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1.11 10:24 AM
(121.143.xxx.82)
회사에는 알리기만 하시고 부르지를 마세요.
그게 나아요. 올테면 오라고 하면 당연오겠죠
부모님이면 직급도 높을텐데요..
2. ...
'21.1.11 10:29 AM
(203.166.xxx.2)
어른들 세대에서는 참석여부를 확인하는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실 듯 해요.
내 결혼식이라고 해서 내 맘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우리나라에서의 결혼식은 부모님 위주였어요.
왜 부모님이 혼주라고 불리는지 알게 된 느낌..
3. ㅇㅇ
'21.1.11 10:33 AM
(106.102.xxx.212)
50명 하는 소규모 결혼식은 rsvp 하는게 맞겠지만요
요즘 같은때에 2~300명 규모 결혼식 하면 욕 많이 먹어요
네 자리 지정해 놨다고 꼭 오라고 하면, 얼마나 심적으로 부담 되겠어요
4. ....
'21.1.11 10:34 AM
(14.35.xxx.21)
호텔결혼만 말하자면, 신랑부모님 지인석, 신부친구석 등으로 구역 구분만 해놓은 경우가 가장 무난했어요. 찾아가면 지인이 있으니까요.
5. 부모님 인맥
'21.1.11 10:36 AM
(24.150.xxx.220)
한국 결혼식은 나보다도 부모님 인맥을 중시하는 듯 해요.
교회같은데서 하셔서, 부페로 대접하고,
외국처럼 친한 사람만 따로 리셉션하세요.
6. ..
'21.1.11 10:39 AM
(125.177.xxx.201)
회사 직원들은 참석 안합니다. 오는 걸 기대하지마세요. 그냥 예식 알린다고만하시고 지정참석이라고 하면 진짜 난감합니다. 다들 뒤에서 욕해요. 이제 결혼식도 돌잔치처럼 가족끼리 문화로 바뀌는 거 같아요.
7. 음
'21.1.11 10:45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점 세 개님 의견에 동의해요.
신랑신부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클지 몰라도 우리나라 결혼식은 혼주 위주예요.
지정예식을 하려면 200~300명은 무리고, 한 50명 내외 진짜 극소수만 초대하는 소위 스몰웨딩으로 가야 맞고요.
특히 요즘같은 상황에서 200~300명 지정예식은 모험이죠.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얘기인지는 몰라도 참고로 하시라고요.
제가 작년 하반기 잠시 1단계로 하향 조정됐을 때 호텔예식 몇 군데 참석했었는데요.
그 집들도 원래는 상반기 계획했다가 미루고 미루다 1단계 되자마자 급하게 날짜 변경해서 다시 진행한 거예요.
나름 사회적 위치가 있는 집들이라 300명 이상 정도 예약했던 듯 하더군요.
그런데 1단계였는데도 예식장에 가보니 휑했어요.
주변에서 모른 척하지는 않았을 테고 부조금만 보내고 불참한 거라 예상해요.
그 중 집안 결혼도 한군데 있었는데, 같은 서울 사는 경우 아닌 지방에서 사시는 친척들은 거의 안 왔어요.
8. 음
'21.1.11 10:49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뷔페 노노.
요즘같은 시절에 뷔페는 다들 싫어할 거고 아마 그렇게 진행하는 예식도 없는 걸로 알아요.
이전에는 뷔페식사로 진행하던 곳들도 자리 띄운 가림막 있는 긴 가로테이블같은 데 도시락 식으로 식사를 죽 늘어놓은 것 봤어요.
9. 음
'21.1.11 10:53 AM
(180.224.xxx.210)
저도 점 세 개님 의견에 동의해요.
신랑신부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클지 몰라도 우리나라 결혼식은 혼주 위주예요.
지정예식을 하려면 200~300명은 무리고, 한 50명 내외 진짜 극소수만 초대하는 소위 스몰웨딩으로 가야 맞고요.
특히 요즘같은 상황에서 200~300명 지정예식은 모험이죠.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얘기인지는 몰라도 참고로 하시라고요.
