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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부터 일만하면 평생 일만하다 가는거 같아요..

...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21-02-24 14:51:50
주위를 둘러봐도 일만 하는 사람은 평생 놀지도 좋은것도 누리지 못하고 일만 하다가 가는거 같아요.
일만 하는게 습관처럼 몸에 베여버려서 쉬는것도 누리는것도 어색하고 잠시 쉬다가도 예전의 모습대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노는게 시간낭비같고 딱히 할줄아는것도 없으니깐요.
맛나거 먹고 놀고 취미생활 하는것도 젊을때 잘 하던 사람이 나이들어서도 잘 하는거 같아요.
뒤늦게 라도 일만 하긴 싫어 노는걸 실행에 옮기거나, 젊어서 열심히 일하고 은퇴이후에 계획이 있는분들은 제외하구요.
암튼 적당히 벌고, 놀고 즐기고 쉬자 라는 말이 괜한말은 아닌거 같아요.
IP : 175.112.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4 2:53 PM (203.142.xxx.31)

    적당히 놀고 적당히 일하면서 워라벨 현명하게 맞춰 나가야죠
    일만 하는 것도 놀기만 하는 것도 어리석은 것 같아요

  • 2.
    '21.2.24 3:00 PM (65.95.xxx.150)

    그러나 자신이 정말 미치고 좋아하는 일을 했다면
    그건 도리어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요 ?..

  • 3. 어...
    '21.2.24 3:03 PM (1.217.xxx.162)

    일부 맞아요.
    저같은 경우 일하기 싫은데 쉬어보니 놀 줄 몰라 다시 일하러 나갔어요.

  • 4. ㅎㅎ
    '21.2.24 3:44 PM (180.70.xxx.229)

    제가 딱 그 케이스네요.
    졸업후 계속 직장생활해서 백수여본 적이 없어요.
    좀 쉬엄쉬엄 하려고 격일 근무 한달 정도 해봣는데 막상 월급 적게 들어오니까 자존심 상해서 결국 바로 풀타임 근무로 복귀했네요.

  • 5. ....
    '21.2.24 4:31 PM (223.38.xxx.221)

    일 안하면 몸이 아픈 사람도 있어요.

    반대로 일을 안하는 사람은 평생을 그렇게 살더군요.
    아주 쉬운 일도 시작해서 한 두달을 못하고...
    돈을 벌어서 좀 풍족하게 사느니...
    있는 돈 아끼거나 쥐어짜듯 절약하며, 혹은
    다른 사람에게 빌붙어서 백수로 살아요.

  • 6. ...
    '21.2.24 4:36 PM (125.128.xxx.118)

    딱 하루만 생각하세요..오늘 할일은 잘 했나, 맛있는건 뭘 먹었나, 내가 하고 싶은거 중에서 더 할게 있나, 사고싶은게 있나. 등등...

  • 7. ㄷㄷ
    '21.2.24 5:08 PM (59.17.xxx.152)

    일 자체가 좋은 사람들도 있어요.
    일하는데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서 본인이 그렇게 느끼지 않는 이상 남이 딱히 불쌍하다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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