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있는 환자, 무조건 데려가는 사람이 결국 금전적으로 가져가더군요
자녀들끼리 더러운 꼴 다보고
그 와중에 윤리 도덕적인 인간들은 볼모잡은 철면피들에 당해내질 못하고
아프고 돌아가신 분만 욕보고
자세히 쓰려니 또 울컥해서 그건 생략하구요.
주변에 이런 경험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윤정희씨 동생들도 무조건 누나를 데리고 있으려는 거죠.
심지어 남편 자녀도 있는 사람을요. 너무 이상한데
왜냐? 돈 앞에 이성, 부끄러움이 없어지거든요.
그게 너무너무 비상식적인데
이익이 크니까 인간으로서 염치란 게 없어져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