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너무 궁핍한가요?
1. 아마
'21.1.11 11:38 AM (210.178.xxx.52)저는 요즘 뭐라도 사기 전에 당근부터 검색해 봅니다.
아이 인강 문제집도요.
전혀 궁핍하다 느끼지 않고요.
지난해 부동산 급등으로 100억대 갖게 된 지인들 여럿도 당근부터 검색해요.2. ...
'21.1.11 11:38 AM (59.5.xxx.90)머 어때요~
맘에 드는거 저렴하게 구매하면 좋죠^^
환경도 지키는 일이예요~
새거 사고 싶을때 또 사면 되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3. 노노
'21.1.11 11:38 AM (118.235.xxx.68)궁핍하면
저런것도 살 수 조차 없어요.
나처럼~~ㅠㅠ4. 당근에서
'21.1.11 11:40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묵은쌀 사서 밥해먹는 장도 아니면 뭐..
사신 게 다 기호품이네요5. ...
'21.1.11 11:41 AM (58.120.xxx.143)지구를 위해, 자원순환을 위해 매우 권장할만한 소비패턴입니다!
6. 당근에서
'21.1.11 11:41 AM (1.237.xxx.156)묵은쌀이나 유통기한 지난 라면 사서 밥해먹는 것도 아니면 뭐..
사신 게 다 기호품이네요.7. ㅡㅡ
'21.1.11 11:41 AM (211.115.xxx.51)알뜰이죠.
8. ..
'21.1.11 11:42 AM (220.78.xxx.78)추우니까 히터나 몸이 건조하니 바디로션은 필요하다그 쳐도
디퓨저는 가디건 원피스는굳이 필요한게 아닌 싸고
예뻐서사진거잖아요
궁핍 아닌거같아요9. 궁핍
'21.1.11 11:42 AM (183.98.xxx.160)전 그 기호품 살 여유도 없는데요
10. ㅡ
'21.1.11 11:47 AM (112.154.xxx.225)아뇨.
알뜰^^11. ...
'21.1.11 11:50 AM (116.126.xxx.83)저 어제 처음으로 하루종일 당근마켓에서 40만원어치 팔고.. 30만원은 가전제품. 나머지는 막 오천원 만원... 재미나게 팔았는데, 중고나라에서 십만원 사기 당했어요. ㅠㅠ 뭐 한 건지. 대체.
당근마켓 너무 좋네요. 구경 중이에요.12. ...
'21.1.11 11:52 AM (110.70.xxx.143)과소비같은데..
그냥 쇼핑중독 자기 위안중.13. 괜찮은데요
'21.1.11 11:52 A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그걸 연속적으로 하니까 좀 기분이 다운되는 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받을 때 순조롭게 거래가 이루어져서 받으면 기분에
남는 찝찝함 같은 건 없는데 그게 아니고 장소를 학교 앞이다 이러면
정문 인지 후문인지 안 정해서 서로 헤매서 박더나 그런데 날도 춥고
이런거 아니면 버스 내려서 한참 걸어간 곳에서 받아 오거나
집 문앞에 걸어둔거 받아 오는 걸 몇 번 역속으로 하면 기분이 우울해져요.
그래서 그렇게는 안 해야겠다 생각했죠.
저는 좀 안 좋은 사람 만나서 마음 상한 적이 있어서 더 그랬나봐요.
혼자 갔는데 저쪽은 둘이 나왔고 둘이서 압박하던 그런 상황도 있었거든요.
물건이 말한 것과는 좀 달라서 안하고 싶어하니까 둘이서 동시에 뭐라 하는데 좀 무서웠어요.14. 괜찮은데요
'21.1.11 11:55 AM (222.110.xxx.248)그걸 연속적으로 하니까 좀 기분이 다운되는 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받을 때 순조롭게 거래가 이루어져서 받으면 기분에
남는 찝찝함 같은 건 없는데
그게 아니고 장소를 학교 앞이다 이러면
정문 인지 후문인지 안 정해서 헤매게 만들고서 물건받아오거나 그런데 그날이 추운 날이었고 그러면
더 기분 우중충해지고
아니면 버스 내려서 한참 걸어가야 하는 곳에서 받아 오거나
집 문앞에 걸어둔거 받아 오는 걸 몇 번 연속으로 하면 기분이 우울해져요.
그래서 그렇게는 안 해야겠다 생각했죠.
저는 좀 안 좋은 사람 만나서 마음 상한 적이 있어서 더 그랬나봐요.
혼자 갔는데 저쪽은 둘이 나왔고 둘이서 압박하던 그런 상황도 있었거든요.
물건이 말한 것과는 좀 달라서 안하고 싶어하니까 둘이서 동시에 뭐라 하는데 좀 무서웠어요.15. 뭐지?
'21.1.11 12:06 PM (112.169.xxx.189)언젠가도 똑같은 글 읽은듯한데
설마 그분?16. ㅇㅇ
'21.1.11 12:41 PM (211.209.xxx.126)살짝 궁상요
17. ...
'21.1.11 1:01 P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환경에 도움되고 내 돈 절약도 되고 너무 좋은데요.
그 누구에도 해 되지 않는 일인데 왜 궁핍 프레임으로 본인을 괴롭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