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애도 육아라고 하나요?

.. 조회수 : 4,322
작성일 : 2021-01-15 02:04:55
아는 언니가 독박육아 힘들다고 하는데 애가 이번에 중2....
사춘기로 힘든건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손이 많이 간다는데
중학생 키우는것도 보통 육아라고 하나요? 그리고 중학생 독박육아도 많이 힘든가요?
IP : 218.48.xxx.1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못
    '21.1.15 2:06 AM (121.165.xxx.46)

    잘못키워 손이 가죠

  • 2. 근데
    '21.1.15 2:10 AM (182.229.xxx.190)

    육아라고 하기 좀 그렇긴 한데
    작년같은 경우 중학생 됐어도 애가 학교도 안가고 거의 초등 연장의 느낌이 클거 같긴 해요
    애기처럼 손가는건 없는데 식사며 생활이며 학교 학원 여전히 다 엄마가 챙겨야 하는건 맞네요

  • 3.
    '21.1.15 2:15 AM (182.214.xxx.38)

    초5 여아인데 집에 있으니 하루종일 치대요
    엄마 연필 깎아줘 엄마 머리말려줘 엄마 코코아 타줘 엄마 영어학원책 어딨어? 엄마 등긁어줘 엄마 귤까줘 엄마 수학문제 도와줘 엄마 치실이 잘 안돼 엄마 배가 아파 엄마 채점해줘 엄마 이 단어 뭐야? 엄마 심심해 엄마 공부가 안돼 엄마 게임하고 싶어 엄마 집에 얼음이 없어 엄마 충전기 찾아줘 엄마 친구가 연락이 뜸해 엄마 마사지해줘...

  • 4. 에이
    '21.1.15 2:17 AM (122.34.xxx.30)

    단어선택이 적절치 않죠.
    한국에서 육아는 만 8세까지 아이 양육을 의미합니다.
    근로자에게 육아휴직이 허용되는 게 8세까지거든요.

  • 5. 까고싶어
    '21.1.15 2:19 AM (149.248.xxx.66)

    힘들다하면 힘든가보다 하면 되지 어지간히 싫은가봐요. 보통 중학생한텐 안쓰니까 일부러 농담삼아 한말이겠죠.

  • 6. ...
    '21.1.15 2:47 AM (112.214.xxx.223)

    중2가 독박육아를 타령할 나이인가요?ㅋ

  • 7. ..
    '21.1.15 3:14 AM (218.235.xxx.176)

    90먹은 노인이 70먹은 아들 회초리로 종아리 때리는 고전이야기 있어요

  • 8. ....
    '21.1.15 4:37 AM (174.53.xxx.139)

    그 나이면 육아가 아닌 훈육이 아닌가요..?? 아님 그냥 넓은 의미에서 육아아 쓰신걸지도 모르겠네요. 훈육이란 말은 잘 안쓰니까요.

  • 9. 밥타령
    '21.1.15 5:23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코로나로 잡에 있으니 세끼 차리는게 힘든 거 아닐까요?
    중딩들은 밥도 주는대로 먹지는 않더라구요...

  • 10. 00
    '21.1.15 5:29 AM (223.33.xxx.110) - 삭제된댓글

    양육이죠.

  • 11. ..
    '21.1.15 7:21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농담이었거나
    적절한 단어를 쓰지 못한걸로 보입니다.

  • 12. .....
    '21.1.15 8:03 AM (1.227.xxx.251)

    양육 협력자가 없다..는 말을 쓸 수 있는 나이긴한데요
    소위 독박육아가 체력전에 가깝다면 , 중2 는 심리전이거든요
    힘들고 외로운건 비슷할수 있어요.
    독박육아로 체력전 치루는 어린아이 엄마들에게는 미만치는 소리로 들릴수는 있겠네요

  • 13. 재미
    '21.1.15 8:27 AM (1.225.xxx.151)

    재미로 하는 말에 가깝지만 정신적 노력까지 노력으로 치면 육아가 아닌건 아니죠.
    가령 대입 치르는 자녀가 있어서 온통 신경써야하면 그게 소위 육아는 맞잖아요...
    저 위에 양육이라 쓰신 단어가 더 가까울것도 같은데 암튼 양육이든 육아든 하긴 하니까요. 그냥 넓은 의미로 한 말이라 생각돼요 다른 적절한 단어가 없으니.

