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2개월..집에선 배변가리는데 어린이집 에선 기저귀 차는데요

ㅇㅇ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21-01-17 23:25:19
제목대로 32개월 여아 늦둥이에요

늙은 에미 애 다키우고 또 키우는 중입니다 ㅜ

집에선 이제 아기변기에 대변,소변 가리기 시작했어요

잘때만 기저귀 하구요



그래서 어린이집에 수첩에 써서 말씀드렸는데

말씀해주셔서 고맙다 시도해보겠다 하는데

그냥 계속 기저귀 차는 눈치에요..



3월에 새 어린이집을 가게 되어서

지금 어린이집은 한달 반 후 그만두는데

좀 애매한가요?



샘도 좀 번거로우시니 배변 그냥 기저귀에 하게 두는 걸까요



이럴때 어찌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기존 원이 한달 반 정도 남아서 화장실 데려가달라 부탁드리기
좀 그럴까요?

아이는 화장실에 데려가주면 어린이집에서도

가릴 것 같긴 합니다
IP : 125.182.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7 11:28 PM (180.68.xxx.249)

    어린이집도 배변훈련 시키고 있어요
    근데 환경이 바껴서 애가 실수하는거에요
    5세딸아이 3세에 기저귀땠는데 4세에 어린이집 응가실수 여러번하고 차에 카시트에 소변실수 5세때도 집에서 자다가 소변실수 하고

  • 2. ..
    '21.1.17 11:28 PM (222.237.xxx.88)

    넌즈시 물어보세요.
    아직도 기저귀에 배변을 하더냐 하고요.
    배변훈련을 요구하는거 알아듣겠지요.

  • 3. ..
    '21.1.17 11:29 PM (180.68.xxx.249)

    어린집도 애가 쉬야 실수하기땜에
    기저귀채우고 보통 다 연습시켜요

  • 4. 여아
    '21.1.17 11:30 PM (121.165.xxx.46)

    여아라도 좀 늦네요
    기저귀 벗겨두면 긴장해서
    실수할망정 얼른 가려요

  • 5. ㆍㆍ
    '21.1.17 11:32 PM (211.214.xxx.115)

    번거로워서 그런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도 기저귀 뗀 아이가 보육하기에 더 편합니다. 아이들이 집은 편안하고 익숙해서 배변을 하더라고 어린이집은 변기 배변이 불편할 수 있어요. 개인차가 있어서 비슷한 시기에 배변훈련해도 유난히 편안해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어요.
    놀이할때 둥글둥글하게 잘 지내는데 변기앞에 가면 거부해서 강제로 하기도 어려워요. 가정에서는 그렇게 잘한다는데. 잘 먹고 잘 자고 순둥한 아이인데. 변기에서 배변 거부하니 애가 타더군요. 그래도 변기에 더 심한 거부감 느낄까봐 조심스러워요.

  • 6.
    '21.1.17 11:33 PM (125.182.xxx.58)

    늦은건가요?
    저희 큰애들은 더늦게 가려서..
    집에선 벗겨둬요

  • 7. ..
    '21.1.17 11:36 PM (223.38.xxx.66)

    애들이 한둘도 아니고 만에 하나 실수하면 교사가 다 치우고 옷 갈아입혀야 하는데 그냥 기저귀 벗겨놓으라고 하면 안 되죠.
    제대로 가리는 아이는 기저귀 채워줘도 불편하다고 하지 마냥 차고있지 않아요.
    집에서 기저귀 벗기고 제대로 훈련시키고 어린이집에서는 적당히 사정 봐가며 해야지요.

