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녕, 나야! 드라마 좋은것 같아요

...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21-02-27 13:07:45
요즘 각종 좀비물에, 펜트 같은 과한 드라마 사이에서
그냥 편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드라마라 좋아요
극중 최강희의 어린시절이 항상 같이 다니면서 의기소침 소심한 최강희한테 용기 북돋워주고
아 내가 어릴땐 이리 당찼었지 하며 용기를 갖는 주인공의 모습이 참 좋아요

환타지 겠지만 나를 다른각도의 내가 바라보고, 항상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존재가 있다는게
저 스스로에게도 게으르거나 멍하니 시간 보낼때ㅇㅇ야 용기내자, 니 모습은 이게 아니잖아, 더 잘할 수 있어 라고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그 어린시절 역할 맡은 배우도 아역 출신인데 너무 밝고 연기도 당차게 잘하고 보기 좋아요
여러모로 힐링 드라마 입니다.

근데 처음에 안봤는데, 어떻게 어린시절의 내가 나타나서 2인의 사람으로 같이 다니게 된건가요?
모두가 둘을 2인으로 인식하잖아요, 엄마 딸 이런 식으로
IP : 121.165.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7 1:09 PM (59.12.xxx.48)

    저도 남편이랑 20년전 과거의나 또는 미래의 나와 함께 한다면 어떨까하면서 대화나눴네요 ㅎ

  • 2. ...
    '21.2.27 1:11 PM (121.165.xxx.164)

    그러게요 대화거리도 있고
    잔잔해서 좋아요
    그러고 보면 최강희 드라마는 항상 좋았던듯요. 편해요 드라마가

  • 3. ㄷㄷ
    '21.2.27 1:27 PM (122.35.xxx.109)

    저도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최강희 드라마 잘 안봐서 몰랐는데
    연기도 잘하고 사랑스러움이 있네요
    이레라는 연기자도 귀엽고 잘해요
    계속 볼 예정입니다

  • 4. ...
    '21.2.27 1:30 PM (121.165.xxx.164)

    이름이 이레군요, 너무 밝게 잘하고 기분좋아지는 연기자 입니다.

  • 5. 아구구
    '21.2.27 1:46 PM (183.96.xxx.139)

    저두요... 머리아프고, 미래공상드라마라던지 그런거 힘들어요. 펜트하우스 이런류도... 편안하게 웃으며 때론 공감하며 보는게 좋네요. 최강희 연기도 좋구요

  • 6. 나름
    '21.2.27 2:08 PM (110.10.xxx.208)

    코믹해서 재밌어요

  • 7. ...
    '21.2.27 2:52 PM (121.165.xxx.164)

    은은한 팬분들이 꽤 되시는군요
    저도 앞으로 본방사수 하렵니다.ㅎㅎ

  • 8. 이유
    '21.2.27 3:16 PM (121.132.xxx.60)

    는 아직.안 밝혀졌어요
    학교 조퇴하고 아이돌 되겠다고 방송국 간날
    엄마랑아빠가 나타나 하니 억지로
    끌고 가고 차 안에서 엄마랑 다툼이.이었는데
    차가 잠깐 선 틈에 하니가 도로로 뛰어들고
    덤프차에 치이려는 순간 아빠가
    하니 밀어내고 돌아가신 거 같은데
    그때 무슨 일인가가 일어난 거 같아요
    그날 비가 억수로 내렸어요
    점집에서 비오는 날 굿해야 돌아갈 수 있다고
    했는데 굿을 하게 되는 닐 이유가
    밝혀지려나요?
    그나저나 최강희 얼굴에 먼 짓을 한거죠?
    나이들고 최강희가 그렇게 못생겨졌나요,
    분장을 그렇게 한 건가요?

  • 9. ...
    '21.2.27 3:28 PM (121.165.xxx.164)

    이유님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아직 미스테리군요
    최강희 화장을 이상하게 한것 같아요 뭔가 주근깨 그리고 어색하게
    현재 소심한 못난이로 성장했다 이런걸 나타내려고?
    다음주 본사 출근하고 나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근데 최강희 뭔가 구부정하고 주눅든 듯한 느낌은 항상 있어왔어요

  • 10. ...
    '21.2.27 5:17 PM (168.126.xxx.96)

    최강희 드라마 좋아요~

  • 11. 저도
    '21.2.27 7:32 PM (116.36.xxx.231)

    1회 그냥 한번 보자 하고 봤다가 계속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 12.
    '21.2.28 8:01 PM (59.11.xxx.127)

    3회쯤 보다가 울었네요. 20년전의 내모습이 생각나고...

  • 13. ...
    '21.3.1 5:15 AM (1.231.xxx.180)

    그드라마 보며 저도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비교돼서 울었는걸요.제처지가 그렇거든요.
    최강희 드라마는 제취향이라 믿고 봅니다.다 재미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1083 "27살 취준생" 연설청년, 알고보니 국힘당핵.. 14 ... 2021/04/01 2,447
1181082 자궁이형성증 나을수 있는 병인가요? 8 걱정 2021/04/01 2,548
1181081 종이 언론의 처절한 방해는.... 1 ***** 2021/04/01 539
1181080 커뮤니티에서 '오세훈' 언급 급증.. 내용은 부정적 12 ... 2021/04/01 1,264
1181079 30년 판사생활했는데 재산이 2억 7천 19 ... 2021/04/01 9,586
1181078 이런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24 ... 2021/04/01 3,781
1181077 층간소음으로 윗집에 보내려는 글 입니다. 10 ........ 2021/04/01 3,357
1181076 가족이 한명이 자가격리나 검사중일땐 나머지 가족도~~~ 1 .. 2021/04/01 1,187
1181075 며느리 미우면 더 부려 먹나요? 9 .. 2021/04/01 3,159
1181074 자산어보 21 풍경 2021/04/01 2,952
1181073 스타킹 엄지발가락쪽이 자꾸 구멍이 나요 5 ㅡㅡ 2021/04/01 2,133
1181072 빵집에 대부분마스크안쓰고있네요ㅠ 2 ... 2021/04/01 1,121
1181071 저도 여자연예인 한명 좀 찾아주세요 3 글쎄요 2021/04/01 1,994
1181070 그게 왜 내 잘못인가... 8 2021/04/01 3,202
1181069 요즘 밤이 맛없나요 1 ㅂㅂ 2021/04/01 671
1181068 서해수호의날..작년 윤청자할머니 쇼에 이용하려다.. 26 존경 2021/04/01 1,818
1181067 '욕'쳐나오는 중앙일보.. 이건 언론이기를 포기한 매국지 12 예화니 2021/04/01 1,764
1181066 동성간에 케미가 이리도 좋을수 있군요(드라마) ... 2021/04/01 1,834
1181065 리얼미터....40대도. 등돌렸네요 42 ㅁㅁ 2021/04/01 6,478
1181064 오세훈 내곡동 개발계획 직접 발표영상 공개 1 .... 2021/04/01 964
1181063 부산시민 큰일났네요 민자 유치 9 .. 2021/04/01 2,870
1181062 서울, 경기 유기견보호소추천부탁드려요~ 7 .... 2021/04/01 750
1181061 박수홍 어머니는 지금 39 2021/04/01 31,057
1181060 타이거우즈 사고당시 뭔일 있긴 있었나봐요 19 ... 2021/04/01 21,398
1181059 백인들과 일해보니 18 ㅇㅇ 2021/04/01 6,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