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내놨는데 집이지저분
보러도안오네요 30년된아파트라서 그런가
근데 또 집보러온데도 심란스러워요
지금 집에 택배도 계속오고 애들집에있으니 간식거리며
식탁위에 쌓여있고
정리도안되고 엉망이예요 빨래도 안말라서 거실에널어놨거든요
코로나라서 사람들락거리는것도 싫고
어째야할지
1. ....
'21.1.11 9:47 AM (59.5.xxx.90)그래도 집이 깨끗해야 잘 나가더라구요.
조금씩 구역 나눠서 치워보세요~~
시간도 금방 가요^^ 화이팅!!
환기도 한번 하시구요~~2. 어어
'21.1.11 9:48 AM (218.239.xxx.173)집 정리 비법
일단 식탁위 소파위 물건들 안보이게 치우고
박스 등 다 버리세요.
사람오면
빵 토스트에 돌리고 커피 끓이고 조명키고
음악도 잔잔히..
젤 좋은건 이 참에 다 버리고 정리 하는겁니다.3. 아아아아
'21.1.11 9:48 AM (14.50.xxx.31)매일 정리하세요. 그래야 기분도 좋아요
하루에 한구역 정리하고 커피한잔하기4. 어쩌긴요
'21.1.11 9:49 AM (175.208.xxx.235)어차피 이사해야하면 버릴것도 많을텐데,
미리미리 버릴거 먼저 버리시고, 수납장 한칸 비워서 간식거리 넣어두고,
빨래는 집 보러 온다하면 그때만 잠깐 빨랫데 접어서 한쪽에 잘 세워둬야죠.
일단 좀 버리세요. 그럼 공간이 나오고 지저분한것들 숨길수가 있어요5. 아들둘맘
'21.1.11 9:49 AM (222.118.xxx.179)저희도 30년된 아파트인데 집이라도 깨끗하게 해놓자해서 청소 열심히했더니 오는 사람마다 관리 잘 하셨다 깔끔하다하더니 이주만에 팔렸어요. 일단 버릴거 미련없이 버리고 물건들 나온거없게 해놓으세요. 금방 나갈거에요.
6. ...
'21.1.11 9:53 AM (14.39.xxx.161)이사 전에 미리 짐 정리한다 생각하고
버릴 것, 팔 것, 기부할 것 등 빨리 하시고
깔끔하게 정리해 놓으세요.7. 흠
'21.1.11 10:01 AM (220.116.xxx.31)지금 다 치우거나 매매가를 몇 천 내리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 나가겟지요.
치우는게 낫겠지요?8. 사실
'21.1.11 10:01 AM (121.133.xxx.137)집 볼 줄 아는 사람은
지저분한거 신경 안쓰고 딱 집만 보긴하죠
오히려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은
집값 딜이 잘 되기도하구요 ㅎㅎ
자기들도 지저분한거 아니까 자꾸 여기저기
보여주는거 꺼리는 면이 있어서 ㅋ
좀 미운소리긴하지만 그런집 공략?해서
시세보다 싸게 사서
돈 안들이고 단지 깔끔하고 예쁘게만
꾸며놓고 살다가 시세보다 더 받고 팔아서
차익 꽤 봤어요
차익이래봤자 이사비에 복비, 세금 비용 정도 ㅎ9. 저도
'21.1.11 10:23 AM (118.235.xxx.95)정리 좀 할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