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때 틀어주던 흙꼭두장군 만화 아시는분~~~~
작성일 : 2021-02-11 18:01:25
3167128
어린시절 국민학생때봤던 기억인데
꼭 이맘때 설날 전날 낮에 티비로 봤었어요.
그래서 그 만화를 떠올리면 전냄새랑
한가로운 느낌, 아빠가 평일 낮에 집에 계셨던 낯선 기분이 생각나요.
흙으로 만든 장군이랑 무슨 열쇠로 어떻게어떻게
거였는데..슬펐던 기억이 나는걸로봐서
그 흙장군이 죽었나 그랬던것 같아요.
갑자기 떠오르네요.
혹시 기억나시는분~~~~
IP : 223.38.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2.11 6:04 PM
(110.15.xxx.51)
-
삭제된댓글
비에 녹아서 죽었는데 백마들이 끄는 수레타고 하늘로 가지 않았나요?
2. 앗!!!!!!!
'21.2.11 6:09 PM
(39.7.xxx.70)
원글님 땡큐!!!!
제가 얼마전부터 이미지는 떠오르는데 도무지 이름이 생각안나는 만화영화가 있었는데 원글님 글읽으니 그게 바로 흙꼭두장군이었어요 ㅎㅎㅎ
아이한테 강아지똥이라는 책을 읽어주는데 거기나오는 강아지똥이 자꾸 흙꼭두장군을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암튼 넘 감사해요 ㅋㅋ
안그래도 82에 만화영화 좀 찾아달라고 하고싶었거든요 ㅋ
3. ..
'21.2.11 6:13 PM
(180.69.xxx.35)
저 기억 나요 넘나 슬프던 기억이ㅜㅜ
4. ㅎㅎ
'21.2.11 6:17 PM
(223.62.xxx.233)
새길이 피리소리가 들리는듯...
훍꼭두장군 발음이 어려워 하꼬꼰준 이라 발음 하던 애가 서른이에요 ㅎㅎ
5. 우와
'21.2.11 7:20 PM
(59.17.xxx.220)
저 정말 좋아했었는데 ㅠㅠ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6. 두세번 본듯
'21.2.11 7:27 PM
(175.121.xxx.111)
나무아래서 엉엉 울던 아이생각나고
중간중간 밤에 무덤가 나올때 무서웠던 기억ㅎ
그리고 흙꼭두장군이 바퀴가 으스러져서 앞으로 못가서 끙끙대던 장면이 기억나요.
그리고 흙꼭두장군목소리~
다른만화에서는 별로 없었던 담담하고 차분한 중저음의 소년 목소리라 이 만화 생각하면 그목소리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7. 오
'21.2.11 8:13 PM
(175.114.xxx.44)
어머 저도 기억나요.
강아지똥이랑 비슷한 느낌도 맞네요.
84년생이에요.
8. ㅇㅇ
'21.2.11 8:2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84년생. 윗님 반가워요
그립던 추억 소환이네요
원글님 덕분에 마냥 만화보며 놀던 어린시절 생각났어요
감사합니다
머털도사도 기억나요
한번도 끝까지 본적 없었고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초5 때 처음으로 끝까지 보고 감명받아서 울었었네요 ㅋㅋㅋ
머리털에 그런 깊은뜻이..
그전엔 스승이란 작자가 마법은 안가르쳐주고 머리만 때린다고 욕했었는데 모든걸 내다본 당신은 갓승.. 머털이도 나중에 고난 겪고 크게 깨닫고ㅜㅜ
지금 생각해도 메시지가 넘 좋은 만화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63770 |
일본인들이 민폐를 안끼친다는게 제일 웃긴 가스라이팅같아요 17 |
토왜구 |
2021/02/11 |
2,902 |
| 1163769 |
설날때 틀어주던 흙꼭두장군 만화 아시는분~~~~ 6 |
.. |
2021/02/11 |
1,015 |
| 1163768 |
대한 양궁 협회는 정말 깨끗한 건가요. 7 |
.. |
2021/02/11 |
2,697 |
| 1163767 |
근거가 있는건지 모르겠는데요 2 |
기분인지 |
2021/02/11 |
1,061 |
| 1163766 |
서양인들은 일본을 참 좋아하네요 30 |
ㅇㅇ |
2021/02/11 |
10,580 |
| 1163765 |
자기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 잘 나간다면 8 |
ㅁㅈㅁ |
2021/02/11 |
2,254 |
| 1163764 |
이번 보궐 안-오-박 으로 이어지는 성추문 고리는 끊어야 28 |
어처구니 |
2021/02/11 |
1,063 |
| 1163763 |
흥국 배구단 쌍동이 청와대 청원 올라왔네요 27 |
학폭 근절 |
2021/02/11 |
4,597 |
| 1163762 |
백종원레서피 아니면서 제목에 백종원 넣는건 블로그 들어오게 하려.. 2 |
ㅋㅋㅋ |
2021/02/11 |
1,583 |
| 1163761 |
학교는 왜 있는 걸까요 11 |
.... |
2021/02/11 |
2,683 |
| 1163760 |
감기약 유효기한? 2 |
..... |
2021/02/11 |
657 |
| 1163759 |
백내장수술 많이 고통스러울까요 4 |
ㅇㅇ |
2021/02/11 |
2,784 |
| 1163758 |
강릉지역 콘도 |
서치 |
2021/02/11 |
1,054 |
| 1163757 |
동생 29살인데 1억 모았는데 친구랑 비교하네요 4 |
궁금하다 |
2021/02/11 |
3,310 |
| 1163756 |
무주택자 희망이 없습니다 97 |
... |
2021/02/11 |
7,885 |
| 1163755 |
이다영 카톡 상태메세지 "다음은 너" 28 |
.. |
2021/02/11 |
21,947 |
| 1163754 |
귤을 갈아 주스마셨는데 속쓰려요 4 |
땅지맘 |
2021/02/11 |
1,489 |
| 1163753 |
김연경같은 독보적인 선수도 견제를 받는군요.. 17 |
@@ |
2021/02/11 |
7,380 |
| 1163752 |
코로나가 바꿔놓은 세상 5 |
사람 |
2021/02/11 |
2,701 |
| 1163751 |
월남쌈 안에 넣을 재료 좋은거 있을까요? 19 |
.. |
2021/02/11 |
2,682 |
| 1163750 |
집에있으면 화가나는 스타일은 왜그러는 거예요? 3 |
줌마 |
2021/02/11 |
2,267 |
| 1163749 |
계절이바뀔때마다 옷사고 싶은데요. 9 |
절약 |
2021/02/11 |
2,761 |
| 1163748 |
이제 대학 정시는 다 발표가 난건가요?? 2 |
ㅇㅇ |
2021/02/11 |
2,040 |
| 1163747 |
집에서 만나는거 좋아하는 엄마들요.. 9 |
... |
2021/02/11 |
3,283 |
| 1163746 |
친정엄마께서 뒤늦게 강아지에게 푹 빠지셨어요 4 |
친정 |
2021/02/11 |
2,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