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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치킨다리를 항상 양보했어요

향기 조회수 : 4,806
작성일 : 2021-03-07 22:45:34
치킨시키면 다리두개나오잖아요ㆍ
이제 생각하니 한번도 먼저 집어먹은적이 없네요ㆍ
갑자기 전에 여동생집에서 여동생이 하나,제부가 하나 집어서 먹는데 서운하더라고요ㆍ
저는 미혼이고요ㆍ
갑자기 생각나서 남겨봐요ㆍ

이게 하나의 예인데 일평생을 남한테 양보하고산거같아요
IP : 211.36.xxx.7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1.3.7 10:46 PM (119.70.xxx.213)

    헐 여동생부부넘하네요
    손님이 먼저지..

  • 2. ...
    '21.3.7 10:49 PM (110.70.xxx.157)

    여동생 집에서 원글님이 치킨 쏘셨어요?
    그럼 먼저 집지 그랬어요
    겨우 닭다리 못 먹었다고 양보러고 샌각하는 언니라니...
    동생네가 지불했으면 더더욱 할말도 아니고만

    아 오늘 왜이리 초딩같은 어른이 출몰하나 모르겠구만

  • 3. ㅇㅇ
    '21.3.7 10:52 PM (79.141.xxx.81)

    윗님은 어이없네요. 내가 냈으니 내가 먹고 니가 먹고
    생각이 어쩜... 윗님이야말로 진짜 초딩같아요.

  • 4. ㅇㅇ
    '21.3.7 10:53 PM (5.149.xxx.57)

    양보 늘 받는 사람들은 버릇들여요.
    늘 그걸 당연하게 생각 함

  • 5. ...
    '21.3.7 10:55 PM (110.15.xxx.60)

    이게 왜 초딩같은 경우인가요?

    닭다리의 경우는 드세요 드세요 사양 코스 가는겁니다.

    닭다리 같이 먹는 사람한테 권한 적 없는 사람들은 드럽게 이기적인거 맞아요.

    대학에서 동아리 회식을 가도 그 어린애들도 닭다리는 권하는 게 먼저에요.

  • 6. ㅋㅋㅋ
    '21.3.7 10:56 PM (121.152.xxx.127)

    닭다리의 경우는 드세요 드세요 사양 코스 가는겁니다.
    —>찰진 멘트 보소

  • 7. ....
    '21.3.7 10:59 PM (175.223.xxx.41)

    두번째 댓님. 늘 양보했고 한번도 먼저 먹은적 없고, 것또한 하나의 예라잖아요. 글좀 잘 읽으세요 남한테 초딩 어쩌구 하시기전에.

  • 8. ㅇㅇ
    '21.3.7 10:59 PM (118.235.xxx.183)

    110.70초등생은 이제 그만 자러가야죠

  • 9. ㅋㅋ
    '21.3.7 11:13 PM (223.38.xxx.144)

    혼자 닭다리4개 다 먹은 사람은 사회생활 가능한 사람인가요? 갑자기 궁금하다. 따 당할 것 같은데요.

  • 10. 근데
    '21.3.7 11:16 PM (221.154.xxx.180)

    닭다리가 제일 맛있는거 누구나 그럽니까?
    저는 아닌데요. 저는 목!!!

  • 11. ...
    '21.3.7 11:16 PM (110.15.xxx.60)

    이것 보세요. 닭다리로 인성이 보인단 말입니다.

    사양한다고 닭다리를 4개 먹는다? 이걸로 이미 이사람의 눈치없음이 보이죠.

    사양한다고 닭다리 4개라니.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혼자 닭다리 4대 먹는 거 어떠냐고. 평판이 달라진단 말입니다.

    같이 먹는 자리에서 닭다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로 어떤 사람인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잖아요.

  • 12. ...
    '21.3.7 11:16 PM (110.70.xxx.157)

    세상에 동생집가서 손님 대접을 바라는 철없는 언니나 양보해야 한단 댓글들이나 참...
    닭다리로 서운하면 세상 서운할 일 넘쳤네
    동생 치킨 한마리 사주고 닭다리 하나 먹는 너그러운 언니는 없고만
    이런 양보는 없는감?

    이만 초딩은 드라마나 보러가야지

  • 13.
    '21.3.7 11:18 PM (176.158.xxx.127)

    다음부터는 눈치보며 양보하지 마시고 닭다리 하나 잡고 드셔요.
    형제나 남매나 결혼하면 지들 주머니 챙기기 바뻐요.

