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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듬뿍듬뿍 주면 자식입장에서 부모한테 애틋함이 저절로 생기는건가요.???

..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21-02-11 14:08:36
그냥 밑에글 보다가 그생각이 들어서요 ... 저희 남매는 부모님 때문에는  싸워본적은없는것 같거든요 
올케도 저희집 같은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친정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이 크고 말들어 보면 부모님한테 잘하더라구요 
근데 뭐 안봐도 비디오로 시가에도 그렇게 잘하는 며느리였는데 당연히 친정에도 잘할것 같구요 
근데 전에 이말을 거의 친 여동생이랑 비슷할정도로 친한 사촌여동생이랑 이야기 한적 있는데 ... 
우리 집안이 부모랑 사이 나쁜 사촌들은 없는것 같다고 
자기 친구중에서는 봤는데 사촌들중에서는 그런이야기 들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것 같다고 
그여동생 말대로 생각해보면 저도 그런 사촌들은 못본것 같거든요 
친가뿐만 아니라 외가에서두요 .. 
근데  부모님들 성격도 사랑을 참 많이 주면서 친척들 거의 다  평탄하게 사는 분들 대부분인것 같거든요 
그냥 자식 키울때 서로 감정적인 교류를 많이 하면 부모님한테 애틋함은 저절로 생기는걸까요 
자식이 아직 없어서 ...그냥 부모님한테 느꼈던건  사랑 애틋함이었던것 같은데 
 저절로 생기는 감정일까 싶어서요 



IP : 222.236.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1.2.11 2:10 PM (180.68.xxx.100)

    그것또한 사람 마다 다르죠.

  • 2. ..
    '21.2.11 2:10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늙어서 자식하나안찾아오고 연락못받는 부모 시부모들은 이유가 분명있는데 자식탓을 겁나함

  • 3. 케바케
    '21.2.11 2:14 PM (123.213.xxx.169)

    받아도 나눌 줄 모르는 사람도 있고.
    덜 받아도 나누려 애쓰는 사람도 있고.

  • 4. ...
    '21.2.11 2:14 PM (222.236.xxx.104)

    정말 사람마다 다른가요..??? 어릴때부터 정서적으로 교류를 많이 하다보면 저절로 생기는 감정인줄 알았는데..저 말을 한 제 사촌여동생도 자기 부모님한테 참 잘하거든요 ..삼촌 숙모 성격을 봐도 여동생한테 잘하는 부모님이었을것 같구요 ..

  • 5. 대체로
    '21.2.11 2:17 PM (222.110.xxx.248)

    그런듯해요.
    시부모님 특히 시어머님이 몇 십년 봐왔지만 자식들한테 일체
    뭐라 하는 적이 없어요. 늘 평온한 목소리이고 부탁할게 있으면
    시간 되는지, 아들 좋을 때에 오라 하고 전화를 하든 만났을 때 부담을 주는 일이 없어요.
    그러니 아들이 집에 자주 찾아가고 서로 좋게 보고 오고 가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며느리니까 저한테는 그렇게 다정하거나 정이 있게 하지는 않아요.
    그건 당연한거니까 상관없고요.

  • 6. ..
    '21.2.11 2:27 PM (49.164.xxx.159)

    사랑도 주고 훈육도 제대로 되어서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면 그렇게 됩니다.
    사랑만 주면 이기적인 사람으로 자랄 수도 있어요.

  • 7. 모든 걸 다
    '21.2.11 2:33 PM (119.71.xxx.160)

    해주고 떠받들어 키우는 것을 사랑을 듬뿍 주었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경우 나중에
    자식이 자기 자신 밖에 몰라요 부모생각 안합니다

    제대로 키워야죠 물론 사랑도 주면서요

  • 8. 사람나름
    '21.2.11 2:37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의외로 사랑만 받은 아이가 베풀줄 모르는 경우가 꽤 있죠
    그냥 남에게 배려받는게 당연하고 자기가 나서서 해줄줄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그 대상이 부모나 가까운 혈육이라도 그렇더군요
    그래서 교육이 중요합니다
    개중에는 그 교육조차 안통하는 이기적인 아이들도 있구요 결국 사람나름입니다

  • 9. 케바케
    '21.2.11 2:53 PM (223.39.xxx.243)

    아래 구박받고 컸어도 엄마에게 애틋한 딸있네요

  • 10. 케바케
    '21.2.11 3:47 PM (14.6.xxx.48)

    엄마의 극진한 사랑을 받은 아들이 부모에게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받기만해서 부모에게 줄주 몰라요.
    그래도 가정교육은 잘 시켜서 배우자에게는 잘해요.
    그런 남자랑 결혼한 여자는 시가 신경 절대 안쓰고 편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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