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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화공과..)나와 취업과 근무환경

마미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21-02-03 23:46:40
울산은 자동차등등, 이천과 청주는 하이닉스,수원은 삼성...
잘은 모르지만 공대를 나와서 저런 대기업에 취직하면 잘 한거라고 보는 거 맞죠?

하이닉스 큰 굴뚝의 연기?가 고속도로 지나면서 계속 생각나네요.
울산을 갔을 때 공단 부근의 맡아본 적 없는 공기오염도.
그리고 지금 밝은 전망을 노래하는 반도체 등등..
유해한 화학물질과 공기질,괜찮다고는 하지만 몸이 먼저 느끼는 그런 곳에 지금 공부 열심히 해서 또 취업공부 열심히 해서 입사하는거잖아요.

아들의 진로를 생각하는 중에 무모한 듯한 고민이 생깁니다.
유명대학은 성적이 안되고 중위권 정도에서 졸업 후 위에 언급한 곳 중 지방에 있는 기업에 입사하면 잘 된 케이스일 듯 한데..
20년 이상을 그런 환경에서 근무하는 우리 남편들과 아들들의 근무환경이 걱정이 되네요.
직업병 그런 거 있잖아요.
너무 배부른 고민인지..
그나마 가방끈이 길고 짧고의 차이대로 학교 간판의 차이대로
그런 회사에서도 일의 차이로 연결되는 건지요?
기냥 무난하게 편하게? 그래도 운좋게 살아온 50대가 세상물정 모르고 여쭤봅니다.
남편도 제 주변도 거의 문과구요.


IP : 117.20.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3 11:48 PM (125.191.xxx.22)

    삼성 하이닉스 들어가고 걱정하세요...

  • 2. ..
    '21.2.3 11:51 P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

    이과는 컴공 빼고는 직장이 지방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죠
    공기업도 지방 오지 많구..
    지인딸이 지방대 화공 장학생으로 다녔는데도 취직이 애매하더니
    교수가 안산쪽 추천해줘도 가기 싫다고 안가더라구요

  • 3. ......
    '21.2.4 12:00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직장 경험도 작은 회사에사 짧게 몇년하고
    살림만 하신분이 쓰신글 같네요
    문과라지만 대학도 안다녀보고 취업준비도 안하신분 같아요

  • 4.
    '21.2.4 12:05 AM (117.20.xxx.149)

    제 글이 그렇게 비취지는군요.
    아니라고 말하면 길어질 듯 하고..
    첫댓글 들을 분위기 각오하고 올린 글이니까
    알려주실 수 있으면
    답변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소스
    '21.2.4 12:07 AM (175.195.xxx.16)

    남편이 기계과 나왔는데 어쩌다 화공과가 주로 많은 회사를 다니는데
    화공과 나온 분들 거의 사무직이어서 공장에서 근무해도 근무환경 걱정하실 일은
    없을 거예요...또 공장에서 근무하시는 생산직분들은 정년 보장되어서 오히려
    부러워합니다..화공과 선택이 그리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요..넘 걱정마세요..

  • 6. ----
    '21.2.4 12:24 AM (121.133.xxx.99)

    제가 반도체 15년 근무했는데요...반도체는 본사가 경기도에 있는 사업장으로 라인이 사무실과 함께 있죠.
    반도체 라인내 근무가 힘들고 그로 인한 안타까운 분도 많지만.
    대부분이 평범하게 살구요..즉 건강에 별 이상이 없다는 말입니다.
    저두 거기 다니면서 아이들 출산 하고..물론 사무직이긴 했는데,
    현장으로 라인에서 일하면 좀 힘들수도 있으나,,하기 나름이구요,
    대학졸업후 직장생활 해보지 않은 친구 한명이 반도체 공장 굴뚝 어쩌고..하더군요.ㅎㅎㅎ
    대꾸할 가치를 못느꼈어요.

  • 7. 옆에 있는 남편
    '21.2.4 12:38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화공과 나와서 다른일 하는데 (it쪽대기업)
    물어보니 전공살려 취업한 친구들도 사무실 근무가 많고
    발전소 근무하는 친구정도가 오전 현장에 나가 관리감독 한다고 하네요.
    화공쪽은 연계되는 분야도 많은 것 같긴 하더라구요.
    남편도 50대인데 동기중 그런이유로 건강에 문제 생긴 친구는 없대요.

  • 8. 옆에 있는 남편
    '21.2.4 12:39 AM (223.62.xxx.125)

    화공과 나와서 다른일 하는데 (it쪽대기업)
    물어보니 전공살려 취업한 친구들도 사무실 근무가 많고
    발전소 근무하는 친구정도가 오전 현장에 나가 관리감독 한다고 하네요.
    화공쪽은 연계되는 분야도 많은 것 같긴 하더라구요.
    남편도 50대인데 동기중 그런이유로 건강에 문제 생긴 친구는 없대요.

  • 9.
    '21.2.4 12:02 PM (211.212.xxx.141)

    건강에 나쁜 환경에 살고 그런 건 아닌데 서울에 살기가 힘들어요.
    이게 은근히 큰 차이를 유발하더라구요.
    지방집값은 그대로인데 서울은 몇 배를 뛰잖아요.
    전 후회되는 부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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