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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

....... 조회수 : 20,280
작성일 : 2020-12-27 20:28:48
강주은좀 티비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홈쇼핑도 그렇고
거기에 이경실도 어제 나오던데
탁재훈
이상민
보면 채널돌리는데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나오네요
멀쩡한 연예인들 많은데 꼭 이런것들이 나와야하는지
IP : 125.180.xxx.131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12.27 8:30 PM (115.140.xxx.213)

    안보시면됩니다
    시청율이 안나오면 폐지되겠죠

  • 2. ..
    '20.12.27 8:31 PM (61.77.xxx.136)

    정말 싫은사람들 잘 나열하셨네요..ㅋ

  • 3. ..
    '20.12.27 8:32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그냥 보기 싫으면 채널 돌리세요
    간단한거 아닌가요?

  • 4. 책책책
    '20.12.27 8:33 PM (39.7.xxx.239)

    책을 냈던데 ... 아셨나요?

    강주은이 전하는 마법의 소통법!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은 상상력이 필요한 일


    https://m.blog.naver.com/ghejrl/221978925921

  • 5.
    '20.12.27 8:33 PM (211.109.xxx.53)

    그만 좀 하세요.

  • 6. 아니..
    '20.12.27 8:33 PM (218.159.xxx.83)

    그 사람들 직업이에요~
    채널을 돌리시면 될것을.

  • 7. ..
    '20.12.27 8:3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티비는 골라서 나중에 보고 홈쇼핑은 아예 채널 지워서 안 보여요. 싫은 사람은 내가 피해요.
    나오라 마라 할 수 없으니까요.

  • 8. na
    '20.12.27 8:34 PM (39.118.xxx.157)

    혼자 안보면 안되죠 전 텔레비젼도 없어서 안보지만 인터넷 기사보다가 윗*들 소식 알게되네요

    이슈도 만들지 말아야해요 무관심이 답 ;;

    방송국놈들 기사들 콜라보 ㅉㅉ 망해라

  • 9. 홈쇼핑
    '20.12.27 8:40 PM (223.38.xxx.225)

    역겨운 발음때문이 못봐요.

  • 10. !!!!!!
    '20.12.27 8:40 PM (1.238.xxx.201) - 삭제된댓글

    쫌!!!!!! 그만합시다.

  • 11. 사람싫어하면
    '20.12.27 8:45 PM (175.208.xxx.35)

    사람 싫어하며 안되는데
    전 이휘재 마누라.
    무슨 인플루언서라고 해서 완전 톱스타 처럼 해서 나오는데 남편 등에 업고 엘리베이터 타고 업계에서 대접 받는 느낌이에요.
    진짜 연극무대에서 고생하고 연습생으로 고생하고 가사노동과 커리어 사이에서 고생하며 좋은 영향력 미칠 사람 많은데...

  • 12. 맞아요
    '20.12.27 8:47 PM (222.109.xxx.155)

    이휘재와이프
    몇년전에 랑콤 모델 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 13. ㅡㅡ
    '20.12.27 8:50 PM (220.127.xxx.238)

    짜 이휘재와이프가 제일 뭥미 죠

  • 14. ...
    '20.12.27 9:04 PM (110.9.xxx.132)

    이휘재 마누라는 한국말 유창하잖아요

  • 15. 노력으로 성공
    '20.12.27 9:04 PM (119.205.xxx.234)

    자기 분야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방송 보면 나오는 끼리끼리 친한 사람 섭외해서 나오고 ...어느 방송에서 하나 잘 되면 다 따라하고 정말 볼게 없더라구요. 방송 질이 좀 다양해 졌음 좋겠어요.

  • 16. 글고
    '20.12.27 9:05 PM (153.136.xxx.140)

    이휘재 부인은 방송에서 이휘재에게 너, 너 그러고 아이들도 스투핏 이러고 하대하고 그러던가요?

  • 17. 헉스
    '20.12.27 9:10 PM (211.227.xxx.137)

    남편한테 너라고 하면 안되는 거예요?

  • 18. 211님
    '20.12.27 9:12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공중파에서 남편에게 야, 너, 아이들도 아빠에게 너, 스투핏 이러는거
    외국에서도 예의 있는 행위로 봅지 않습니다. 선넘었어요.

  • 19. 선넘었음
    '20.12.27 9:13 PM (153.136.xxx.140)

    211님
    공중파에서 남편에게 야, 너, 아이들도 아빠에게 너, 스투핏 이러는거
    외국에서도 예의 있는 행위로 보지 않습니다. 선넘었어요.

