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때렸다는 글이요
1. ㅇㅇㅇ
'21.2.9 7:23 PM (122.36.xxx.47)그냥 때린게 아니라, 자고 있는 사람 등짝을 마구마구 때렸다고 썼어요. 이유불문하고, 자는 사람을 왜 때려요. 잘 때 아니면 때릴 기회가 없으니 자는 데 때리는 건가요? 아무리 나쁜 남편이라도 잠자는데 때린다는 건 해선 안될 행동입니다. 동물도 밥먹을 때와 잘 때는 거드리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자는 사람은 때리지 맙시다.
2. ㅇㅇ
'21.2.9 7:29 PM (211.36.xxx.46)통찰이 돋보이는글이네요.
말하시려고하는게 뭔지 알아요.3. 이해와
'21.2.9 7:30 PM (223.39.xxx.254)사랑 차이겠죠. 사랑하면 다 사랑스러워 보여요
고칠려 하지도 않고 상대를 나의 기준에서 안보죠. 내가 키웠으니
남녀 차별이 아니라 남자 아이 특성이해하고요
그래서 딸바보 아빠가 나오는거죠
내 남편이 되면 기대고 든든하고 내 손이 안갈 날 돌봐줄 돈잘버는 사람을 원하고요4. ㅎㅎㅎㅎ
'21.2.9 7:52 PM (218.238.xxx.226)원글님 말 정말 동감합니다
아들이하면 귀업고 남편이하면 때리고
아들입으로 들어가는건 이쁘고 남편입으로 들어가는건 아깝고 ㅋㅋ
내뱃속에서 나온 자식 내새끼이니 자식은 뭘해도 이쁘고
남편이야 ㅋㅋ 처음이면 눈에 뭐가씌여 안보이던것이 같이살면서 싫증나고 본모습보이니 싫고 그런거겠죠5. 흠
'21.2.9 7:52 PM (211.36.xxx.254)자식이 하면 귀여운데
남편이 하면 매타직깜
차이는 남편은 돌아 누우면 남이지만
지식은 집을 나가도 자식6. 하여튼
'21.2.9 7:56 PM (175.122.xxx.249)윗분도 쓰셨지만
잘 때 느닷없이 때리면 놀라서
큰 일 납니다.7. 난
'21.2.9 8:01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여초에서 때릴만 하니 때렸다 소리 오죽하면 때렸겠냐 소리 볼줄 몰랐네요 매맞는 남자들 많다더니 설마했는데 맞나보네요
8. 너트메그
'21.2.9 8:03 PM (220.76.xxx.250)아이는 성인인 내기 챙겨주고, 가르쳐야하는 대상
고로 미숙하고 어설퍼도 관대해짐.
남편, 같은 성인으로 나와 동등한 관계
조금민 주의해도 될 일을,
무신경함으로 무장해 부인의 일을 과중하게 함
전 글쓴 원글님 이해됩니다.
제 남편한테 얘기해주니, 진짜 힘들었겠다고 원글님 이해하던데요.9. ...
'21.2.9 8:03 PM (223.62.xxx.162)여초에서 때릴만 하니 때렸다 소리 오죽하면 때렸겠냐 소리 볼줄 몰랐네요 . 여자 때리는 남자들이 그래서 때리나봐요
10. ...
'21.2.9 8:1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저는 이 얘기 하고 싶어요.
아들 잘 키웁시다.11. 딸
'21.2.9 8:40 PM (223.33.xxx.173)잘키워요. 저런 남자 만나도 이혼 안하고 남자 때리며 붙어 있는
능력없는 여자로 키우지 말고12. 하하하
'21.2.9 8:58 PM (1.177.xxx.76)재밌는 글이네요.
통찰력도 그걸 쉽게 풀어 내는 글솜씨도 짱.13. 따란
'21.2.9 9:16 PM (14.7.xxx.43)원글님 통찰력에 박수드려요! 82 아들 사랑은 정말 말잇못... 여기서까지 자는 사람 때려서 안타깝다 하는 댓글
보이는 거 보니 소오름입니다 아들을 너무 사랑하다 못해 뚝딱 남자에 빙의되시는 분들 너무 많다...14. 저는
'21.2.9 9:20 PM (211.48.xxx.170)남편이 아니라 딸이 그런데 마구 화가 나거든요.
딸이 아니라 아들이 그랬으면 사랑스러울까요?
아들이 없으니 그 마음을 모르겠어요.15. 아들이고
'21.2.9 9:37 PM (211.227.xxx.137)아들이고 남편이고 딸이고 그 글에 나온 행동들 하면 일단 혼줄을 내야합니다.
내 아들 반푼이 만들면 누군가가 고생해요.
그리고 그런 남자들의 행동 천성 아니예요.
그 남자들의 엄마가 그렇게 키운 거예요.16. ㅇㅇㅇ
'21.2.9 9:37 PM (218.39.xxx.62)자다가 머리 맞고 칼 쥐어봤던 사람입니다.
남자에 빙의한 게 아니라, 맞은 사람에 빙의한 거에요.17. ...
'21.2.9 9:49 PM (118.37.xxx.38)난 그 글에 등짝 때렸다고 해서 속이 다 시원~~
속 터지는 남편 어떻게 데리고 사는지..,18. ㅇㅇ
'21.2.9 9:53 PM (223.39.xxx.108) - 삭제된댓글법륜스님이 즉문즉설에서 자주 하는 얘기죠
어리버리한 생활습관 어릴때 엄마들이 잘 안고쳐 주는거 맞고
제발 엄마들이 아들들 교육좀 잘 시키라고...19. 법륜이고뭐고
'21.2.10 12:37 AM (223.62.xxx.254)뭐든 책임은 엄마인 여성이 져야된다는거 불편해요.
만물 엄마책임설 같음.
스님은 절 사람들과 신도들이나 잘 챙기시길.20. ㅡㅡ
'21.2.10 5:39 AM (211.202.xxx.183)스님은 절 사람들과 신도들이나 잘 챙기시길ㆍ
ㅎㅎ21. ㅇㅇ
'21.2.11 9:36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법륜 말씀.
아들은 작아서 그래. 크면 안이뻐
덩치도 크고 대부분 나이도 많은 남자가 이상한 꼴보이고
고칠생각을 안하면 돌아버리는데
나이 먹으니 포기되더라고요
어찌 뒤에도 눈달려 배아파 난 내새끼 키우는 엄마랑
아빠랑 같을까요? 남편도 노력하는 모습보이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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