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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에 양육비 꼬박 받으시나요?

ㅇㅇ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1-02-04 11:40:00
10년동안 한푼도 못받았어요.

근데 양육비를 꼬박 보낼정도의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이혼까지 안갔을것같아요.

재산도 없고, 능력도 없고, 양심도 없고.

그러니 이혼했죠.
IP : 121.134.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4 11:45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그럼 전남편은 굶고 사나요
    원글님이 빨리 포기할걸 아니 남편도 맘편히 지내는거겠죠
    수시로 닥달하고 아이들도 보게해야죠
    10만원 20만원을 받더라도...

  • 2. ㅇㅇ
    '21.2.4 11:54 AM (121.134.xxx.249)

    애아빠랑 이런 이유로 연락하는것조차 싫어서요.

  • 3.
    '21.2.4 12:31 PM (119.56.xxx.8)

    양육비이행신청원에서 전남편과 전화 한통없이 밀린 걸 받을수 있어요.
    근데 합의를 해서(것도 마주치기 싫으면 이행원에서 해줄거예요) 전액은 아니고 어느 정도 차감해서 받을거예요.
    만약 합의가 안되면 소송을 걸수도 있어요.
    단 그동안 한번도 받으려는 노력을 다시 말해 재촉을 안했다면 불리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받을수 있으니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더럽고 아니꼬와 포기하고싶은 맘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거라도 받아서 내 아이에게 뭔가를 해줄수 있다면 좋은 거잖아요. 포기해봐야 그 사람만 좋은 일 시키는 거예요.
    시간이 흐를수록 불리하니 꼭 문의해보세요

  • 4. ..
    '21.2.4 12:55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양육비 주고 애들 면접 제대로 하는 사람이면 이혼을 안했죠.
    애한테 그 정도 애정이라도 보였으면 참았을거 같아요.
    가끔 동물들이 새끼들 챙기는거 보면 기분이 이상해요.
    아님 유기동물 데려다 정성껏 키우는걸 봐도 그렇고요.
    어떻게하면 자기 자식한테 이럴 수 있나 싶을 때가 있어요.

  • 5. ..
    '21.2.4 12:57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포기 했어요. 아이위해 어떻게든 만나게는 해주려고 했는데 애한테 큰 상처주고 이제 애도 싫다하고 나는 네 아빠가 아니다 이러고 연락끊고 사라졌어요. ㅎㅎ
    얼굴보고 말하는 것도 싫고 우리 인생에서 없는듯이 사라져주는게 양육비다 생각하려고요.
    아이들만 참 안됐어요.

  • 6. ..
    '21.3.11 8:07 PM (125.128.xxx.218) - 삭제된댓글

    양육비 이행 관리원 통해서
    결국 감치소송까지 해서 받고있어요.
    아이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돈걱정 덜하니 여유도 생기고요.
    그 돈 굳이 안받아도 산다 아니면 받으세요.
    안써도 모아서 나중에 아이에게 주세요.
    님도 아이도 그거 받을 권리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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