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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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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 진짜 염치도 없고 미련해요.

시가 조회수 : 5,823
작성일 : 2020-12-30 12:28:59
여러가지 쌓여서 저도 정도 제정신아닌데요.
전부터 하여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시아버지(재혼으로 새시아버지. 남편에겐 새아빠ㅡ아빠노릇 전혀 없었음ㅎ) 2년넘게 암투병 하셨는데
수술 입원. 그리고 2주마다 방사선 치료
차로 편도 2시간 아들이 휴가내어 책임짐
시엄니 하나도 안함

이번에 시엄니 허리수술?(시술 에 가까운 )했는데
운전도 하고 여기저기 할일 다하고
사람들 만나도 싸돌아다니면서
한달에 한번 정기검진(시엄마 집앞병원임)
아들 휴가내서 같이가는 미친년임

다른 이중적인 일들이 한두개가 아닌데정말
직장다니는 아들한테 저게 애미인가 싶음
IP : 116.41.xxx.2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0 12:31 PM (182.209.xxx.39)

    에혀.. 시엄니는 그렇다치고
    아들은 등신에 호구인가요?

  • 2. ㅇㅇ
    '20.12.30 12:33 PM (175.213.xxx.10)

    셀프 효도 잘하는데요?
    원해 효자효녀들이 부모한테 미치면
    약도 없어요.

  • 3.
    '20.12.30 12:34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저런거 알면서..
    아들이 휴가를 안내면 될것같은데 왜?

  • 4. 로즈
    '20.12.30 12:35 P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

    이해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시어머니한테
    미친년 욕은 좀 그래요

  • 5. 이건
    '20.12.30 12:35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와서 하라는 것도 아니고 아들 억지로 끌고가서 시키는 것도 아니잖아요. 아들이 엄마니까 하는 거고 엄마가 원하니까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그 모자 사이의 문제이니 어쩌겠나요.

  • 6. 시엄니 이상
    '20.12.30 12:39 PM (223.39.xxx.191)

    하신 분은 맞는데 아들이 그걸 다 한다는게 문제네요.
    아들이 안하면 되는데 하니깐 시어머님도 변하지는 않으실듯..

  • 7. 충분
    '20.12.30 12:50 PM (183.106.xxx.117)

    낳았다고 다 부모인가요
    물질적으로는 힘들어도 정서적으로는 무모노릇 해야지
    아들 위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네요
    아들이 간다해도 오지말라는게 정상아닌가?
    놀러 다닐땐 청춘이고 병원갈땐 상노인 코스프레

  • 8. 아들
    '20.12.30 12:5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아들이 멍청하네요
    안하면되죠. 쌩까라하세요
    결국 남편이 문제인데요

  • 9. 아들이
    '20.12.30 12:55 PM (223.39.xxx.168)

    셀프효도 해도 난리네. 딸들 하는거 보면 남자들 그생각하겠죠. 딸이 한다 해도 말려야지 미친년들 하면서

  • 10. ㅡㅡ
    '20.12.30 1:00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그걸 또 암소리 안하고 하는 아들이 멍청하죠
    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걸 뭘 어째요
    남편이 정신차리기전엔
    님더러하라는거 아님 냅두세요
    말해봐야 소용없자나요

  • 11. 모모
    '20.12.30 1:06 PM (180.68.xxx.34) - 삭제된댓글

    새시어머니라면서요?
    뭐하러 그렇게까지 해드려요
    보통 재혼한 시어머니는
    본인이 알아서 가리던데요

  • 12. ㅡㅡ
    '20.12.30 1:06 PM (125.186.xxx.54)

    이건 속풀이도 아니고 배설이네
    이런건 폰 메모장에나 쓰던가

  • 13. 원글이
    '20.12.30 1:22 PM (116.40.xxx.49)

    하는것도아닌데 너무 막말하시네요. 셀프효도하게두세요. 아들이 알아서하겠죠.

  • 14. *****
    '20.12.30 1:23 PM (221.150.xxx.245) - 삭제된댓글

    저 예전의 아는 분.
    남자가 이것저것 하다가 헬스장 트레이너함
    동거하던 남자 온갖 잡일 다 시키더니
    그 남자가 급사.
    아들한테 장례 지내게 함

    저한테도 장례에 오라고 연락왔는데 이게 미쳤나 하면서 안 감.
    가면 그냥 가나요?
    봉투라도 들고 가야 하는데

    그 호구는 뭐 하나 모르겠네

  • 15. ㅇㅇ
    '20.12.30 1:28 PM (175.213.xxx.10) - 삭제된댓글

    시모가 염치없는건 맞지만 미련한건 아닌것 같구요...(상여우)
    원글이 어쩌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욕하는게 미련해보임.

  • 16. ....
    '20.12.30 1:46 PM (1.233.xxx.68)

    신기합니다.
    전혀 안하고 받기만하고 친부모 신경도 안쓰는 아들만 보다가
    저런 아들이 존재하다니 ...

  • 17.
    '20.12.30 1:59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아들이 그런거죠
    님 남편이

  • 18. 아들이
    '20.12.30 2:24 PM (1.246.xxx.87)

    본인엄마 수술하고 정기검진에 같이 간 게 뭐가 잘못이라고요. 시어머니면 연세가 있는데
    허리수술이 피부과 시술과 같을라고요?
    수술하고도 운전도하고 친구들도 보고 일상생활 잘하는 걸 다행으로 알아야죠.
    어른들 정기검진 정도는 자식들이 동반할 수 있음 하면 좋아요. 의사말에 대한 이해와 판단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고, 자식이 경과를 제대로 알 필요도 있고요.

  • 19. 냅둬요
    '20.12.30 5:15 PM (223.33.xxx.239) - 삭제된댓글

    아들이 아내더러 하라는 것도 아니고.. 지혼자 하다 지치게 냅둬여.. 잘못 고른거져. 우리집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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