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집 말고 다른데가서 자고 싶을까요
근사한곳을 바라는건 아니고
그냥 너무 누추하지만 않으면 상관없는곳으로
자꾸 가고 싶어요
시국이 시국이라 생각만하고 있지만
저는 딱히 여행을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1인가구라 집에 보살필 가족도 없는데
자꾸만 집을 떠나고 싶어요
1. ...
'21.2.18 2:06 PM (1.210.xxx.82)여행을 좋아하지도 않는 분까지 집에서 자기 싫은데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심하겠네요. 그러니 차박이다 뭐다 난리인가봐요.
2. ,,
'21.2.18 2:07 PM (68.1.xxx.181)집에 권태기인지도 모르겠어요. 고인물 느낌이라면
집 떠나 보면 집이 다시 그리워지죠. 그게 여행의 매력이고요. ㅎㅎ3. ..
'21.2.18 2:07 PM (106.102.xxx.162) - 삭제된댓글전 다른데서 자는건 넘 불편하고 싫은데 반대시네요. 생활감이 안 느껴지는 공간이 좋으신가 봐요. 대대적으로 집을 확 바꿔보세요. 살림살이 최소한만 두고 침구 커튼 소품 분위기 전환하고요.
4. 22
'21.2.18 2:09 PM (211.204.xxx.178)저두요... 집순인데 호캉스라도 하고싶어요
5. ...
'21.2.18 2:12 PM (220.116.xxx.156)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작가들이 집에서 글을 쓰지 않고 모텔이나 호텔같은데 자리잡고 글쓰는 사람들 이야기 할 때, 집은 삶? 일상?의 상처가 있는 곳이라고.
아마 그래서 집에서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을 때가 있나 싶기도 해요.
온전히 일상을 떠나서 무책임하게 쉬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6. 집터가
'21.2.18 2:17 PM (211.246.xxx.227)님과 안맞을 수도
7. .,
'21.2.18 2:23 PM (124.5.xxx.146)떠나고싶은거죠 리프레쉬..
그러다보면 이러니저러니해도 집이 또 편하고고맙기도하구.8. 그게
'21.2.18 2:27 PM (175.120.xxx.219)집에 짐이 많거나
집이 쉼터라고 느껴지지 않는 경우...라고 해요.9. 음
'21.2.18 2:32 P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전에 저도 그랬는데 약간 욕심 내서 크게 넓혀서 이사하고 인테리어도 호텔과 비슷하게 해 두었습니다.
사진으로 집 안 어디를 찍어도 호텔이랑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했어요.
간접조명 힘 주고요.
사이즈가 넓어지니 일단 집안 공기부터 쾌적해요.
좋은 호텔을 가도 방 사이즈가 집 사이즈 보단 다 적으니 호텔에 갈 이유가 사라졌어요. ㅠ
식탁도 큰 걸로 바꿔서 편하고 안락해요. 침구도 호텔보다 나은 거고.
사실 호텔보다 환경이 나아지니 그제서야 그 좋아하던 호캉스가 멈춰지더군요.
호캉스를 안 가니 아쉬운 것은 호텔 수영장 정도..10. 흠흠
'21.2.18 2:43 PM (106.101.xxx.83)여행가는 길..드라이브도 낭만적이고
다른곳에서 맞는 밤도 새롭죠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또 집마저도 편안하게 느껴져서 좋음~~^^11. 1인 가구면
'21.2.18 3:12 PM (1.238.xxx.39)이사를 고려해 보세요.
학군도 상관 없으니 더 이사가 쉬울듯..
산뜻하게 옮기고 취향대로 꾸미면 집에 있고싶지 않을까요?12. ㅇㅇ
'21.2.18 6:53 PM (121.147.xxx.194) - 삭제된댓글제 딸이 주5일 직장과 집만 오가다가 금요일밤이나 토요일 밤에는 대부분 친구집에서 자고 오네요.
일요일은 또 월요일 출근을 위해 거의 집안에서 지내거든요.
그렇게 친구집에서 자는 게 마치 여행간 기분이 들어서 좋다네요ㅜㅜ
전 좀 보수적인 편이라 딸의 외박에 대해 이해도 안되고 부딪치기도 많이 했는데 그 말을 듣고부터는 그냥 간섭안하고 있어요, 어차피 성인이고 또 그러다 보면 잠자리 바뀌는 것이 불편해지는 날이 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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