  • 14. ㅁㅁㅁㅁ
    '21.3.7 11:23 PM (119.70.xxx.213)

    110.70님은 형제자매가 놀러와도 닭댜리한번 안권해보고 먹어치우시는 타입인가보네요

  • 15.
    '21.3.7 11:23 PM (175.197.xxx.81)

    저도 어느날 문득 생각하니 평생 울애들한테 닭다리양보하며 그렇게 살아온거여요 닭다리는 두개뿐이잖아요ᆢ
    친구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앞으로는 치킨 시킬때 텁텁살 말고 다리나 윙 닭봉 위주로시키라는 거여요! 그말 듣는 순간
    어머 정말 그러면 되네 싶더라구요
    더 웃긴건 우리큰애는 자긴 가슴살이 좋은데 늘 엄마가 닭다리를 주니 그냥 먹었다는 거여요
    그이후로 닭다리가 제 차지가 되기도 하더라구요ㅋ
    닭다리가 정말 사람 슬프게 만드는 거 맞아요ㅠ
    원글님도 더이상 양보는 그만! 내껀 내가 챙기자구요

  • 16. 휴ㅠ
    '21.3.7 11:29 PM (211.250.xxx.132)

    날개 좋아해서 날개만 먹는데
    다행..

  • 17. 섭섭하죠
    '21.3.7 11:30 PM (217.149.xxx.42)

    동생네 부부가 철이 없어요.

  • 18. 그거 알아요.
    '21.3.7 11:33 PM (203.254.xxx.226)

    저도 그런 편이에요.
    치킨도 닭다리 먼저 집지 못 하고,
    맛있는 반찬은 남을 위해 늘 양보하고..

    근데, 어느 날 우리집에 놀러 온 지인이 닭다리 두개를 혼자 집어 먹는데..
    정이 확 떨어지던군요.

    내가 저따위 예의를 차린듯
    나만 손해일 뿐...
    세상은 호의가 통하지 않는가 봅니다.

  • 19. 지인이
    '21.3.7 11:37 PM (218.155.xxx.36)

    부부포함 다섯식구인데 항상 애들한테 닭다리를 양보하다보니
    본인도 닭다리를 좋아하는데 한번도 못먹었다나봐요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너희는 어리니 닭다리 먹을날이 엄마아빠보다 많을거라면서 부부꺼 먼저 챙겼다고....

  • 20. 그냥콤보로
    '21.3.7 11:53 PM (175.193.xxx.206)

    그럴땐 그냥 다리만 시키는게 나아요.
    저는 날개 좋아해서 다리 양보하고 날개는 저혼자 먹어요.

  • 21. ...
    '21.3.8 12:05 AM (1.237.xxx.189)

    닭다리는 애와 남편용이고
    살 적은 날개는 두개다 내꺼였는데 먹다보니 사실 날개가 더 맛있는거였더라구요
    살 적당 껍질도 적당
    살 넘 많은것도 별로

  • 22. ..
    '21.3.8 12:30 AM (211.184.xxx.190)

    닭다리의 경우는 드세요 드세요 사양 코스 가는겁니다

    오!! 찰진멘트 굿

  • 23. oo
    '21.3.8 12:35 AM (118.37.xxx.27)

    솔직한 얘기로 다리부분 맛 없지 않나요?
    양념도 잘 안배고...

  • 24. 촌스럽게
    '21.3.8 1:30 AM (175.117.xxx.71)

    그냥 닭다리만 시키면 될걸
    레드스틱만 배달시킵니다.
    닭다리 10~12개 정도 들어 있어요

  • 25. ...
    '21.3.8 12:28 PM (58.239.xxx.37)

    양보가 마냥 미덕은 아닙니다.
    일 평생 말도 안하고 양보해서 은연 중에 우리 언니 닭다리 싫어하나보다..하고 생각하게 만든 면은 없나도 생각해 보시구요.
    좋아라 하시면 다음에는 다리만 시켜서 같이 드세요. 사실 다리 좋아하는데 양보한 거라고 얘기도 하시구요.
    말을 안 해도 배려해 주면 좋았겠지만 이날까지 말도 없이 양보를 했으니 싫은가보다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실재로 저처럼 다리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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