  • 8. ㅇㅇ
    '21.1.17 11:38 PM (125.182.xxx.58)

    집에서 기저귀 안 차요

  • 9. ㅇㅇ
    '21.1.17 11:39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댓글 모두감사드려요 !! 제가 또 육아를 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

  • 10. ㅇㅇ
    '21.1.17 11:40 PM (125.182.xxx.58)

    댓글 모두감사드려요 !! 제가 또 육아를 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ㅜㅜ

  • 11. ..
    '21.1.17 11:46 PM (106.102.xxx.221)

    배변 연습때 집에선 치마만 입히고 팬티만 입고 맨다리. 원에선 여름이나 그리하지만
    겨울에는 1층이라 외풍땜에 다리 만지면 다리가 얼음짱 같아서 바지 줄줄이 입히게 되니 기저귀를 할수밖에 없어요. 매시간 쉬하고 오세요. 화장실 보내도 급똥 마려워도 선생님 응가할래요 말못하고 부끄러워 실수하고 말못하는 애들 천지에요. 애들이 그런거고 환경이 틀리니 실수하는게 당연하죠. 자기전에도 배변실수땜에 기저귀 채워요. 그러니 기저귀 원에 보내야해요. 그리고 완벽하게 땔때되면 기저귀 낮에 착용해도 쉬야실수 전혀 안해요

  • 12. ㅇㅇ
    '21.1.17 11:49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네 기저귀는 당연히보낼 생각하고있어요
    저는 그냥 변기에 앉는걸 집에서 하니까 원에서도 같이 동시에 시도하는 그런걸 말하는 거에요
    글 감사해요

  • 13. 어린이집에서
    '21.1.18 1:01 AM (180.70.xxx.102)

    알아서 해요. 애들많은데 혼자 대소변 실수 해 놓음 어케요. 얘기해놓음 기저귀는 차놓아도 계속 화장실 데려가보거나 노력 해줘요. 다른 애들과 선생 상황도 이해해줘야지 무작정 기저귀 채우지말라고 하면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6629 분할매도 하라고들 했으니... 해봅니다! 21 주린이 2021/02/20 3,334
1166628 국민소득 63000달러인 미국 중위가격 집값 3억4000만원 15 ... 2021/02/20 2,698
1166627 미국을 비롯 총기소지허용국들 어이가 없어요. 17 ㅇㅇ 2021/02/20 2,031
1166626 섭섭함의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16 .. 2021/02/20 5,505
1166625 의대 버리고 공대 온 애들. 대단해요 76 2021/02/20 19,929
1166624 홈랜드 여주인공이 7 ㅇㅇ 2021/02/20 3,046
1166623 오늘 결혼기념일이네요 4 노기대 2021/02/20 1,625
1166622 전세값이오르면 2 부동산 2021/02/20 1,371
1166621 반전세 재연장 문의해요 2 부동산 2021/02/20 1,228
1166620 중년의 근육감소 ㅠ예방하려면 15 단백질 2021/02/20 6,921
1166619 동서 생일선물 어떻게 해야할가요? 7 질문 2021/02/20 3,139
1166618 공갈빵 곽상도 드뎌 민.형사 고발 당함 6 예고라디오 2021/02/20 2,290
1166617 열네 살의 여성 독립군 오희옥 2 .... 2021/02/20 1,262
1166616 힘든 상황 버티게 해 준 말이나 명언 있으세요? 40 명언 2021/02/20 7,449
1166615 전번을 알아도 카톡에서 나를 못찾게할수도 있나요 4 카톡 2021/02/20 4,278
1166614 용인시장 시절 땅 투기?..'정찬민 랜드' 본격 수사 5 뉴스 2021/02/20 1,452
1166613 아이폰은 인터넷할때 글씨 흰색으로 배경 검은색 못하나요? 11 ㅁㅈㅁ 2021/02/20 1,498
1166612 가죽소파 추천해주세요 4 소파 2021/02/20 2,117
1166611 '무법지대' 법원 ① 공문서 허위작성해 법원장실 호화 가구 구입.. 4 Newsta.. 2021/02/20 1,154
1166610 옆집소음)잠을 못 자겠어요ㅠ 깔깔깔, 노래부르기 1 으악 2021/02/20 2,563
1166609 지창욱 좋아하시나요? 17 1234 2021/02/20 5,553
1166608 내국인들 몰아내고 외국인들만 받던 곳들이 망하네요. 21 동대문 2021/02/20 6,175
1166607 초등고 여자 친구 폭언후 장난. 조언부탁합니다 9 .. 2021/02/20 2,707
1166606 자라 원래 배, 허리가 작게 나오나요 3 .. 2021/02/20 2,313
1166605 미치겠어요 잠이 안와요 6 큰일났다 2021/02/20 3,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