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진짜 철이 안들어요

걱정입니다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21-01-15 17:24:29
아이 키워보신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남자 아이 끝까지 철이 안들기도하나요?

계속 정신연령 어린상태도 많죠?

지금 중3인데요

떼쓰고 조르고 혼내도 그때뿐이고

반성도 안하고 학습도 노력안하고 마냥 철안드는수도

많나요?

IP : 220.94.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1.15 5:26 P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중3이면 아직 멀었습니다.
    군 전역하면 나아집니다.
    너무 혼내지 마세요. 관계만 나빠집니다.
    조심 조심 살살 말씀해주세요.

  • 2. ..
    '21.1.15 5:27 PM (211.58.xxx.158)

    중3 아이 철들려면 아직이죠..
    저도 아들만 둘인데 큰아이가 정말 제 속을 시커멓게 만든 아이였어요
    고등때도 힘들게 하다가 재수하며 조금 나아지고 군대 다녀오니
    달라진게 보이더라구요
    졸업후 취준생인데 지금은 맘이 편합니다

  • 3.
    '21.1.15 5:27 PM (211.219.xxx.193)

    퇴행을 하기도 합니다.

  • 4. .......
    '21.1.15 5:31 PM (125.178.xxx.232)

    누가 그러대요 군대갔다 와서도 철이 안든다고..ㅠㅠ
    제아들 21살인데 재수 망치고 삼수 준비중인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요.
    군대 갔다와서 정신 차리면 그때 알려드릴게요.

  • 5. ㅇㅇ
    '21.1.15 5:37 PM (218.51.xxx.239)

    혼자 스스로의 여행을 시키세요.
    그러면 좀 철 들기도 합니다.

  • 6. Juliana7
    '21.1.15 5:39 PM (121.165.xxx.46)

    군 전역하면 가끔 나아집니다.
    그래도 많이 나아져요
    그래서 엄마들이 중3때 군대보내야 한다고도 해요.

  • 7. .....
    '21.1.15 5:43 PM (121.130.xxx.43)

    제 남동생은 서른쯤 되니까 철들었어요.
    이십대 후반에 아빠한테 집에서 쫓겨나서 강제독립 했고
    그 후로 현재까지 자기 힘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너 그렇게 부모 말 안 듣고 니 멋대로 살거면 부모 집에서 나가라면서
    이번주내로 당장 나가라고 난리가 나서
    걔 수중에 몇백 있던거 보증금으로 넣고 급하게 월세 얻어서 독립했었거든요.
    아빠가 진짜 화가 많이 나셔서 십원 한장을 안보태주심.
    그리고 원래 자식한테 차가운 성향이에요. 특히나 돈문제는요 ㅎㅎ
    엄마는 돈사고치시고 경제권 아빠한테 뺏겨서 못보태줬고요.

  • 8. 털썩
    '21.1.15 6:50 PM (221.148.xxx.182)

    아들만 둘이예요
    큰아이는 중2올라가요ㅡㅠ

  • 9. ㅇㅇ
    '21.1.15 8:19 PM (124.50.xxx.153)

    아직 귀여운 나이예요
    울아들 제대해서도 철안들었네했는데
    어느날 철든 아저씨가 내앞에 있더라구요
    좀 짠하기도 하더라는~~

  • 10. ㅡㅡㅡㅡㅡ
    '21.1.15 8:2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아직 때가 아닙니다.

  • 11. 울~~~
    '21.1.15 10:44 PM (1.241.xxx.96)

    군대 갔다온 큰놈 한테 물어보니 머슴아들은
    지자식 낳으면 철든다고 하네요.
    제발~~~그때라도 철들어라 아들아!!!

  • 12. ..
    '21.1.15 11:58 PM (211.108.xxx.185)

    저 아이 고등학생때 학교갔는게
    아들맘 손들어보라고 해서 들었는데
    미안한 얘기지만 남자애들 철 안들고
    나이들어서도 철 드는 아이 몇 없다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649 종교활동 열심히 4 .... 2021/02/04 1,014
1161648 사람 가리시는 분들 나이 들수록 어떻게 변하나요? 19 New 2021/02/04 5,188
1161647 잘못된 지적 16 ... 2021/02/04 2,674
1161646 모니카벨루치 다른 사진 (이쁨) 32 sss 2021/02/04 21,073
1161645 셔틀도우미 아니고 실제강사일거라는 댓글이 있네요 13 2021/02/04 5,398
1161644 청소년 아이들이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7 ... 2021/02/04 2,553
1161643 공공분양 추첨제... 1 ... 2021/02/04 1,178
1161642 영혼 없는듯해요 텔레파시 기계도 나온다는데 4 속았다 2021/02/04 1,581
1161641 공수처 검사 23명 모집에 233명 지원..경쟁률 10대 1(종.. 6 단디해라!!.. 2021/02/04 2,257
1161640 전원일기 애청자분 11 궁금 2021/02/04 2,528
1161639 다이어트환 효과와 부작용 어떤가요? 2 고민 2021/02/04 1,802
1161638 된장 냉동보관해도 되죠? 2 // 2021/02/04 1,714
1161637 나이들수록 나물 이 참 맛있고 좋네요 10 .. 2021/02/04 3,299
1161636 은마아파트 지하 쓰레기 2300톤 71 ... 2021/02/04 28,782
1161635 엘베에 갇혀보신분 계셔요 22 바닐라 2021/02/04 2,993
1161634 잘사는 부부들보면 간섭을 거의 안하더라고요 20 부부 2021/02/04 8,532
1161633 출산 아이한명이랑 셋이랑 몸 상하는 차이 있을까요? 18 2021/02/04 3,745
1161632 정수기 추천 부탁드려요~ 3 ... 2021/02/04 1,352
1161631 여론조작 논란 빚었던 네이버 실검 16년 만에 폐지 3 ㅇㅇ 2021/02/04 1,508
1161630 비서가 이렇게 잡다구리한거까지 하는일인가요? 45 2021/02/04 8,657
1161629 웬만하면 재수도 못시키겠네요 17 2021/02/04 6,664
1161628 오랜만에 서울에 왔더니 6 ..... 2021/02/04 2,306
1161627 냉이 삶아 헹군물이 이상해서요 6 봄봄봄 2021/02/04 2,150
1161626 양도소득세 잘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5 양도소득세 2021/02/04 1,356
1161625 이거 어쩔까요. 남편이 있는데 자꾸 다른 사랑을 찾아요. 52 ㅁㅇ 2021/02/04 20,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