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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자녀들에 대한 환상 버리삼..

더속물이다 조회수 : 7,488
작성일 : 2021-01-15 10:54:33
성직자의 자녀라 해서 더 반듯하지 않아요. 자영업자의 자식들인거죠. 종교자영업자라고 우리가 존경하는게 웃긴거죠.

유럽은 원조고 온갖 더러운 꼴 다 봐서 그런지 더이상 환상 없는듯하고 지금 매물로 나온 교회가 엄청남. 다 레스토랑 호텔 나이트클럽으로 개조됨.



목사아들이랑 같이 학교다닌 사람이 그러는데, 자기 아빠교회 교인이 천만원?인가 헌금했다고 아빠가 너무좋아한다고 자기도 갖고 싶은거 뭐사달랠까 고민중이라고 자랑하더라고.. 아직 순진한 애들이라 친구들한테 본모습 보인거죠..
IP : 118.39.xxx.16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5 10:56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원래 환상 자체가 없었어요
    제일 구리구리한 집단이라고 생각해요

  • 2. 망했네
    '21.1.15 10:56 AM (121.165.xxx.46)

    기독교 종교계 망한건 좀 오래됬어요
    서구 유럽 기도원 수도원이 맥주집 된것도 이십여년 전이고
    수도사가 혼자 지키는 수도원들도 꽤나 있다네요
    종교계는 어차피 커지면 망쪼더라구요.

  • 3. ......
    '21.1.15 10:56 AM (211.178.xxx.33)

    내노동력으로 일하는 자영업자는
    성실한데
    저런 묵사는 사실 사기로 돈버는거 같은거라
    애들이 정상이긴 힘들듯.

  • 4.
    '21.1.15 10:57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유학가서 풍족한 학생은 재벌자녀와 목사자녀래요
    목사자녀들 유학비용을 왜 대주고 있나몰라요
    하긴 그돈버는 목사가 능력자네요

  • 5. ㅇㅇ
    '21.1.15 10:57 A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목사집 애들이 갑질하고 대우받는게 익숙해져서 진짜 성격 별로에요

  • 6. 환상은요
    '21.1.15 10:5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부모와 자식은 거울이라죠.
    환상은 커녕... 참 자식한테까지 뭐라 하기 그러네요.

  • 7.
    '21.1.15 10:59 AM (223.38.xxx.238)

    엄마친구가 중형교회 목사사모인데 어릴때부터 깨졌어요 심지어 그자식들은 교회를 안다니더라구요

  • 8. 말빨로
    '21.1.15 10:59 AM (175.199.xxx.119)

    돈버는건데 당연히 사기치죠

  • 9. .....
    '21.1.15 11:00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입만 살아있고 실체도 없는 천국과 지옥타령에
    불안팔이 피플

  • 10. ㅎㅎ
    '21.1.15 11:01 AM (112.165.xxx.120)

    목사자녀, 교육자자녀 등
    딱 들으면 자식도 바를 것 같은 이미지가 있죠 ㅎㅎ
    제가 유학생이었는데 목사자녀들 음악으로 유학 많이 왔었어요
    교육자자녀.... 부모가 교사란거 듣고 깜놀.. 자식교육 저렇게 시켜놓고
    본인은 나가서 남의자식 가르친게 의아할 정도 ㅉㅉ

  • 11. ,
    '21.1.15 11:03 AM (124.54.xxx.115) - 삭제된댓글

    환상을 가지고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목사들 설교 3분만 들어도 다 사기말투인데..
    그런 부모밑에서 사기나 배우지 뭘 배우겠어요.

    저는 목사말투하고 티브이 쇼핑체널 쇼호트들 말투가
    가장 사기스러워요.
    그래서 쇼핑체널 삭제한지 오래됐네요.

  • 12. 블루그린
    '21.1.15 11:03 AM (118.39.xxx.161) - 삭제된댓글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면죄부 즉 천국 팔았고 지금도ㅎ 장사 잘해먹었죠.

