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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계 깔끔하지 못 한 사람들은 무슨 심리일까요??

000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21-02-15 14:15:39


1~2만원 빌려가고 말하기 전까지는 절대 먼저 알아서 안 갚는 사람들이나...

모임 같은 거 있어서 일단 제가 먼저 계산하고 각자 1/n 해서 계좌로 입금하기로 했는데

이것도 얼마 안 되는 돈 역시  입금 좀 해달라고 구차하가 얘기하기 전에는 또 입금 절대로 안 하는 사람.

입급해달라고 하면.. 깜박했다는 둥. 카드만 써서 계좌에 현금이 똑 떨어졌는데 들어오는대로 넣어주겠다는 둥..

함께 출장을 가서 식비를 제가 계산하고 나중에 역시 입금해주기로 했는데  그것도 말하기 전에는 안 넣어주는 

직장 동료도 있고.....



참 어쩔때는 이렇게 남의 마음 불편하게 하는 거 신경 안 쓰는 그런 성격이 부럽기도 하고.

제 경우는 혹시라도 누구한테 돈 빌리게 되면 1000원이라도 당장 그날 밤에라도 입금하거든요.

안 그러면 제 마음이 불편해서 그런데....이런 사람들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뇌 구조가 어떤지 한 번 보고 싶어요.    심지어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는 원래 돈이 들어오면 일단

천천히 나가게 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네요 ---;;;


IP : 59.15.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5 2:18 PM (68.1.xxx.181)

    님도 돈에 마음 넣지 마시고, 통보 하세요. 그런 인간들에겐 압박으로 계속 독촉해야 해결 됩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인간한테 돈 내라고 해야지 저 버릇 덜 해요. 그것도 사람 봐가며 하더라고요.

  • 2. 그런사람
    '21.2.15 2:18 PM (182.216.xxx.172)

    담엔 그런사람 카드로 긁으세요
    그리고 그사람 계좌로 입급시키라 하시고
    돈빌려 달라면 한번만 빌려주시고
    두번째 부터는
    누가 요즘 현금을 쓰나
    카드만 쓰지 하세요 현금은 안쓴다 하세요

  • 3. ㅇㅇ
    '21.2.15 2:18 PM (114.205.xxx.104)

    요새는 카뱅도 있어서 더 편할텐데
    입금해달라면 안주다가 다음 모임때 주는 사람들 이해 안돼요.
    1-2만원도 없으면 모임에 참석을 말던가....월급 들어오면 준다는 말도 어이 없고..모임 총무하며 별의별인간들을 다 겪었네요

  • 4. ..
    '21.2.15 2:29 PM (182.228.xxx.37)

    안타까워요.
    여러모로 잘맞는 동네엄마가 있었는데
    정말 딱 원글 같더라구요.
    놀러갈때 회비도 한달 넘어 받은적 있어요.
    빚쟁이처럼 독촉해서요.
    돈이 없는집도 아닌데~에효.
    다른거 다 좋은데 돈 일이만원에 사람 짜증나게 해서
    그냥 안보고 살아요

  • 5. 신뢰
    '21.2.15 2:32 P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돈관계 깔끔하지 못한 사람이랑은 멀리해요.

  • 6. ,,
    '21.2.15 2:33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우리모임엔 그보다 더한 여자도 있어요
    총무가 다섯번씩 말해도 몇개월을 미루는데
    말로는 오늘 바로 넣으께 한답니다
    장사하며 매일 돈 만지는데도 그래요
    남 줄거는 그날안에 줘버려야 편하든데
    주기가 아까운지 참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 있어요

  • 7. ㅌㅌ
    '21.2.15 2:36 PM (42.82.xxx.142)

    어리석은 사람이죠
    내 주위에 그런 사람 있는데
    돈안내면 잘살것 같지만 오히려 주위 인심 잃어서
    본인에게 손해인거 본인만 모르는것 같아요
    조삼모사로 당장 본인에게 이득인것 같지만
    남들이 모여서 좋은일 할때 안끼워줘서
    오히려 더 돈벌 기회를 놓치는데 한치앞도 모르는 사람이죠

  • 8. ...
    '21.2.15 2:43 PM (125.178.xxx.184)

    그냥 돈 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죠.
    저도 푼돈 아까워 죽는데 남과 연관된 푼돈은 철저히 지키려고 애쓰거든요

  • 9. 돈계산이
    '21.2.15 2:51 PM (175.193.xxx.36)

    흐린 사람 많아요. 금액이 크든 작든 말하기 전엔 입금 안하는 사람 상대하기 싫어요. 미리 연락해 사정이 있어 양해를 구하며 언제까지 입금하겠다 이러는 사람은 봐주겠는데
    약속한 날짜에 입금도 안하고 연락도 안하다가 왜 입금이 안됐냐 물으면 그때야 앓는 소리하면서 언제까지 입금하겠다고 하고 또 반복되는 사람 아웃이죠
    위의 분 말처럼 주위 인심 잃어서 도움 받을일 있을때 그
    기회가 없죠.

  • 10. 00
    '21.2.15 2:53 PM (1.234.xxx.175)

    정상적으로 직장다니고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 그러는 거라면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사람 봐가면서.
    상대방이 그냥 포기하거나 좋게좋게 돈 안받고 넘어가주길 바라면서.

    저도 그런 친구 하나 있었는데, 반드시 N분의 1 해야 하는 상황이면 본인 신용카드로 결재하고 현금 요구하면서 돈 더 붙여서 요구.
    아니면 돈 계산할때 빠져 있다가 현금이 이것밖에 없다면서 잔돈 잘라먹고 더 적게 주고.
    그것도 아니면 아예 안주죠.

    얘가 이렇게 돈계산 하면서 사회생활을 어찌하나 싶었는데 지켜보니 지가 잘보여야 할 상대에겐 절대 안그러더라구요. 사람 봐가면서 그러는거였어요

  • 11. ...
    '21.2.15 2:56 P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은행 지점장 딸이 동창었는데 걔 맨날 하던 소리

    남한테 받을 돈은 최대한 빨리
    남한테 줄 돈은 최대한 늦게

  • 12. .......
    '21.2.15 3:16 PM (112.221.xxx.67)

    전 그래서 어떤 누군가가 먼저 계산하고 엔분의 일을 하게되면
    카톡에 일부러 먼저물어봐요..계산해달라고...
    그리고 보란듯이 입금했다고 바로 알려줘요..
    그래야 다른사람들 그거보고라도 입금할거같아서요
    받는사람입장에선 너무 신경쓰이는 일이거든요...몇푼안되는거 독촉하기도 뭐하고..계속 기다리기도 찝찝하고

  • 13. Re:...
    '21.2.15 4:51 PM (59.15.xxx.2)

    직장 동료가 하는 말이 딱 그거네요.

    자기는 들어온 돈은 최대한 늦게 주는 게 소신이라고 ---;;;

    이 말을 참 웃으면서 농담처럼 하니 웃는 낯에 침 뱉기도 뭐하고

  • 14. 사회생활
    '21.2.15 10:55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모임 있으면 앞으로 오만원 1, 만원 4, 천원 9, 오백원 1, 백원 4 들고 가세요.
    계산할 때 본인 금액 맞춰내세요.
    자기 카드로 또는 돈 걷어서 결제하는 것도 모임에서 유독 하는 사람만 해요.
    이것도 돌아가면서 하자고 하면 될텐데, 돈 걷고 이런걸 별로 불편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의 습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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