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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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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라식 하는날 술먹고 12시에 오는 남편

...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21-01-14 15:42:35

라식
아주 간단한 시술이죠

그래도 아주 간단해도 빛 보는건 부담스럽고
그래도 아주 약간 눈이 시리던데

그런날 바로 퇴근하고 와서 애 좀 봐주면 좋을려만
그날도 술먹고 12시에 들어왔네요
그래서 애는 간단하게 (초등학교1학년) 밥먹였어요

이런 남편 어때요?
시술 그거 뭐라고.. 섭섭한 마음 가지나?

그래도 와이프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퇴근 후에 일찌 와서 애라도 봐주는게 정상적이다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IP : 61.82.xxx.22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술을 왜
    '21.1.14 3:43 PM (223.39.xxx.51)

    마셧대요? 어쩔 수 없었으면 몰겟지만 그냥 마신거면 등짝스매싱감이져

  • 2. ??
    '21.1.14 3:43 PM (121.152.xxx.127)

    어디서 술을먹길래 12시에 들어오나요
    요즘 9시에 닫는거 아닌가요
    전 애 유치원때 했는데 친정엄마가 3일 집에 와계셨어요

  • 3. ...
    '21.1.14 3:44 PM (175.192.xxx.178)

    각각 사정따라 다르지만
    일찍 와서 애봐주면 좋죠.
    걱정도 안 되나...

  • 4. 초등1학년
    '21.1.14 3:44 PM (115.140.xxx.213)

    기어다니는 유아도 아니고 뵈줄게 있나요?
    아파서 한 수술도 아니고 라식인데 남편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을듯~

  • 5. ...
    '21.1.14 3:45 PM (180.69.xxx.3) - 삭제된댓글

    간단한 시술이라뇨. 각막일부를 깎아내는건데...
    2-3일 눈 시리고 눈물 줄줄 나와요. 집안에서도 선글라스 쓰고 있어야하고요.
    사람마다 증세가 다르긴 하지만요.
    남편에게 미리 이렇다 해두고 꼭 일찍 들어와서 애좀 챙기라할걸 그랬어요

  • 6. ...
    '21.1.14 3:45 PM (182.222.xxx.179)

    요즘 술집이 12시까지 하나요?
    이시국에..

  • 7. 술을 왜님
    '21.1.14 3:45 PM (160.202.xxx.201) - 삭제된댓글

    혹시 중국 국적이신가요?

  • 8. 예???
    '21.1.14 3:50 PM (223.39.xxx.51)

    중국이요??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 9. 원글님
    '21.1.14 3:50 PM (220.79.xxx.152)

    서운하고 남편이 미울 거 같아요
    수술하고 온 아내에.대한 배려심이.심히 부족해 보임

  • 10. ?
    '21.1.14 3:52 PM (223.39.xxx.49) - 삭제된댓글

    라식이 무슨 수술인지 잘 모르나요?
    알면서 저러면 서운하죠.
    어쨌든 수술인데.

  • 11. apehg
    '21.1.14 3:55 PM (125.186.xxx.133)

    같이 못살아요

    라식해봤는데 전 수술당일 넘 힘들었어요 아려서
    여튼 수술이고
    눈은 진짜 중요한곳인데
    이기적인 인간이에요

  • 12. 원글
    '21.1.14 3:56 PM (61.82.xxx.224)

    코로나 이전 이야기 입니다

    재작년에요.

  • 13. 흠..
    '21.1.14 3:57 PM (211.227.xxx.207)

    나중에 남편 살다가 한번은 병원갈일 있어요.
    그떄 꼭 갚아주세요.

  • 14.
    '21.1.14 3:58 PM (220.72.xxx.73)

    유흥주점은 몰래 영업한다는데요~~

  • 15. 원한
    '21.1.14 3:58 PM (175.120.xxx.219)

    재작년이야기를 아직까지....