  • 20. ㅇㅇ
    '20.12.27 9:15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한국 우습게 보는 검은 머리 외국인은 거부감 생기죠

  • 21. .....
    '20.12.27 9:22 PM (221.157.xxx.127)

    강주은이니까 사고치는 최민수와 그만큼이라도 사는거 아닌가요 티비나오는거야 부르면 나가야죠 돈벌어야되는데 홈쇼핑도 그렇고.. 최민수보다 강주은이 수입이 더 많다는데

  • 22. ..
    '20.12.27 9:26 PM (180.231.xxx.63)

    전 이분 나오면 보게되던데요
    개성있어서요 좋아요

  • 23. 이정도
    '20.12.27 9:29 PM (223.33.xxx.136)

    되면 그냥 열폭이랄 수 밖에 ...

  • 24. ../
    '20.12.27 9:44 PM (92.238.xxx.227)

    왜 이렇게 부들부들하는지....그 사람은 그런가보다.. 최민수랑 장 사는 것만으로도 욕먹을게 없어요. 너너 그런다지만 둘만의 의리같은거 느껴지던데 ㅋㅋ

  • 25. ///
    '20.12.27 9:56 PM (58.234.xxx.21)

    남편은 일도 없고
    방송에서 불러주면 굳이 안나갈 이유 있나요?
    원글님처럼 보기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고 방송에서도 별 가치? 없다 싶으면
    나가고 싶다 해도 못나가요 어차피
    보기 싫은 사람이 안보는 수밖에

  • 26. 열폭
    '20.12.27 10:05 PM (211.227.xxx.137)

    이렇게 집요하게 사람 물어 뜯는 것도 참 그 정신세계가 안쓰럽네요.

  • 27. ...
    '20.12.27 10:26 PM (61.253.xxx.240)

    자꾸 최민수가 사고 쳤다는데 무슨 사고를 쳤어요?

    예전에 시끄러웠던 노인과 문제는 최민수 잘못도 아니었어요.

    저도 탁재훈 그만 나오면 좋겠고 이상민도 그렇고 붐도 그래요.

    도박 쯤은 아무렇지도 않나

    특히나 개그 예능쪽은 자기들끼리 친분으로 여기저기 부르고 꽂아주는거 너무 심해요.

  • 28. ....
    '20.12.27 10:34 PM (222.69.xxx.150)

    요즘 다시 슬슬 나오는 사람들 있네요
    이경실 편승엽 혜은이남편

  • 29. ... ..
    '20.12.27 10:56 PM (125.132.xxx.105)

    거꾸로 한국에 와서 20년 넘게 살면서 한국어도 그렇게 못하고 옆집은 처가식구용으로 차려놓고
    아이들 한국어 못하게 하고 집에서 한식 음식은 절대 하지 않았다던데, 자기 집에서도 외톨이 되서
    그런 아내와 저렇게 사이좋게 무던하게 살 남자도 최민수 밖에 없어요.
    어려서 불우했고 가방끈 짧은데, 가정은 절대로 깨지 않을 남자, 돈 잘 벌고, 얼마나 잘생겼는지
    강주은씨가 결혼 잘한 거지 뭘 자꾸 사고치는 사람이랑 살아주는 것도 대단하다 그래요?
    최씨가 마약을 했어요? 도박을 했어요? 결혼하고 다른 여자랑 스캔들이 한번 나길 했어요?
    최민수씨가 어디 산에 가서 2년 살았다는데, 집이 힘들어서 나간 건지도 모르는 거죠.

  • 30. ㅇㅁ
    '20.12.27 10:58 PM (49.174.xxx.210) - 삭제된댓글

    최민수 수입이 줄어든 이유가 있겠지요
    배우자가 나와서 줄창 약점 헤집고
    이미지 소비하면서
    대배우 신비 카리스마 다 뒤집어놓는데ㅡ
    커리어 망치게 일조하면서
    배우로 성공 바라는건 좀..

  • 31. ...
    '20.12.27 10:59 P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몇몇 댓글 참 못됐네

  • 32. 그니깐
    '20.12.27 11:12 PM (113.60.xxx.21)

    최민수씨가 무슨 사고를 쳤다는 건가요....

  • 33.
    '20.12.27 11:20 PM (210.100.xxx.78)

    사업인가 20억인가 40억인가 시원하게 말아드셨다고

    그러나 강주은은 아무말도 하지않았대요

  • 34. 위 점두개님
    '20.12.27 11:34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사업으로 수십억 말아먹었지만 강주은이 아무말 안했다는 글은 어디서 보셨나요?

