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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가 고지식한가요?

헷갈~ 조회수 : 6,567
작성일 : 2021-03-01 22:35:03
댓글 감사합니다









IP : 223.38.xxx.21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21.3.1 10:36 PM (121.165.xxx.46)

    참내
    세월이 아무리 바뀌어도 그렇지
    엄마
    이모 계신데

  • 2. ..
    '21.3.1 10:37 PM (180.231.xxx.63)

    고지식한거 아니예요
    저도 이해못함 제 나이 48세예요 대학들어간 자녀있구요

  • 3. ...
    '21.3.1 10:37 PM (175.207.xxx.41)

    저도 그건 참 싫으네요.
    꼰대인건가...

  • 4. .....
    '21.3.1 10:37 PM (221.157.xxx.127)

    딸은 몇살이길래~~~???

  • 5. 3월에
    '21.3.1 10:37 PM (121.165.xxx.46)

    결혼 반대할까봐 그러나요?
    전에도 그랬나요?

  • 6. ㆍㆍㆍ
    '21.3.1 10:38 PM (122.35.xxx.170)

    좀 그렇긴 하네요

  • 7.
    '21.3.1 10:40 PM (218.159.xxx.228)

    고지식한거 아니에요ㅜ 저 미혼인데 절대 일반적인 경우 아닐거에요.

  • 8. 원글
    '21.3.1 10:42 PM (223.38.xxx.134)

    지인이 대학생 딸한테 이 상황을 물어봤더니,
    둘이 같이 자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했다고 하네요.
    저도 아직 마음은 청춘인줄 알았는데 꼰대였나봐요.

  • 9. 헐.....
    '21.3.1 10:42 PM (112.166.xxx.65)

    이건 뭥미...
    모지리들도 아니고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지들이 같이 자는 거야
    알봐없지만
    어른들 있는데
    쏙 들어가버리면..
    섹스하러 들어가는 걸로 오해받을까봐라도
    눈치보고 늦게 들어가든 하는게 일반적인듯 하네요...

  • 10.
    '21.3.1 10:43 PM (61.100.xxx.37)

    그건 절대 아니죠
    딸 남친이 생각이 짧고 눈치도 없네요
    딸도 이상해요

  • 11. ㅇㅇ
    '21.3.1 10:44 PM (5.149.xxx.57)

    이거 괜찮다는 사람이 있긴 있을까요? 황당하기만해요

  • 12. 저도 50
    '21.3.1 10:45 PM (203.251.xxx.77)

    이해안되는 상황인데요?
    딸을 잘못 가르치신 듯...
    남친 데리고 올거면 미리 얘기를 했어야 하고
    자고 갈거면 더군다나 미리 허락을 받아야 하고
    남친 부모는 허락을 한건지 확인하고
    잠은 당연히 다른 방에서..
    님이 더 이해안가요

  • 13. ..
    '21.3.1 10:46 PM (211.209.xxx.136)


    말도 안되죠

  • 14. 고지식하지않음
    '21.3.1 10:48 PM (114.205.xxx.84)

    고지식한 사람은 그냥 두고 보지 않았겠죠.

  • 15. 쿨하다 못해
    '21.3.1 10:49 PM (14.32.xxx.215)

    정신이 나갔나요 ㅠ
    저같음 꼰대소리 들어도 방 지정해줘요

  • 16. 원글
    '21.3.1 10:50 PM (223.38.xxx.134)

    저도 50님~
    위에 세줄까지는 합의를 본거였구요,
    잠자리는 당연히 따로 자는줄 알고있다가 뒷통수(?) 맞은거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가버린후 갑자기 헷갈리기 시작한거예요.
    요즘 애들은 저런가?
    너무 자연스러와서리 ㅜ

  • 17. 그럼
    '21.3.1 10:53 PM (203.251.xxx.77)

    자러 들어간거면 바로 따라 들어가서 노크하고 이게 무슨 상황인지 확인을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같으면 그렇게 할 것 같아요.

