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주변에 사람이 없고 외로워도
남편을 안보고 사는게 맞는거겠죠?
지금 남편과 이혼한거나 마찬가지로 별거중이에요..
그런데 제가 남편자체의 성향과 남편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도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남편과 다시 얘기하게되고
그러면서 제가 또 순간순간의 걱정들을 누그러뜨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남들은 남편과 사이좋아서 톡을 자주하고 통화를 자주 하는 줄 알꺼에요..
제가 너무 사적인 문제다보니 어디다 하소연을 못하니까 남편 붙들고
대화를 해보려하는건데요...
이 악순환을 끊어야하는데요.
아이에게 계속 저의 정신적인 불안함이 노출되는거같아 걱정도 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