제가 작년 하반기 잠시 1단계로 하향 조정됐을 때 호텔예식 몇 군데 참석했었는데요.
그 집들도 원래는 상반기 계획했다가 미루고 미루다 1단계 되자마자 급하게 날짜 변경해서 다시 진행한 거예요.
나름 사회적 위치가 있는 집들이라 300명 이상 정도 예약했던 듯 하더군요.
하지만 1단계였는데도 식장이 휑했어요.
꼭 인사해야 하는 주변에서 모른 척하지는 않았을 테고 부조금만 보내고 불참한 거라 짐작해요.
그 중 집안 결혼도 한군데 있었는데, 같은 서울 사는 경우 아닌 지방에서 사는 친척들은 거의 안 온 걸 보면요.
10. 음
'21.1.11 10:54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뷔페 노노.
요즘같은 시절에 뷔페는 다들 싫어할 거고 아마 그렇게 진행하는 예식도 거의 없는 걸로 알아요.
이전에는 뷔페식사로 진행하던 곳들도 자리 띄운 가림막 있는 긴 가로테이블같은 데 도시락 식으로 식사를 죽 늘어놓고 하는 후기 봤어요.
11. 음
'21.1.11 10:56 AM
(180.224.xxx.210)
뷔페 노노.
요즘같은 시절에 뷔페는 다들 싫어할 거고 아마 그렇게 진행하는 예식도 거의 없는 걸로 알아요.
이전에는 뷔페식사로 진행했던 곳들도 자리 띄운 가림막 있는 긴 가로테이블같은 데 도시락같은 걸로 죽 늘어놓고 식사하는 후기 봤어요.
12. 제발요
'21.1.11 11:11 A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시기에 200-300명 결혼식 아닌 거 같은데요.
20명 스몰 웨딩도 코로나 땜에 가기 부담스러워서 축복은 뒷전이고 블안해서 밥도 안먹고 바로 돌아 왔어요. 계좌로 축의금 받고 선물정도 보내시고 라이브 동영상으로 대체하심 안될까요? 오즘 어르신들은 카톡 유튜브도 잘 보시잖아요.
13. 제발요.
'21.1.11 11:19 A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시기에 200-300명 결혼식 아닌 거 같은데요.
20명 스몰 웨딩도 코로나 땜에 가기 부담스러워서 축복은 뒷전이고 블안해서 밥도 안먹고 바로 돌아 왔어요. 초대장 들고 찾아오셔서 안가기도 뭣하고 맘이 너무 불편했어요. 가족끼리만 식은 하시고 결혼식은 알리시고 계좌로 축의금 받고 선물정도 보내시고 결혼식 당일 라이브 동영상으로 대체하심 안될까요? 요즘 어르신들은 카톡 유튜브도 잘 보시잖아요. 솔직히 요즘 코로나땜에 가족 결혼식 아니면 진심 안가고 싶어요.
14. 제발요
'21.1.11 11:22 A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시기에 200-300명 결혼식 아닌 거 같은데요.
20명 스몰 웨딩도 코로나 땜에 가기 부담스러워서 축복은 뒷전이고 불안해서 밥도 안먹고 바로 돌아 왔어요. 초대장 들고 찾아오셔서 안가기도 뭣하고 맘이 너무 불편했어요. 가족끼리만 식은 하시고 결혼식은 알리시고 계좌로 축의금 받고 선물정도 보내시고 결혼식 당일 라이브 동영상으로 대체하심 안될까요? 요즘 어르신들은 카톡 유튜브도 잘 보시잖아요. 솔직히 요즘 코로나땜에 가족 결혼식 아니면 진심 안가고 싶어요.
15. 흐음
'21.1.11 11:39 AM
(112.165.xxx.120)
2~300명 결혼식이고 누가올지 모르는데 지정좌석제를 어떻게 해요...??
저는 지정좌석제 하는 곳 딱 한번 가봤는데 친구였어요.