  • 18. ...
    '21.3.1 10:56 PM (14.35.xxx.21)

    남친 혼자 재우고 본인은 엄마나 이모와 잘 듯 한데...방마다 더블침대이고 님과 자매는 부부끼리였나요

  • 19. 투루
    '21.3.1 10:59 PM (184.147.xxx.131)

    막장이네요 결혼한 부부도 아니고- 저도 북미살지만 여기 부모들도 놀러와서 꼭 자야할경우 따로 재우는집도 많아요 부모집에선 이게 룰이라고

  • 20. ...
    '21.3.1 11:00 PM (114.200.xxx.117)

    꼰대는 둘째치고 ,
    너무 무식하고 예의 없는 행동이네요.

  • 21. ㅇㅇ
    '21.3.1 11:01 PM (117.111.xxx.86)

    ㅉㅉ 쿨병걸린건지
    어른 앞에 그러는 거 아니라고
    누구도 안가르치니까 그러고 가는거죠.
    글만 봐도 민망하구만.
    신중? ㅎㅎ

  • 22. 12
    '21.3.1 11:02 PM (125.178.xxx.150)

    결혼할 사이 아니면 예의없는거죠

  • 23. ...
    '21.3.1 11:03 PM (114.203.xxx.157)

    저도 글보고... 이건 좀... 이란 생각 들었는데....
    저 남편이랑 연애때... 남편 가족들 여행에 따라가서 얼굴비추고.. 자연스럽게 한방에서 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여자들끼리 자는 분위기면 그렇게 하려했는데...
    다들 결혼한 부부들끼리였기때문에... 당연히 저희방 따로 잡아놨었고 자연스레 한방에서 잤었던... 옆방은 시누부부방....

    그때 감성으로 다시생각해보니...자기때문에 내려온 남친 혼자 낯선방에 자게 하는것도 좀 이상한거같기도 해요~~ 남친은 자기만 믿고 따라온 어려운 자리잖아요..

    그냥 이제 내 자식이 내품을 완전히 떠낳구나...를 인정하시면 될거같아요~~

  • 24. .....
    '21.3.1 11:11 PM (59.1.xxx.59)

    정말 죄송한데, 제 딸이 그랬으면 저는 바로 전화로 불러내서 한마디 했구요.

    제 조카딸이 그랬으면 말은 안했겠지만,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야? 라고 속으로 생각했을듯 하고.

    남이 그러는걸 눈앞에서 봤으면, 못배워먹은 집구석 애xx라고 욕했을겁니다. 물론 속으로요.

  • 25. 12
    '21.3.1 11:13 PM (203.243.xxx.32)

    부모에게 아직 정식으로 소개도 안 시키고 남자를 데려 온 것이고 게다가 처음 본 사이인데 한 방에 들어갔다고요.
    기본도 없는 콩가루 집안 같아요. 먼저 자러 간다고 한 방에 들어가는 것은 결혼할 사이여도 예의 없지요.

  • 26.
    '21.3.1 11:17 PM (211.187.xxx.18)

    참고로 저도 곧 오십이지만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밖에서야 그러더라도 이모도 있는데 부모가 뭐가되나요

    예전에 미국 백인 아줌마랑 모임에서 얘길하다 땡스기빙때 아들 여친이 고향에 안가게되서 자기 집에 왔데요 미국대학생들 당연히 대학 캠퍼스에서는 동거도 하고 자기도 하는거 그 엄마 당연히 알지만 내집에서는 각방쓰라고 했데요 그 얘기 듣고 미국도 역시 엄마들 생각은 비슷하구나 했어요 하물며 우리나라에서 이게 뭔 경우래요?

  • 27. 콩가루
    '21.3.1 11:21 PM (39.7.xxx.20)

    원글님보다 젊고 미혼인데
    원글 읽고 생각나는 단어가 '콩가루' 였네요.
    결혼 안한 자녀가 부모에게 보여줄 수 있는 행동은 아닙니다.

  • 28. ....
    '21.3.1 11:23 PM (118.235.xxx.128)

    저 40대 중반인데도 이건 아닌데요?