    강주은 입에서 나온 말인가요?
    그여자 성격에 입다물고 있을 깜냥이 아니지 않나요. 자신의 우열성을 입증하는 자료라면
    남편의 치부를 여과없이 공중파에 드러내는 성향이던데.

  • 35. 위 점두개님
    '20.12.27 11:34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사업으로 수십억 말아먹었지만 강주은이 아무말 안했다는 글은 어디서 보셨나요?

    그여자 성격에 입다물고 있을 깜냥이 아니지 않나요. 자신의 우열성을 입증하는 자료라면
    남편의 치부를 여과없이 공중파에 드러내는 성향이던데...

  • 36. 위 점두개님
    '20.12.28 1:24 AM (153.136.xxx.140)

    최민수가 사업으로 수십억 말아먹었지만 강주은이 아무말 안했다는 글은 어디서 보셨나요? 그런 일이 있었다면 매스컴에서 벌떼처럼 달려들었을텐데. 과거 기사가 전혀 없네요.

    그여자 성격에 입다물고 있을 깜냥이 아니지 않나요. 자신의 우열성을 입증하는 자료라면
    남편의 치부를 여과없이 공중파에 드러내는 성향이더군요. 카더라는 신빙성 없어요.

  • 37. ㅇㅇ
    '20.12.28 1:40 AM (14.38.xxx.149)

    민수 나이들어도 잘생겼던데 저런 여자랑 무던히 사니 아깝네요.

  • 38. 오히려
    '20.12.28 4:19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부부가 나온 유튭 보니 강주은이 최민수 돈 3억5천을 주식하다 날렸다고 하네요.
    그러고도 최민수 문제아 만드는 ....언플이 대단함.

  • 39. 오히려
    '20.12.28 4:21 AM (153.136.xxx.140)

    부부가 나온 유튭 보니 강주은이 최민수 돈 3억5천을 주식하다 날렸다고 하네요.
    99년도 당시 3억5천이면 지금돈 얼마정도죠?

    그러고도 최민수 문제아 만드는 ....강주은 언플이 대단함.

  • 40. ㅇㅇ
    '20.12.28 7:20 AM (61.85.xxx.101)

    인스타보니 최민수 불쌍하던데. 전에 방송보니 당뇨 위험단계라던가 초기인가 그렇다고 했는데 집에서 하는 음식이라곤 죄다
    베이킹 거기다 식재료도 한국껀 일도 안보이네요.
    본인은 샤넬로 도배하고 남편은 후줄근
    한꾹 사는 이유는 그냥 돈때문인듯. 캐나다가 그리 좋으면 좀 가줬으면 방송나오지 말고.

  • 41. ....
    '20.12.28 7:28 AM (125.180.xxx.131)

    정상적이지 않은사람이 나오니 하는말이에요
    남편알기를 개떡으로 알고 아빠와 아들이 대화가 전혀안되는것까지 봐야할이유없잖아요
    방송놈들 진짜 이해안되네요
    외국물 먹으면 좋은건줄알고~~~
    요즘 방송보면 우리나라 단어들이 다 어디로 가는지~~참나
    영어를 써야 좋아보이는지~~
    한참 방송 틀때마다 일본 나오더니(뭘 받았었는지)~~요즘 잠시 잠잠해서 그나마 다행이고~~

  • 42. ㅇㅇ
    '20.12.28 7:29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최민수 사는 방배동 고급 빌라 옆집을 장모 장인
    한국오면 머무시라고 사놓고 비워둔다던데
    그비싼 집을 사서 비워둘 정도로 처가에 잘하는 사위
    대단하죠
    그넓은집 두채에 옥상까지 단독으로 쓰던데
    그게 다 최민수 덕에 누리고 사는걸텐데
    아이들 외국인 학교에 유학에 할거 다하고
    최민수 여의도에 빌딩도 있다던데 말이죠
    맨날 최민수 돈못번다는 소문이나 내고 ㅜㅜ

  • 43. ㅋㅋㅋ
    '20.12.28 7:36 A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99년의 3억 5천이면 강남의 요지 30평대 아파트 값이에요. 아이엠프 이후 40퍼쯤 폭락했던 시절이라. 지금은 20~25억쯤 환산하면 되려나요.ㅋㅋㅋㅋㅋㅋㅋ

  • 44. ...
    '20.12.28 8:00 AM (112.220.xxx.102)

    놀면 뭐하니에
    탁재훈나오길래 안봤음 -_-

  • 45.
    '20.12.28 8:43 A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이희재 부인이야 결혼 전에도 미모로 소문나서 이희재가 만났던 거고 쇼핑몰 피팅모델 하고 있었어요. 유명인과의 결혼 덕에 더 알려지고 얼굴로 화장품 모델 하는 것이 이상할 것도 없죠.