  • 16. ---
    '21.1.14 3:59 PM (121.133.xxx.99)

    라식이 아파서 한 수술은 아니지만..
    눈 수술이라 매우 예민하고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고 안보이기도 해요.
    원글님 비난하는 시엄니 마인드 이신 분 나가주세요.

  • 17. 익게 자유게시판
    '21.1.14 4:03 P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

    입니다 뭘 나가라 마라 하세요??

  • 18. 게시판
    '21.1.14 4:03 PM (115.140.xxx.213)

    121.133 님이 만들었나요????

  • 19.
    '21.1.14 4:04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비난이란 단어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 계시네요.

  • 20. ㅌㅌ
    '21.1.14 4:05 PM (42.82.xxx.142) - 삭제된댓글

    그냥 똑같이 갚아주면 됩니다
    남편도 언젠가 병원갈 일이 생길테니
    그때 똑같이 해주시면 쌤쌤이죠
    화낼 필요없어요

  • 21.
    '21.1.14 4:05 PM (175.120.xxx.219)

    비난이란 단어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 계시네요.

    원글님 비난한 분 여기 안계십니다...

  • 22. 이혼
    '21.1.14 4:07 PM (58.150.xxx.34)

    하세요 그런 남자랑 그런 심한 일 이후에도 같이 사는 원글이가 고구마네요

  • 23. ...
    '21.1.14 4:11 PM (219.240.xxx.137)

    평소엔 어땠는데요?
    하루 사건 갖고 그 남자를 어찌 판단해요?
    님이 잘 알겠죠

  • 24. 재작년...
    '21.1.14 4:19 PM (59.28.xxx.177)

    2년전 기억을 왜 다시 끄집어내는지요...

  • 25. ...
    '21.1.14 4:19 PM (61.82.xxx.224)

    원글
    문득 섭섭한 생각이 드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 싶어서
    생각나서 물어본겁니다

    너무 화내지마세요

  • 26. ....
    '21.1.14 4:21 PM (125.177.xxx.82)

    전 라식도 아니고 라섹했는데
    남편이 무지 반대해서 몰래했어요.
    라섹은 일주일간 무지 아픈데
    남편앞에서 참느라 더 힘들었어요.

  • 27. 평생
    '21.1.14 4:23 PM (59.28.xxx.177)

    남편은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할 사람이잖아요
    내 자녀의 아빠이고,

    원글님 정신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섭섭한 마음 푸세요^^

  • 28. 우리
    '21.1.14 4:37 P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

    남편은 내가 라식했을때 했는줄도 몰랐어요
    저도 수술할 돈 벌어다준 걸로 퉁쳤는데
    섭섭하려면 끝도 없으니 그냥 툴툴 털어버려요
    그게 부신건강에 좋아요

  • 29. ㅇㅇ
    '21.1.14 4:40 PM (59.29.xxx.186)

    간단하지만 2-3일은 아파하던데요 ㅠㅠ
    참 너무 무심하네요.

  • 30. 넘기셈
    '21.1.14 5:49 PM (59.27.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몇년전 라섹했는데 주말부부고 남편 뭐했는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저는 수술마치고 버스타고 흐리멍텅하게 집에옴요.

  • 31. 제기준엔섭섭
    '21.1.14 6:34 PM (222.106.xxx.155)

    대딩 아이 라섹하는 날, 제가 가니까 오지 말라고 해도 반차까지 내고 꾸역꾸역 병원까지 와서 맛있는 거 사주고 집에 데려왔는데..무심하네요. 나중에 한번 갚아주세요. 그래야 뜨끔하려나

  • 32. ... .
    '21.1.14 7:35 PM (125.132.xxx.105)

    남편 나쁜 사람이네요. 요즘 12시까지 하는 술집 없어요. 일부러 그냥 늦은 거에요.
    엄마가 눈이 안보이니 그날 저녁 집안일 자기 몫인거 알고.
    저도 라식 수술 했는데, 수술실에서 걸어 나올 때 자빠진다고
    남편이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간단한 수술이지만 뭔가 엄청 겁나는 수술인데 남편 진짜 잘못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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