  • 29.
    '21.3.1 11:40 PM (124.49.xxx.9)

    둘 다 가정교육 제로네요.
    아들이든 딸이든 어떻게 키웠길래ㅡ
    특히 딸의 행동은 기가 막히네요.
    자기집에서 어른들 앞에서 버젓이 남자를 데리고 들어가 잔다고라?
    어이상실

  • 30. 뭐라고요?
    '21.3.1 11:42 PM (122.35.xxx.41)

    저 78년생이고 40대 중반. 부모가 있는데 남녀친구가 같이 잠자리에 들었다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부모를 개무시해도 유분수지. 제대로 콩가룹니다. 어째 그걸 그대로 둘수있지요 어머님???

  • 31. ...
    '21.3.1 11:56 PM (218.156.xxx.164)

    50대인데 20대 중반 딸에게 물어봤습니다.
    둘 다 무개념이랍니다.
    부모 앞에서 그러고 싶냐고 눈치 챙기라는데요.

  • 32. .....
    '21.3.2 12:19 AM (59.1.xxx.59)

    저 미혼이고, 젊다면 젊습니다만.(그래도 따님보다야 나이가 있을테구요. 원글님이 50이라 하셨으니.)

    딸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솔직히 원글님이 신중한 아이라고 말씀하셔서 댓글분들이 더 으잉???? 하는 면도 있을겁니다. 자기 자녀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이 결여되고 좋게만 보는 게 보이구요. 그리고, 내가 꼰대인가라면서 확고한 기준이 없어보이는 것도 솔직히 좋게는 안보입니다.
    원글님만 혹은 원글님 부부만 있었다면 모르지만, 친정언니까지 있었으면, 더 단호하게 딸을 제지시켰어야 할 거 같은데...... 결국 그거 내 자식 흠 밖으로 표출된거 밖에 안되거든요. 친정언니가 아무리 조카를 사랑해도 부모의 반도 못하니까요. 집에가서 자기 자식들에게 그 꼴 안 좋더라. 니들은 그러지 말라며 반면교사 삼을 수도 있어요.

  • 33. 이걸
    '21.3.2 12:30 AM (211.212.xxx.185)

    고지식하냐고 질문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미안하지만 그 나물에 그밥이라고 50대인 엄마가 가치관이 흔들리니 아이가 저 모양이죠.
    창피한줄 알아야지 여기다 묻기까지해요?
    근래 들어 제일 황당한 질문입니다.

  • 34. ~~
    '21.3.2 12:50 AM (58.124.xxx.28)

    이상해요.
    둘이서 밖에선 어떻게 하든
    엄마나 이모 있는데서 혼전에 같이 자는거는
    좀 아닌거 같아요.
    이건 예의가 아니라고 가르쳐야될거 같은데요.

  • 35. ..
    '21.3.2 1:03 AM (5.168.xxx.26)

    남친도 딸도 무개념. 몰상식.
    성인이니 밖에서야 자기들 멋대로 뭘 한들.
    그러나 여친 부모집에 처음 와서 뭐하는 짓들인가요.
    저같으면 당장 딸 불러내서 따로 자게합니다.

  • 36. 도대체
    '21.3.2 1:28 AM (125.191.xxx.148)

    어느부분이 신중한 딸이라는건지?
    콩가루 집안아니고서야

  • 37. ..
    '21.3.2 2:01 AM (58.227.xxx.22)

    설마 이 상황이 가능한 거예요? 결혼 전 부모님 집,부모 앞에서?

    여기 물어보실 정도니 애들도

  • 38. 콩가루
    '21.3.2 4:46 AM (217.149.xxx.135)

    신중은 개뿔.
    콩가루 집안.

  • 39. ㅇㅇ
    '21.3.2 7:23 AM (106.246.xxx.240)

    모습을 보면서 언니랑 둘이서 어색하면서도 묘한 미소를 짓긴했는데~
    처음 인사와서 같이 자러가는건 생각도 못했다고나 할까요
    ------------------------
    그상황에세 어색하고 묘한 미소라니요 얼굴뻘개져서 지금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등짝 스메싱날리고 너죽고 나죽자 죽살나게 패줘도 모자랄판에 ?????
    둘이 자연스레 한방에 들어갔다는 부분 읽고 충격받은 나는 왕꼰대인건가요 50대 초반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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