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백번 천번(오해마세요) 양보해 새 양 모 낯가려서 울었나 했는데
몇개월 안된 작은 아기가 어린이집 적응해서 웃 는 사진
https://m.dcinside.com/board/sbsdocu/136172
예민하지도 않고 바로 적응한거보면 사회성 성격 훌륭한 아이였던거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저리 웃고 이쁜 아이를 어찌한건가요?
이사진보니 너모 화가 나네요
밝게웃는 아이한테 먼짓을 한건가요 ㅜㅡ
입양후 어린이집 적응잘한 후 웃는사진
ㅇㅇㅇ 조회수 : 4,240
작성일 : 2021-01-12 00:13:23
IP : 175.119.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인이
'21.1.12 12:13 AM (175.119.xxx.87)2. 정인아
'21.1.12 12:15 AM (125.139.xxx.241)너무 예쁘네요
예뻐요 정말 ..3. 쓸개코
'21.1.12 12:16 AM (175.194.xxx.19)정인이 눈웃음 치는 모습 너무 예뻐서 미치겠네요..;;
4. ...
'21.1.12 12:18 AM (110.70.xxx.33)정말 예쁘구나 아기야
5. ㅡ
'21.1.12 12:20 AM (112.154.xxx.225)하늘에서 행복하길.....
6. Stellina
'21.1.12 12:29 AM (87.0.xxx.134)마지막 날 어린이집에서 밥도 안 먹고 혼자 앉아있던 모습만큼이나
이렇게 활짝 웃는 이쁜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어른이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해.7. ..
'21.1.12 12:31 AM (58.123.xxx.117)정인이 저렇게 이쁜 아이를 왜 데려다가 몹쓸짓하고 짧은생을 살다 가게 했는지 천벌 받을것들!!!!!
8. 저렇게
'21.1.12 1:12 AM (175.223.xxx.177)잘 웃던 아가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양부모들 진짜 악마같아요.
저렇게 활짝 웃는 사진 보면 가슴이 더 아파요.9. ᆢ
'21.1.12 4:11 AM (58.140.xxx.254)왜 게시물이 삭제돼었다고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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