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오징어실채를 볶았는데요...
갑자기 몇년전에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국수집에서 먹은 김밥이 생각나더라구요
1/4 크기의 김에 밥이랑 오징어실채볶은거랑 참치마요네즈에 버무린거 딱 두개 넣고 만든 꼬마김밥인데
첨에 나온거 보고 실망했다가 먹을수록 이거 뭔데 자꾸 땡기냐 싶었었거든요
그래서 어제 오징어 실채 있는김에 그 김밥을 싸봤는데
딱 6개씩만 먹자 했던게 남편이라 밥통 한솥을 다 비웠네요....
남편도 첨엔 이게 뭐냐고 하더니만 왜인지 손이 안멈춘다고 ......
지금도 오늘 저녁에 오징어실채 사서 퇴근할까 생각 중이에요. ㅋㅋ
1. 전 이글
'21.1.11 10:17 AM (223.62.xxx.126)안 본 겁니다..
오징어실채가 뭔지 모르며 그걸로 김밥 마는거 모르는 겁니다..
절대 안 기억하고 잊을거예요...2. 프린
'21.1.11 10:26 AM (210.97.xxx.128)헉. 장보기에 실채 담을듯 ㅠㅠ
단무지 같은거 안 넣어도 맛있을까요
모르는 맛인데 왜 입맛이 돌죠3. 나는
'21.1.11 10:33 AM (115.164.xxx.75)실채를 모립니다. 이 글 아 아 안봤어요.
4. 꼬마김밥
'21.1.11 10:35 AM (222.110.xxx.194)밥에 별도로 간도 안하고
딱 저 두개만 넣었어요
워낙 음식 할때 응용 못하고 레시피 대로 하는 사람이라... 단무지 넣어볼 생각도 못해 본... ㅋㅋㅋ5. doubleH
'21.1.11 11:09 AM (118.235.xxx.217)근데 실채는 빨갛게 한거예요, 아니면 간장으로만 한거예요?
6. ㅇㅇ
'21.1.11 11:31 AM (61.74.xxx.243)오징어실채 자주 해먹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ㅠ
근데 오징어실채랑 참치마요랑 어울리나봐요? 맛이 상상이 안가네ㅋ7. 꼬마김밥
'21.1.11 11:37 AM (222.110.xxx.194)팬에 기름두르고 실채 넣고 볶다가 실채가 꼬불해지면 간장 조금 넣고 볶다가 불끄고 올리고당, 참기름, 깨 넣고 볶았어요.
8. 용산구청
'21.1.12 12:38 AM (58.234.xxx.77)인근 국시집에서 파는 꼬마김밥 드셨군요.
오징어 실채 하얗게 볶은 거랑 참치마요랑 같이 싸서 순한 맛이라 애들도 잘 먹어요.
그런데 오징어 실채가 너무 얇고 가늘어 볶기가 쉽지 않아요.그리고 반찬가게에서 사려다 보면 비싸더라구요. 비싸대요, 오징어 실채가.
한동안 그집 자주 가서 국수,수제비도 먹고 매운맛 꼬마김밥도 잘 사다먹고 했는데 어느덧 안간지 두어 해를 넘긴 것 같네요.9. 꼬마김밥
'21.1.12 3:11 PM (222.110.xxx.194)저는 이태원에 있는 국시집에서 먹었었는데
여러군데에서 파는건가보네요^^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 있는데 제가 매운걸 못먹어서 순한맛만 먹어봤어요 ㅎㅎ10. ㅎㅎ
'21.1.13 4:02 AM (58.234.xxx.77)거기가 거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