  • 13. 팔이피플
    '21.1.15 11:04 AM (118.39.xxx.161)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면죄부 즉 천국 팔았고 지금도ㅎ 장사 잘해먹었죠. 그건 카톨릭이었다 우린 아니다? 너희들이 더해ㅎㅎ

  • 14. ...
    '21.1.15 11:07 AM (220.78.xxx.78)

    학교 다닐때 그런건 있죠
    목사 자녀들은착할거 같고
    선생님 자녀들은 공부 잘할거 같고
    은행원 자식들은 돈 알뜰하게 쓸거같고

  • 15. 0000
    '21.1.15 11:07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거기에 돈 갖다 바치는 인간들이 젤 한심
    쭈구리 동네 손바닥 만한 교회의 목사 자식들도 왠만하면 다들 유학 가있더만
    병신들이 지들 자식은 겨우 가르치면서 목사자식 잘되라고 뼈 빠지게 번돈 갖다 바치는 아이러니

  • 16. 저 아는 분은
    '21.1.15 11:11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부동산 수입 중 십일조로 일억원을 내더라구요
    서울의 대형교회 다니는데 그분이 그럴정도니
    교회 수입이 얼마나 엄청나겠어요.

  • 17. ..
    '21.1.15 11:12 AM (223.38.xxx.112)

    환상은 없는데 자기들 스스로 그런 척 굴어서 웃겨요. 선민의식 쩔고. 뭔 왕족인줄..

  • 18. *****
    '21.1.15 11:15 AM (112.171.xxx.59)

    저 고3 떄 우리 반에서 제일 부잣집 딸은 유명한 목사 딸.
    그런가보다. 아버지가 유명하니
    그 동창이 목사와 결혼.
    한 연예인이 tv나와서 그 단체 포장해서 얘기함
    실체를 아는 저로서는 헛웃음만.

    아들 셋을 다 외국에서 석사까지 시키고 그 동창은 제가 아는 이 중에 가장 화려하게 삼.
    그 집 찬정에 딸이 3~4명이었는데 하나는 죽고 죄다 목사랑 결혼.
    그 집 남편들 노상 성경말씀 입에 달고 사는데 글쎄요?
    본인 사는 거 조금만 나눠도 될텐데 대형도 아닌 그 교회에서 그 생활 유지하려면 도대체 신자한테 얼마나 뜯어야 하는지?

  • 19. ㅇㅇ
    '21.1.15 11:16 AM (112.161.xxx.183)

    목사 자녀들 거의 유학가더라구요 공부를 잘하나 못하나 공짜이니 맘껏 쓰는거죠

  • 20. ...
    '21.1.15 11:20 AM (125.178.xxx.184)

    목사자녀에 환상가지는 사람이 있긴한가요? 애초에 목사부터 쓰레기인거 다 아는데

  • 21. ㅁㅁ
    '21.1.15 11:23 AM (110.13.xxx.92)

    교회내부 인맥 넓은 사람이 하는 말이

    목사자녀는 정말 정신적으로 병들기 쉽다
    둘중에 하나다
    아버지의 인생을 똑같이 본받아 살거나
    완전히 반대로 살거나.

  • 22. ㅁㅁ
    '21.1.15 11:29 AM (110.13.xxx.92)

    목사아들 어릴때 이야기 들어보니
    어디 집근처 오락실이라도 가면 '어머 누구 아드님이 오락실에 있더라'
    이런 시선 때문에 눈치보느라 즐거운일 하나도 제대로 맘편히 못해요
    초등학교 가서도 목사아들이 어쩌고..
    등등 외부의 시선과 평가에서 항상 바르고 착해야 하는 기준 속에 자라요.
    부모가 외부시선을 신경쓰니 그 시선으로 아이를 잡구요 .
    또 기독교 내부 교리에 하나도 어긋나지 않게 아이를 잡으려고 하고요.
    그러면 아이는 부모의 정당한 권위 + 종교적 권위 + 외부시선
    이거 속에 자라는데 병들지 않고 자라면 대단한거죠

  • 23. 대접받아만봐서
    '21.1.15 11:31 AM (118.235.xxx.170)

    같이하기 힘든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사귀는 애들이 죄다 장로자식들 권사자식들.. 그래야 계속 대우받거든요..

  • 24. 목사에겐
    '21.1.15 11:37 AM (124.50.xxx.74)

    성직자란 단어를 쓸 수가 없네요

  • 25. 대처의어감
    '21.1.15 11:40 AM (118.39.xxx.161)

    글쵸.. 불교로 치면 대처승.. 으윽
    신부로 치면 환속?
    대처란 어감이 성직과 너무나 괴리

  • 26. 원래
    '21.1.15 11:41 AM (182.225.xxx.132)

    말이 있어요.
    교사와 목사 자녀가 모 아니면 도라고.
    정말 착하게 바른 아이들도 있고 아닌 애들은 영 아니고..
    자라면서 주변에서 과한 대접 받고 자라는게 좋은거 아닌거 같어요.

