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돌봄이 한가족보다 맞벌이가 우선인가요?

m동백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21-01-12 12:32:13
남동생이 작년에 이혼하고 혼자서 일하며
이번에 초등학교1학년. 그리고 5살 형제를 키우고 있어요.
고단함은 말할 것도 없고요.
누나인 저도 부모님도 멀리 살아서. 오로지 혼자서 다 키우고 있어요
초등학교 들어가는 조카가 당연히 돌봄교실 붙을 줄 알았더니
학교에서 돌봄 들어갈수 있는 순위가.
1. 맞벌이
2. 한부모. 조손가족이래요.
이게 말이 되나요?
정말 돌봄이 더욱 필요한건 한부모 가정 같은데.....

이런 경우 교육청. 교육지청 어떻게 민원을 넣어야 할까요?
IP : 180.70.xxx.10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넣어보세요
    '21.1.12 12:33 PM (61.253.xxx.184)

    그리고 카톡에 뉴스제보 라고 치면
    각종 방송사 나오는데
    거기다도 다 넣어보세요.

    즉, 오만데 다 찔러보세요.
    문제 있네요.

  • 2. ..
    '21.1.12 12:33 PM (218.148.xxx.195)

    돌봄순서에서 밀렸나요?
    1학년이면 어지간히 다 넣어주던데 학교에 문의해보세요

  • 3.
    '21.1.12 12:37 PM (119.149.xxx.71)

    헐 어이가 없네요 저도 맞벌이지만
    당연 한부모가 먼저 아닌가요

  • 4. 원글이
    '21.1.12 12:37 PM (180.70.xxx.109)

    그 학교 규정이 그렇대요
    돌봄운영회에서 그렇게 전했다는데
    맞벌이 부모들의 입김이 쎄게 작용한거 같아요

  • 5. 다 넣어보세요
    '21.1.12 12:39 PM (61.253.xxx.184)

    일단 학교측에 읍소를 해보세요(딱딱거리지말고)
    그럼 안되면.....협박을 은근히 하세요
    교육청에도 안타까운 사연을 얘기해야겠다고. 방송국에도 해야겠다고...

  • 6. 원글이
    '21.1.12 12:40 PM (180.70.xxx.109)

    읍소. 약간의 둘러둘러 협박시. 아이가 돌봄에 가더라도 낙인될거 같아 그게 걱정이네요.

  • 7. 그쵸. 그렇게
    '21.1.12 12:43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들어가더라도 낙인찍힐거 같아 불안한게 부모마음이죠.

  • 8. ..
    '21.1.12 12:49 PM (211.36.xxx.176)

    학교에서 규정 해석을 잘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맞벌이란 개념은 부모가 모두 일하고 있는 경우에요. 한부모는 일을 하지 않더라도 한부모나 조손가정인 경우고
    지역 교육지원청 돌봄 담당자와 통화하시고 등본하고 아버지 재직증명서 제출하심 될거에요.
    학교에서 절대 아이 낙인 안찍구요. 돌봄 관련 민원은 정말 흔해요~ 걱정마세요.

  • 9. 윗글
    '21.1.12 12:50 PM (211.36.xxx.176)

    이혼 가정의 주양육자가 일하고 있다면 당연히 맞벌이로 간주합니다

  • 10. 작년
    '21.1.12 12:50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작년부터 그랬어요.

    돌봄운영회도 교육청 지침에 근거해서 정합니다.

    학부모보다는 교육청에서 그렇게 공문이 왔어요.

    민원이 심해서 칼같이 합니다.

    학교도 어쩔 수 없어요.

    교육청 담당자 전화 번호로 문의해보세요.

    기초생활수급자인데 왜 안해주냐고

    교장실에 전화하면 되냐고 엄청 따지다가

    결국 못들어가고 공부방 다니던데요.

    일단 대기자 걸어놓고

    코로나 때문에 등교 못할 때는

    긴급돌봄 신청하시면 거의 됩니다.

  • 11. 작년
    '21.1.12 12:51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협박 하라니 어이없네요

  • 12. 원글이
    '21.1.12 12:51 PM (180.70.xxx.109)

    점 두개님. 이미 발표까지 난 상황이에요

  • 13. 한부모
    '21.1.12 12:51 PM (123.254.xxx.238)

    저도 한부모이고 작년에 아이가 초등입학했어요
    저도 돌봄을 보내야 하는데 공문에 맞벌이가 1순위라고 나왔더라구요. 좀 어이없긴했는데 결국 서류 제출 했고 돌봄 들어갔어요.
    일단 서류를 제출하세요.

  • 14. 원글이
    '21.1.12 12:54 PM (180.70.xxx.109)

    제 남동생네는 경북 포항이고요.
    저는 경기도인데. 제 아이 학교는 1순위가 기초생활수급자(이지약에서는 없다고 봐야함) 2. 한부모. 조손가정. 3. 맞벌이에요.
    학교마다 다른가봐요.

  • 15. 흠..
    '21.1.12 12:54 PM (211.36.xxx.176)

    학교마다 다를까요. 저희는 8시간 근로자이면서 법정 한부모가정이 최상위 순위입니다.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원청 민원 넣으셔야 할거 같네요.

