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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은 성년 되면 독립시키는 집 정말 많군요.

선진국형? 조회수 : 4,463
작성일 : 2021-01-26 11:27:06
제 주변이 특이한 건지...
같은 지역에서 대학이나 직장을 다녀도 다 내보냈더군요.

중고등 때부터 성인 되면 독립하는 거라 교육시키고 때되면 실행에 옮기고요.

재미있는 건...
아이들이 대학입시 치른 후 쯤에는 당연한 소리 하냐는 듯 나가라 하면 땡큐라는 식으로 큰소리 떵떵치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립하라는 말에 대꾸가 적어진다는군요.ㅋㅋ

집에 같이 살면 연애도 자유롭게 못해서 제 때 결혼도 못한다는 것도 이유로 꼽기도 하던데...
부모들이 많이 개방된 것도 놀랍고요.

아이가 일년 기숙사에 사는 것도 걱정이 되고 안절부절 그랬는데...
저만 옛날 사람인가 싶고 그렇군요. ㅎㅎ



IP : 180.224.xxx.2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11:27 AM (223.39.xxx.150)

    연애 중요해요
    개방하더라도 제짝 찾게 해야지 아님 짝없이 늙어요 ㅠㅠ
    저희집에도 있어요 ㅠㅠ

  • 2. ..
    '21.1.26 11:28 AM (125.177.xxx.201)

    독립시키려면 돈이 많이 들던데요. 살림 따로나는 거니깐요

  • 3. ㅇㅇㅇ
    '21.1.26 11:29 AM (120.142.xxx.207)

    울앤 돈든다고 안나가요. 둘 다 남자애들. 결혼 안한다네요.

  • 4. ㆍㆍ
    '21.1.26 11:30 AM (122.35.xxx.170)

    연애 중요해요
    개방하더라도 제짝 찾게 해야지 아님 짝없이 늙어요 ㅠㅠ
    저희집에도 있어요 ㅠㅠ 2222

  • 5. 원글이
    '21.1.26 11:31 AM (180.224.xxx.210)

    대부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들이라 보조를 아예 안해주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전액 보조는 안해주고 아이들 스스로 벌어서 일부 충당하라고 한다더군요.
    직장 들어가서 독립한 거면 아예 보조 안해준다고도 하고요.

  • 6. 독립
    '21.1.26 11:31 AM (121.165.xxx.46)

    딸내미들 독립해서 동거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시대변화같아요. 다 보기 나름입니다.

  • 7. 과거에도
    '21.1.26 11:32 AM (220.126.xxx.38)

    상류층 문화였죠.
    주변에 진짜 잘 사는 사람들은 80년대 90년대에도 남자 애들은 대학가고 군대 나오면....따로 집 잡아주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사회가 전체적으로 부유해지니 그런 문화도 대중화되나 봅니다. 나간다고 아예 나가는 것도 아니구요 주중 주말에 필요하면 집 방문하고....싸울 일도 없고 아이도 브모 눈치 안보고 놀고....좋아 보이더라구요. 저 대학 다닐 때 집은 구기동인데 서대문에 아파트 잡아주더군요.

  • 8.
    '21.1.26 11:34 AM (118.235.xxx.152)

    정말 ㅠ 나가서 동거하는걸 이해해줘야 하는 시대인가요 독립시키기 겁나네요

  • 9.
    '21.1.26 11:35 AM (122.35.xxx.41)

    돈 여유가 있나보네요. 15년전에 저랑 경기도 같은 신도시 살던 친구가 신촌에 오피스텔 마련해서 동생하고 사는거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그랬네요. 결국 돈이에요. 자식 고생하지 말라고.

  • 10. ....
    '21.1.26 11:35 AM (223.39.xxx.150)

    나이든 자식 함 델구계셔 보세요
    이해고 뭐고... 흐유~

  • 11. 미국
    '21.1.26 11:38 AM (121.165.xxx.46)

    아는 언니네는 미국가 공부하다 딸 둘 낳아서 영주권이 있어서
    조기유학을 보냈는데
    딸 둘이 다 미국서 동거해요. 아빠만 모르게
    뭐 어쩔수 없죠.
    큰딸은 의사랑 결혼잘했고
    둘째딸은 이십년째 남자 바꿔 동거하다
    40 넘어 결혼 또 잘했어요. 애 둘낳고
    중간에 친구가 엄청 걱정했었어요.

  • 12. 이뻐
    '21.1.26 11:38 AM (183.97.xxx.170)

    애들은 이상하게 데리고 있을려하면 나가고
    나가보면 또 집찾아 들어오고
    청개구리들이 많아요 ㅎㅎ
    독립시켜보면 돈들고 지 몸 귀찮아서 집으로 회귀하는 애들이 많아요
    근데 한번 내보내보니깐 어찌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다시 온다니 그리 반갑진 않더라구요 ^^
    가끔 보니 사이 좋아지던데..

  • 13. ...
    '21.1.26 11:39 AM (58.148.xxx.5)

    저 30살부터 독립했는데 동거 안했어요

  • 14.
    '21.1.26 11:47 AM (211.117.xxx.241)

    저위에 많다는 딸내미들 독립해서 동거하는 상대는 누구예요?

  • 15. 근데
    '21.1.26 12:27 PM (223.39.xxx.150)

    애들이 나갔다가도 집이 더 좋으면 다시 들어온다네요

    좀 구박하면서 키워야 냉큼 나가나봄.

  • 16. ~~~
    '21.1.26 12:30 PM (106.244.xxx.141)

    독립도 돈이 있어야...
    제 아들은 엄마 아빠 맞벌이에 자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편해서 절대 안 나간다는데요...--;;
    요리가 취미라 혼자 밥 해먹는 것도 즐겁고...

  • 17. 00
    '21.1.26 1:08 PM (223.38.xxx.87)

    맞아요.
    부모 올가미에 싱그러운연애도 눈치보고 하더라구요

  • 18. 00
    '21.1.26 1:12 PM (223.38.xxx.183)

    무슨 독립한다고 동거하겠어요
    사람들이 무슨 선입견들이 이렇게 많죠
    이런 고구마 논리 ㅠㅠㅠㅠㅠ
    혼자살아도 동거안하고 스님수녀처럼 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나봄...성향차이에요
    아~~고두마 100개 먹은듯^^

  • 19. .....
    '21.1.26 4:17 PM (61.83.xxx.84)

    집값비싸서 독립은 결혼이나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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