가 더럽게도 괘씸해서 나도 가만 안 있을테니21. ...
'21.3.11 10:48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이모티콘 쓰며 정상처럼 굴지말고 하던데로 하세요
경찰서 운운에 사과 타령에 협박질이 더럽게도 괘씸해서 나도 가만 안 있을테니22. ...
'21.3.11 10:48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이모티콘 쓰며 정상처럼 굴지말고 하던데로 하세요
경찰서 운운에 사과 타령 협박질이 더럽게도 괘씸해서 나도 가만 안 있을테니23. ...
'21.3.11 10:50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이모티콘 쓰며 정상처럼 굴지말고 하던데로 하세요
경찰서 운운에 사과 타령 협박질이 더럽게도 괘씸해서 나도 가만 안 있을테니
이 댓글에도 못 참고 나서면 진짜 해보자는거24. ...
'21.3.11 10:54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이모티콘 쓰며 정상처럼 굴지말고 하던데로 하세요
경찰서 운운에 사과 타령 협박질이 더럽게도 괘씸해서 나도 가만 안 있을테니
진짜 이 댓글에도 못 참고 나서면 진짜 해보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