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들이야 다들 너무 잘하죠. 뻔뻔하고 이해안되는 프랑스 사람들.ㅋㅋㅋ 그래도 뭔가 정이간다고 할까요..
라파미으 - 젤 잘난 막내가 두오빠 타이르는 영화..중간에 어느 호숫가에 집이 나오는데
너~~~무 멋지고...그런집 살고 싶다하니 단박에 남편이..모기 엄청 많겠다.ㅡ
세라비 그것이 인생 - 결혼 하루하는데 이쪽도 어마어마 하네요. ㅋㅋㅋㅋ 그냥 전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프랑스사람들 수선피우는 영화 짠하기도 하고..
왜 늙은 남자는 젋고 이쁜여자를 좋아하고 눈을 못떼는가...프랑스영화에 불만
올토당토 늘 늙은 남자와 젊은여자를 묶어서요
아..불어 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