    근데 강주은은 생물학과 나오고 직장경력 전무한 취집한 여자가

    미국상공회의소 교육위원회 공동의장
    캐나다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
    제주학교발전위원회 자문위원회 이사
    서울외국인학교 대외협력개발 이사

    말이 되나요?
    유학파 교육학 박사도 쎄고 쎘는데
    완전 최민수 덕이죠.

  • 46. ^&^
    '20.12.28 8:46 AM (220.76.xxx.28)

    진짜 많이들 몬났다 보기싫음 안보면될것을~~~~~~~~~~~~~~~~그래서 속이 풀어지남????????????

  • 47. ...
    '20.12.28 8:51 A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강주은 인터뷰에 최민수 백수라고 불만 가득하던데
    방배동 고급빌라 두 채에 여의도 빌딩도 가졌다고요? 맨날 업고 살아도 모자라겠구만 여자가 금테를 둘렀나

  • 48. phua
    '20.12.28 9:19 AM (1.230.xxx.96)

    저는 채널을 얼~~~렁 바꿔요^^

  • 49. 최민수는
    '20.12.28 9:23 AM (220.78.xxx.47)

    지금보다는 더 나은 대우를 받아 마땅하고
    강주은은 동반자인 남편 가스라이팅 그만하고
    이제라도 자식들 정서안정과 한국어 습득에 집중 할 것.
    나중에 시간 흘러 최민수도 합당한 대우 받고 자식들하고 한국말로
    하하호호 하는 모습 보여주길!!

    부부는 동반자이지 깔고 누르는 상대가 아님을 명심 할 것.

  • 50. ...
    '20.12.28 9:46 AM (223.62.xxx.95)

    부부는 동반자이지 깔고 누르는 상대가 아님을 명심 할 것.
    2222222222222

  • 51. ...
    '20.12.28 9:55 A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책이며 홈쇼핑이며 돈되는건 다 하나봐요.
    책 소개 글 읽어보니 본인이 먼저 실천해야할 것같은대요.

  • 52. ㅇㅇ
    '20.12.28 10:00 AM (110.12.xxx.167)

    예전에 요리책도 냈다면서요
    엄마가 뭐길래 보니까 요리 꽝이던데
    진짜 자기 포장에 능한 사람

  • 53. 최민수가
    '20.12.28 10:14 AM (125.134.xxx.134)

    결혼하고 이산타같은 행동을 했나요?
    내내 백수로 지냈나요?
    가정사로 미루어볼때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집살이를 했겠나요?

    지금이야 캐스팅도 잘 안되는 추억의 배우지만 결혼하고도 초반은 참 잘나가던 톱배우죠
    그 바닥에서 스타감독 작가 주인공하면서 받는 출연료 광고료가 얼마인데
    일반 직장인 빚이랑 최민수가 갚아야할돈은
    차원이 다르죠.
    톱스타 아내니 그나마 사람들한테 관심도 받고 광고도 찍고 명품행사장에서 사진도 찍고 그런거지 대중들이 모르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한국에 살았다면 홈쇼핑이며 책이며 가능하지도 않았죠.

    최민수가 편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은 아니게 보이지만 보기보다 상처도 잘받고 여린사람 같더만요.
    드라마감독들이 캐스팅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연기자나 스타로써 나이가 많이 들어도
    능력있고 멋있는 사람이예요.

  • 54. 이게
    '20.12.28 10:38 AM (113.10.xxx.49)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방송국에서 돈 된다 싶어 부르겠죠. 그러니 범법 연예인들이나 뭔가 깔끔해 보이지 않는 연예인들은 그냥 보지 말자구요. 전 저 부부 안본지 꽤 됐어요. 여기서 소식들어요.ㅎ
    제발 강주은 서정희 서동주 기사좀 가져오지 말자구요.