앉아있다보니 미리 예고 않고 온 사람들 많아서 급하게 다른층에 비어있는 홀 하나 더 빌렸더라고요.
소규모로 하거나... 부모님의견 따르거나 둘 중 하나 선택하셔야될거같아요
16. ㅇㅇㅇㅇ
'21.1.11 11:58 AM
(1.233.xxx.68)
식비가 걱정되서 지정좌석제를 원하는것 같은데
식비가 아깝울 수 있는데 그런 생각가지면 호텔에서 결혼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요즘 코로나 핑계대고 생각 이상으로 다른 사람 결혼식장에 안가요.
부모님들이 갑의 위치라 부모님때문에 오는 사람은 있는데
부머님조차 알 수가 없는 참석자를 어떻게 지정좌석제를 하나요?
17. oo
'21.1.11 12:01 PM
(106.101.xxx.214)
신라와 하얏트, 조선에서 지정좌석제 한번씩 봤어요.
데스크에 이름 말하면 에스코트하는 직원이 안내해줘요.
주최자 측에서 두번 정도 rsvp하며 인원확정해야 하구요(부모님 하객은 부모님이 하셔야 하는데 혹시 불청?의 느낌이 들지 않게 매우 조심해야 함.) 아마 식 비용도 늘어날 거 같아요. 직원이 두배정도 더 필요한 느낌이었어요.
결정적으로 내 자리가 정해져있는 느낌도 별로고, 축의금으로 입장료 내는 느낌도 별로예요. 세번 중 두번은 축의금 없는 예식이었는데 나머지 한 번이 좀 그렇더라구요. 입구에서 이름 말하고 축의금 내고 안내받는 프로세스라 괜히 마음이 좀 그랬어요.ㅋㅋ
아예 축의금 없는 소규모 식이면 지정좌석제 강추하구요. 300명대 예식에 축의금 받는 예식이면 매우 비추합니다.
18. oo
'21.1.11 12:07 PM
(106.101.xxx.214)
그리고 제 결혼식에서 부모님 하객이 많아 동행이 있으면 꼭 말해달라 이런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눈치가 다들 빤하니 친한 친구들은 알아서 도와쥤구요. 남편, 애기는 동행하고 연인 정도는 알아서 안 데려옴.
대신 진짜 기분나빠한 지인도 있었고, 심지어 이걸 계기로 좀 서먹해진 친구도 있어요. 그때 결혼준비 힘들고 다른 일도 바빠서 그런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했는데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요. 지금까지도.
식대 비싼 데 모르는 사람 밥 안 먹이고 싶다, 이런 마음은 버리세요. 직접적으로 초대하지는 사람조차도 연결연결돼서 옷 차려입고 내 결혼식에 시간 내서 왔으면 기꺼이 대접할 수 있는 식장만이 내 수준에 맞는 식장이라고 생각합니다.
19. 나는나
'21.1.11 12:27 PM
(39.118.xxx.220)
하반기 예식에 2-300명 안될걸요. 잘해야 100명일텐데 주례, 사회에 진행요원 포함이라 실질적으로 양가 각각 45-6명 밖에 입장이 안됩니다. 친지들만 부르고 직장에는 알리기만 해야할거예요.
20. ....
'21.1.11 1:18 PM
(202.80.xxx.126)
식대 비싼 데 모르는 사람 밥 안 먹이고 싶다, 이런 마음은 버리세요. 직접적으로 초대하지는 사람조차도 연결연결돼서 옷 차려입고 내 결혼식에 시간 내서 왔으면 기꺼이 대접할 수 있는 식장만이 내 수준에 맞는 식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2222
21. 레이디
'21.1.11 1:47 PM
(223.62.xxx.120)
호텔결혼식에선 지정테이블하긴 해요.
일단 신랑/신부측이야 나누고
신부측이라면
친척
회사 ㅇㅇ팀,##팀
대학친구
중/고등친구
**동호회
신부어머니 지인
신부아버지 지인
등등 이렇게나눠주니까 우왕좌왕 안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