  • 16. 원글이
    '21.1.12 12:56 PM (180.70.xxx.109)

    남동생. 교육청에 문의하니. 학교재량이라고 합니다
    ㅡ ㅡ; 너무하네요

  • 17.
    '21.1.12 12:57 PM (182.215.xxx.169)

    대전 한부모 우선인데요.
    맞벌이가 후순위예요

  • 18.
    '21.1.12 1:14 PM (14.50.xxx.79)

    지역별로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한부모가정이 0순위예요..대전은...

  • 19. 에휴.
    '21.1.12 1:30 PM (122.36.xxx.85)

    남동생분 너무 고생하시겠네요.
    돌봄 못들어가면 아이는 어떡하나요?

  • 20. .....
    '21.1.12 1:39 PM (222.99.xxx.169)

    그 학교나 교육청에서 잘 모르고 잘못 안내한거 아닐까요?
    원래 1순위가 저소득, 한부모, 차상위계층 이고 2순위가 맞벌이일텐데요. 어느 지역이든 어느 학교든 거의 이 순서에서 다르지 않거든요. 담당자 확실하게 찾아서 통화하고 녹음이나 기록도 해놓으시고 홈페이지에 민원 글도 올려보세요. 지금껏 민원이 없어서 뭔가 잘못된걸 모르고 그냥 두고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아마도 1학년이고 한부모가정이면 돌봄 떨어질 일은 거의 없을 거에요.

  • 21. ........
    '21.1.12 1:43 PM (112.221.xxx.67)

    1학년은 거의 돌봄 넣어주는데...ㅠ.ㅠ

    어찌 맞벌이가족이 먼저일까..진짜 정떨어지네

  • 22. ㅇㅇ
    '21.1.12 4:43 PM (222.118.xxx.6)

    한부모 직장인이 보통 우선 순위인데 이상하네요. 혹시 등본상에 다른 가족이 있는게 아닌지요. 학교 돌봄이 안되면 지역 아동센터도 알아보세요. 학교 돌봄은 학교내에서 이동을 하니 안전이 확보되는데, 지역 아동센터는 혼자서 가고 오고 해야해서 학교앞이 아니면 저학년은 좀 힘들어요. 그래도 저녁도 챙겨주고 방학때는 점심 저녁 다 챙겨주니 혹시 학교 앞에 있으면 알아보세요. 맞벌이도 힘들기는 하지만 한부모 가정은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너무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575 뮤지컬 어떤것이 더 잼날까요(캣츠vs몬테크리스토) 12 나무 2021/01/12 927
1157574 완벽주의자 너무 싫어요 20 어흐 2021/01/12 4,669
1157573 눈 와요(은평구) 8 2021/01/12 1,595
1157572 습기가 많은 집에 살아요 9 현희 2021/01/12 7,025
1157571 주위사람에게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2 예전에 2021/01/12 1,799
1157570 손예진 성격 이상하다는건 루머인가요? 51 2021/01/12 43,351
1157569 살면서 큰 지혜를 얻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2 ㅇㅇ 2021/01/12 2,014
1157568 해피머니 써야 할 걸 발견했는데 822 2021/01/12 589
1157567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판사 탄핵 청원 - 451,643 명 서명.. 5 ... 2021/01/12 635
1157566 세탁기수도가 뿜어서 젖은 노출콘센트 2 젖은콘센트 2021/01/12 1,125
1157565 친구한테 목도리 떠달라고 했었어요. 4 2021/01/12 2,554
1157564 신장투석환자 폐에 물 차는 경우 9 .. 2021/01/12 2,860
1157563 주식 우수수 떨어지네요 6 ... 2021/01/12 5,311
1157562 이낙연 "한두 달내 진단·치료·예방 3박자 갖출듯&qu.. 14 ㅇㅇㅇ 2021/01/12 1,151
1157561 주식 (삼전) 오늘 매수해도 될까요? 4 ㅇㅇ 2021/01/12 3,840
1157560 코 편한 티슈 3 루시아 2021/01/12 784
1157559 연말정산 성인자녀 렌즈비용이요... 2 연말정산 어.. 2021/01/12 1,560
1157558 단순 궁금증인데 요새 30대 초반이나 중반 며느리들 제사나 명절.. 14 .. 2021/01/12 4,902
1157557 애터미 주문도 안했는데 주문 완료했단 문자왔어요 1 통나무집 2021/01/12 1,530
1157556 카톡 문의 드려요 5 ... 2021/01/12 779
1157555 모더나백신,면역효과 1년 지속, 미성년자데이터는 시간걸린다고 13 뉴스 2021/01/12 2,160
1157554 고1아들, 어제 가출했어요. 39 자식이란 2021/01/12 10,562
1157553 펀드가입 2 ** 2021/01/12 1,102
1157552 '존버는 승리' 의사 국시 재실시 행정절차 마무리 19 ㅇㅇ 2021/01/12 1,777
1157551 문자가 왔는데 아마존닷컴에서 500불이 결제되었다고 12 보이스피싱인.. 2021/01/12 14,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