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 잘 나간다면
작성일 : 2021-02-11 17:46:58
3167121
어떻게 하시겠어요? 10년가까이 트라우마 시달리다가 나중에 소식듣고보니 잘나가고 걔네들 자식들도 다 잘되는 경우
마음의 다스림은 어떻게?
IP : 110.9.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1.2.11 5:48 PM
(121.152.xxx.127)
소식을 안들어야해요
2. ㅇㅇ
'21.2.11 5:56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인생 끝날때까지 몰라요.
복수는 언젠가 남이 꼭 해줍니다.
쌍둥이 배구선수 철없이 날뛰다 결국 망하고 있는거 보세요.
그리고 겉으로 잘나간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에요.
진짜 속은 어떤지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 글쓴 분은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해지세요~
다른 사람 신경 쓰지 마시구요.
3. ㄴㄴㄴㄴ
'21.2.11 6:04 PM
(175.114.xxx.77)
그냥 내 길을 다시 봅니다
난 내길을 바르게 가야지 하고요..
걔의 흥망성쇠와 상관없이
난 내 삶에서 이길것이다..
물론 가끔씩 배알은 여전히 꼬입니다만
4. 듣지말아요
'21.2.11 6:15 PM
(110.70.xxx.35)
그런 소식 전해주는 사람도 만나지말고..환경을 싹다 바꿔야한다는..
5. ..
'21.2.11 6:25 PM
(124.54.xxx.2)
그런 소식 전해주는 사람도 만나지말고 22
저런 소식의 잠재적 피해자(?)를 일부러 겨냥해서 은근히 흘리는 사람도 있으니 만일 있다면 피하세요.
6. 블루
'21.2.11 6:28 PM
(210.96.xxx.251)
위에 님들이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내 길을 다시 보고 내 갈길 갑니다
그런소식 전해주는 사람 만나지 말고요
내 삶을 오롯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거죠
그러면 복수는 언젠가 남이 꼭 해줍니다
비록 내가 모르더라도요
어떤 아픔도 없는 인생은 없더라구요
아무리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남 모르는 괴로움은 꼭 있습니다
7. ㅇㅇㅇ
'21.2.11 6:30 PM
(123.214.xxx.100)
그런 사람을 계속 볼수 밖에 없다면요
8. 직간접 경험상
'21.2.11 7:02 PM
(218.38.xxx.154)
결국 끝은 안좋던데요.
재수없어 억울한 일 겪는 사람도 많지만
대개, 지은 죄는 어디 안가요.
9. 영통
'21.2.11 7:48 PM
(106.101.xxx.233)
그 이면은 알 수 없어요.
잘 나간다 의미도 생각 나름.
.
내 윗동서도 잘 나가더니 남편이 이사에서 내려오고.
그리고 이사 부인..그게 잘 나간 걸까..
여자도 나이 드니 자기 직함 탐내요.
.윗동서가 잘나간게 아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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