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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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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학생 애도 육아라고 하나요?

.. 조회수 : 3,724
작성일 : 2021-01-15 02:04:55
아는 언니가 독박육아 힘들다고 하는데 애가 이번에 중2....
사춘기로 힘든건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손이 많이 간다는데
중학생 키우는것도 보통 육아라고 하나요? 그리고 중학생 독박육아도 많이 힘든가요?
IP : 218.48.xxx.1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못
    '21.1.15 2:06 AM (121.165.xxx.46)

    잘못키워 손이 가죠

  • 2. 근데
    '21.1.15 2:10 AM (182.229.xxx.190)

    육아라고 하기 좀 그렇긴 한데
    작년같은 경우 중학생 됐어도 애가 학교도 안가고 거의 초등 연장의 느낌이 클거 같긴 해요
    애기처럼 손가는건 없는데 식사며 생활이며 학교 학원 여전히 다 엄마가 챙겨야 하는건 맞네요

  • 3.
    '21.1.15 2:15 AM (182.214.xxx.38)

    초5 여아인데 집에 있으니 하루종일 치대요
    엄마 연필 깎아줘 엄마 머리말려줘 엄마 코코아 타줘 엄마 영어학원책 어딨어? 엄마 등긁어줘 엄마 귤까줘 엄마 수학문제 도와줘 엄마 치실이 잘 안돼 엄마 배가 아파 엄마 채점해줘 엄마 이 단어 뭐야? 엄마 심심해 엄마 공부가 안돼 엄마 게임하고 싶어 엄마 집에 얼음이 없어 엄마 충전기 찾아줘 엄마 친구가 연락이 뜸해 엄마 마사지해줘...

  • 4. 에이
    '21.1.15 2:17 AM (122.34.xxx.30)

    단어선택이 적절치 않죠.
    한국에서 육아는 만 8세까지 아이 양육을 의미합니다.
    근로자에게 육아휴직이 허용되는 게 8세까지거든요.

  • 5. 까고싶어
    '21.1.15 2:19 AM (149.248.xxx.66)

    힘들다하면 힘든가보다 하면 되지 어지간히 싫은가봐요. 보통 중학생한텐 안쓰니까 일부러 농담삼아 한말이겠죠.

  • 6. ...
    '21.1.15 2:47 AM (112.214.xxx.223)

    중2가 독박육아를 타령할 나이인가요?ㅋ

  • 7. ..
    '21.1.15 3:14 AM (218.235.xxx.176)

    90먹은 노인이 70먹은 아들 회초리로 종아리 때리는 고전이야기 있어요

  • 8. ....
    '21.1.15 4:37 AM (174.53.xxx.139)

    그 나이면 육아가 아닌 훈육이 아닌가요..?? 아님 그냥 넓은 의미에서 육아아 쓰신걸지도 모르겠네요. 훈육이란 말은 잘 안쓰니까요.

  • 9. 밥타령
    '21.1.15 5:23 AM (125.184.xxx.101)

    코로나로 잡에 있으니 세끼 차리는게 힘든 거 아닐까요?
    중딩들은 밥도 주는대로 먹지는 않더라구요...

  • 10. 00
    '21.1.15 5:29 AM (223.33.xxx.110)

    양육이죠.

  • 11. .....
    '21.1.15 8:03 AM (1.227.xxx.251)

    양육 협력자가 없다..는 말을 쓸 수 있는 나이긴한데요
    소위 독박육아가 체력전에 가깝다면 , 중2 는 심리전이거든요
    힘들고 외로운건 비슷할수 있어요.
    독박육아로 체력전 치루는 어린아이 엄마들에게는 미만치는 소리로 들릴수는 있겠네요

  • 12. 재미
    '21.1.15 8:27 AM (1.225.xxx.151)

    재미로 하는 말에 가깝지만 정신적 노력까지 노력으로 치면 육아가 아닌건 아니죠.
    가령 대입 치르는 자녀가 있어서 온통 신경써야하면 그게 소위 육아는 맞잖아요...
    저 위에 양육이라 쓰신 단어가 더 가까울것도 같은데 암튼 양육이든 육아든 하긴 하니까요. 그냥 넓은 의미로 한 말이라 생각돼요 다른 적절한 단어가 없으니.

  • 13. 가만
    '21.1.15 9:40 AM (211.184.xxx.190)

    중2가 육아라니...ㅋㅋ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나보네요

  • 14. 용어는
    '21.1.15 9:49 AM (211.250.xxx.224)

    좀 적절해보이지 않지만 고맘때 애들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는 요즘같으면 애들 어릴 때가 편했다는 생각해요. 몸은 더 고단해도 맘은 편했어요.
    중2. 고2아이들 집콕에 삼시세끼 차려줘야지 인강들어라 온라인 수업중에 폰보며 누워있는건 아닌지. 학교도 온라인 학원도 온라인하며 돈은 돈대로 다 쓰는데 애들도 다 온라인이리 이건 공부를 할 맛도 안나고 하니 엄마는 조급한데 애들도 블쌍하고 잔소리도 삭혀가며 하려니 답답하고.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챙기니 고단하고 틈틈이 중딩 둘째 공부 함께 하고 고딩 감시하고 ㅋㅋㅋ
    얼마전 친정 엄마 1주일 병원 입원하셨는데 며칠 간병하러 가서 하루 종일 병실에 있으며 소변통 들고 다니고 엄마 세수며 발 씻겨드리고 밤에 잘 못주무셔서 한 4. 5번 깨고 했는데 돌아오는 차안에서 마치 휴가 다녀온듯하더라구요. 엄마가 당장 어찌 되는 중병이었으면 그 스트레스가 더 컸을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니 애둘 치닥거리가 심리적인거 육체적인거 통합해서 간병스트레스보다 컸어요

  • 15. 육아휴직이
    '21.1.15 10:10 AM (118.235.xxx.170)

    8세까지에요? 얼마전에 공수처장후보인가가 몇년전 육아휴직냈다하지않았나요? 그러고는 해외가서 연수?했다고..그럼 안되는거였네요?

  • 16. ㅡㅡㅡㅡㅡ
    '21.1.15 10:19 AM (121.137.xxx.247)

    육아의 아는 아동할때 아아닌가요?
    중학생이 아동은 아니지요.

  • 17. ...
    '21.1.15 10:23 AM (1.241.xxx.220)

    육아란 말보다는 내용에 집중해주세요...
    진짜 어린 아이 키우는 느낌이긴할 듯요.

  • 18. ..
    '21.1.15 11:13 AM (39.125.xxx.117)

    어린 아이가 아닌데 중학생이면 양육이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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