  • 27. ㅋㅋ
    '21.1.15 11:42 AM (58.150.xxx.36)

    누가 환상이 있나요
    목사 자녀라 떠받듬받아 재멌대로에 교회 규모 따라 교회 돈이 자기 집 돈으로 여겨 사치스럽고 크리스찬 반듯한 이미지로 속여 있는 집에 시집 장가 갈 생각하고 자란 사람들임을 모르는 이가 많은가봐요

  • 28. 환상이라뇨?
    '21.1.15 11:44 AM (222.106.xxx.155)

    오히려 색안경 끼고 보죠. 제가 작곡가 주씨랑 나이가 같은데 30년 전 공부 못하는 목사 자녀들 미국 유학 가서 이상한 학교 다니고 방학 때 압구정 와서 놀고. 딱 그런 이미지인데 환상은.

  • 29. 주변
    '21.1.15 11:44 AM (1.236.xxx.88)

    아는 사람집에 놀러갔는데, 시아버지가 교회 목사,
    아들은 백수인데, 주상복합에 살면서 운동하러만 왔다갔다,,
    실제로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둘이 얘기하길 저번주에 헌금이 얼마가 들어왔는데
    고모님이 코트사입는다고 90만원 가져가셨다고,,,
    헌금을 자기들 사비로 쓴다는거 듣고 깜놀했네요.

    제 아이 영국에 연수갔을때
    목사자녀들이 그렇게 많고, 그 비싼 영국에서 런던존에서 기거하면서 지낸다고,,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왔겠어요.

  • 30. 무슨 성직자???
    '21.1.15 11:46 AM (59.6.xxx.198)

    개신교 목사는 애초부터 성직자와는 거리가 먼 개인사업자에요
    본인은 희생하나 없이 결혼하고 성욕다 채우고 헌금받아 사익에 사용하고
    지들이 줄줄이 낳은 아이들 헌금으로 유학보내고 집사주고 땅사주고 자식 목사시켜 교회까지 물려주는
    아주 파렴치한 한국의 사이비 개독인데요.....어휴 증말

  • 31.
    '21.1.15 11:46 AM (180.69.xxx.140)

    오히려 제대로못클확률이 높아요
    아빠가 목회하느라
    가족등한시하고
    엄마도 사모하느라 아이들보다 교회신경쓰고
    아이들은 늘 남의 시선속에서 자유롭지가 못해요.

    제가 아는 한명은
    착한아이컴플렉스로 이혼하고싶어도
    아빠 명성에 누가 될까 이혼도 못하고

    또다른 한명은 개진상이에요.
    깡패급
    자녀교육이 더 안된경우가 많음

    목사자녀는 쇼윈도우가정같은 느낌을받기에
    진짜 부담이클거에요

  • 32. 주변
    '21.1.15 11:49 AM (110.15.xxx.45) - 삭제된댓글

    목사들 자녀들 하나같이 유학가요
    돈 없다고 시댁일에 돈 한푼 안내는 시누이도 애들 둘 다 예체능으로 유럽 갔다 왔어요
    바보같은 오빠들만 ㅠㅠ
    세금도 안내지 밥 반찬 생필품은 교인들이 돌아가면서 상납하지
    돈 쓸데도 없더라구요

  • 33. ㅁㅁ
    '21.1.15 11:54 AM (110.13.xxx.92)

    그리고 아이가 뭐 좋은옷을 입거나 용돈을 풍족하게 쓰거나 하면
    음 목사집 아이라 신도들 돈으로 저렇게 잘 사는군 할 수 있는거고,
    또 어떤 노동소득이라기보다는 (목사일도 노동은 맞지만요)
    정당한 노동소득이라고 할 수 있는 목사월급 외에도 기부금 후원금, 신자들이 개인적으로 후원이라고 찔러주는 돈봉투, 집에 들어오는 비싼 선물들, 소소한 선물들 그런거 속에 살다보니
    그런걸 공짜로 받는 것에 익숙해져서 어떤 거지근성이라고 해야하나
    좋게 말하면 어떻게든 채워진다 (주님이 채워주신다) 는 식으로 살게 될 수 있는거죠.
    이런 혜택들이 '감사하며 살아야한다'는 식으로 되면 양심은 있다 할 순 있겠죠.
    하지만 결국
    공짜아닌 공짜?에 익숙하면서 한편으로는 감사하며 눈치보며 살아야 하는 묘한 심리상태 속에 성장.