  • 14. 가만
    '21.1.15 9:40 AM (211.184.xxx.190)

    중2가 육아라니...ㅋㅋ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나보네요

  • 15. 용어는
    '21.1.15 9:49 AM (211.250.xxx.224)

    좀 적절해보이지 않지만 고맘때 애들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는 요즘같으면 애들 어릴 때가 편했다는 생각해요. 몸은 더 고단해도 맘은 편했어요.
    중2. 고2아이들 집콕에 삼시세끼 차려줘야지 인강들어라 온라인 수업중에 폰보며 누워있는건 아닌지. 학교도 온라인 학원도 온라인하며 돈은 돈대로 다 쓰는데 애들도 다 온라인이리 이건 공부를 할 맛도 안나고 하니 엄마는 조급한데 애들도 블쌍하고 잔소리도 삭혀가며 하려니 답답하고.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챙기니 고단하고 틈틈이 중딩 둘째 공부 함께 하고 고딩 감시하고 ㅋㅋㅋ
    얼마전 친정 엄마 1주일 병원 입원하셨는데 며칠 간병하러 가서 하루 종일 병실에 있으며 소변통 들고 다니고 엄마 세수며 발 씻겨드리고 밤에 잘 못주무셔서 한 4. 5번 깨고 했는데 돌아오는 차안에서 마치 휴가 다녀온듯하더라구요. 엄마가 당장 어찌 되는 중병이었으면 그 스트레스가 더 컸을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니 애둘 치닥거리가 심리적인거 육체적인거 통합해서 간병스트레스보다 컸어요

  • 16. 육아휴직이
    '21.1.15 10:10 AM (118.235.xxx.170)

    8세까지에요? 얼마전에 공수처장후보인가가 몇년전 육아휴직냈다하지않았나요? 그러고는 해외가서 연수?했다고..그럼 안되는거였네요?

  • 17. ㅡㅡㅡㅡㅡ
    '21.1.15 10:19 AM (121.137.xxx.247) - 삭제된댓글

    육아의 아는 아동할때 아아닌가요?
    중학생이 아동은 아니지요.

  • 18. ...
    '21.1.15 10:23 AM (1.241.xxx.220)

    육아란 말보다는 내용에 집중해주세요...
    진짜 어린 아이 키우는 느낌이긴할 듯요.

  • 19. ..
    '21.1.15 11:13 AM (39.125.xxx.117)

    어린 아이가 아닌데 중학생이면 양육이라고 해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98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1 시슬 03:16:08 161
1796197 무슨심리일까요 친정엄마 03:06:43 153
1796196 47세 이별 상담(?) 19 007 02:40:59 857
1796195 시가와 절연하니 4 큰며느리 02:19:19 889
1796194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 02:09:26 288
1796193 요리 유튜버 기억이 안나요...ㅠㅠ 15 기억이 01:59:59 1,055
1796192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9 ... 01:38:24 465
1796191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7 에휴 01:36:14 1,163
1796190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1 ... 01:29:45 587
1796189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1 ../.. 01:16:28 156
1796188 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8 놀랍다 01:02:58 1,162
1796187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7 풍수 00:54:15 1,785
1796186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1 .... 00:35:29 702
1796185 레이디 두아 질문 7 ... 00:27:10 1,840
1796184 부인 험담하는 남편, 넘 싫어요 17 ........ 00:20:34 1,954
1796183 쳇gpt요~ 3 ........ 00:17:51 751
1796182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29 나무 00:11:42 3,396
1796181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7 후 … 00:10:47 2,929
1796180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1 ㆍㆍ 2026/02/17 1,186
1796179 하바리 정치 유튜버들의 악습을 끊게 많드는 방법 6 ㅇㅇ 2026/02/17 645
1796178 남자가 사별하면 14 639 2026/02/17 2,635
1796177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친정이라고 오는 시누 12 시누 2026/02/17 4,601
1796176 정말 슬프네요 아기고양이 6 냥냐옹 2026/02/17 1,557
1796175 치매는 혼자사는 노인에게 많데요 9 치매 2026/02/17 2,881
1796174 혹시 이거 무슨 영화 중 장면인지 아시는 분? 5 ... 2026/02/17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