  • 34. 009ㅏ
    '21.1.15 11:55 AM (116.33.xxx.68)

    세금좀많이 때렸으면

  • 35. 선입견이겠죠
    '21.1.15 12:01 PM (112.187.xxx.213)

    환상이 아니고 선입견이겠죠

  • 36. ........
    '21.1.15 12:08 PM (39.7.xxx.128)

    지나고 생각해보니 저번회사 직원이 아버지가 목사인데 누나가 결혼을 하는더 남편도 목사 시아버지도 목사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되네요ㅠ

  • 37. ~~~
    '21.1.15 12:13 PM (106.244.xxx.141)

    제가 본 사람은 똑똑하긴 한데 자기중심적이고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라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더라고요. 몸 쓰는 일 안 하고요. 가난한 목사 자식이라 돈은 없는데 대신 선민의식이 가득.

  • 38. ... .
    '21.1.15 12:25 PM (125.132.xxx.105)

    친척 중에 목사들이 좀 있어요.
    명절에 한 친척 목사 댁을 방문했었는데
    교회 장로, 집사님이 인사차 왔다 갔더라고요.
    그 후, 목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2500만원 짜리만 오면 다 온다.
    무슨 말인가 했더니, 어느 집사님이 해마다 감사헌금을 2500만원 한대요.

  • 39. 성직자요????
    '21.1.15 1:17 PM (223.38.xxx.186)

    목사를 성작자라고 할 수 있어요 진정?
    고오급 거지죠
    혓바닷 하나로 대대손손 먹고 사는 사람들 아닌가요?
    모태신앙? 그 말을 하는 사람들도 넘 웃겨요
    개독의 언어죠 그말?
    정말 꼴같지 않아서리~~

  • 40. ㅡㅡ
    '21.1.15 1:31 PM (125.186.xxx.54)

    분노를 엉뚱한데 표출하는건 좀 문제가 있네요
    주변에 목사 자녀들 많아요
    우리 조카들도 그렇구요...
    아직 어린애들인데 목사 자녀라고 선입견으로 마녀사냥 당할걸 생각하니 불안해지네요 그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에요
    댁들도 자식이 있을거 아니에요

  • 41. ...
    '21.1.15 1:41 PM (121.133.xxx.139)

    외국 유학 많이 가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선입견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서인 경우도 많아요

  • 42. 누군가
    '21.1.15 2:15 PM (223.38.xxx.186)

    귀한 자식요?
    그런 존중이 있어서들 개독들이 줄기차게 대면 예배를 보고 빤스 목사 집회에 가고 상주 열방센터에 참석들을 하는가 보네요.
    참석 후 숨는건 또 어떤가요
    그들 뿐이던가요~ 오로지 개독들만 코로나 확산에 적극적이죠
    아무런 근거가 없이 미움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억울하겠지만 사실관계가 그렇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마녀사냥 운운할 수 있ㄷㅏ는게 바로 개독들의 특징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쓰레기만도 못한 개독들에 대한 혐오감에 대해 탓하기 전에 쓰레기에서 벗어나세요.
    장하영 부부도 목사 자녀라고 하더만요.
    애기를 때려 죽였음에도 하나님만이 심판할 수 있다고 그 이모란 자가 주장을 하던데 어떠세요? 하나님 믿는다는 사람들의 행실이 마녀사냥 당하기 딱이라는 생각은 못 하죠?
    마녀는 사냥당하는게 맞아요.
    미친개는 포획해서 안락사시키고 진짜 마녀는 사냥으로 없애서 사회질서와 안녕을 유지하는게 제대로 된 국가입니다.
    마녀사냥이 욕 먹는 것은 사회불안을 해소하고
    힘없는 과부의 재산을 영주나 교회가 가로채기 위해 선량한 사람을 마녀로 몰아죽여서 욕 먹는거예요.
    님의 주변 개독들은 어떤가요~ 선입견?? 웃음이 납니다요

  • 43. 누가요?
    '21.1.15 4:02 PM (211.206.xxx.52)

    환상가진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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