  • 55. ㅇㅇ
    '20.12.28 10:47 AM (110.12.xxx.167)

    최민수도 그닥
    아이들한테 한국말 안가르친것도 아버지가 동의했을테고
    한국말 못하고 기본도 안되는 아들을 배우시키겠다고
    들이밀고 데리고 나와 인터부해주고
    그러는건 아니죠
    본인이 배우 수십년 했으니 아이가 깜인지 아닌지도
    알테고 아버지 후광으로 들이미는게
    스스로 노력하는 수많은 후배들한테 어떤 좌절을
    안겨주는지도 알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고슴도치 아빠라도 그러면 안되죠
    차라리 밑바닥부터 차근 차근 연기배우고
    한국말도 익힌후 스스로 도전해라 해야죠
    아들 데리고 나와서 4대째 배우집안이 어쩌고 하면서
    배경 만들어 줄 생각만 하다니 실망입니다
    그건 명배우였던 조부모 조부 얼굴에 먹칠하는거죠
    본인 얼굴에도요

  • 56. 어리석은
    '20.12.28 10:52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여인이네요.

    카리스마 최민수를 ㅂㅂ같은 모지리 남자,집에서 자식과 아내에게 천대받고 사는 불쌍한 이미지로 전락시켰네요.

    진짜 궁금해요.
    대체 최민수가 무슨 잘못을 한건가요?
    자꾸 최민수같은 남자랑 살아주는 게 대단하다는데
    최민수가 강주은이랑 살아주는 걸로 보여요.
    요리도 못해...애들교육도 성공과는 멀고...
    남편자존감을 높여주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강주은이 내조 현명하게 잘했으면 최민수 지금 배우로서 더 잘 나가고 있을지도 모르죠.
    맨날 방송 나와 남편 사고뭉치란 식으로 몰아가기만 했으니원~~

  • 57. 하긴
    '20.12.28 11:21 AM (125.186.xxx.54)

    생각해보니 최민수가 이제와서 진지한 역할을 한들
    별로 몰입이 안될것 같네요ㅜㅜ
    저렇게 준수하고 아우라있는 배우도 없는데...

  • 58. 윗님
    '20.12.28 11:37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다른 글에도 제가 댓글 달았는데
    저렇게 예능으로 소비되니 그것도 가족에게 그닥 대우 못받는 남편,아버지로...예능이므로 코믹한 내용으로 또 생활감 듬뿍 뭍혀진 모습으로 노출되니 ㅠ.ㅠ
    작품성있는 영화나 드라마에 누가 캐스팅 하겠나요?
    안그래도 최근들어 출연작도 적어지네요
    진짜 아쉽고 안타깝고
    저렇게 비쥬얼되고 연기력 끝내주는 배우를

  • 59. 윗님
    '20.12.28 11:39 AM (1.231.xxx.37)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다른 글에도 제가 댓글 달았는데
    저렇게 예능으로 소비되니 그것도 가족에게 그닥 대우 못받는 남편,아버지로...예능이므로 코믹한 내용으로 또 생활감 듬뿍 뭍혀진 모습으로 노출되니 ㅠ.ㅠ
    작품성있는 영화나 드라마에 누가 캐스팅 하겠나요?
    안그래도 최근들어 출연작도 적어지네요
    진짜 아쉽고 안타깝고
    저렇게 비쥬얼되고 연기력 끝내주는 배우를
    우짜다가...

  • 60. 윗님동감
    '20.12.28 11:39 AM (223.62.xxx.97)

    그니까요.다른 글에도 제가 댓글 달았는데
    저렇게 예능으로 소비되니 그것도 가족에게 그닥 대우 못받는 남편,아버지로...예능이므로 코믹한 내용으로 또 생활감 듬뿍 뭍혀진 모습으로 노출되니 ㅠ.ㅠ
    작품성있는 영화나 드라마에 누가 캐스팅 하겠나요?
    안그래도 최근들어 출연작도 적어지네요
    진짜 아쉽고 안타깝고
    저렇게 비쥬얼되고 연기력 끝내주는 배우를
    우짜다가...

  • 61. ...
    '20.12.28 11:43 AM (183.100.xxx.209)

    저는 참 최민수가 신기해요.
    진짜 최민수가 개차반이더라도 밟으면 꿈틀해야하는 게 정상아니가요?
    아내에게 저런 대우 받으면서, 공개적으로 망신당하면서 이혼안하고 사는 거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최민수가 자존감이 진짜 낮은거 아닌가 싶어요.

  • 62. 한때
    '20.12.28 11:47 A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최민수에 대한 여론 안좋고 이미지 최악일때 강주은 역할이 효과 있었어요 분명히
    다들 저런 남자를 참고 사는 여자구나 현명하다 우아하다
    여론을 뒤집어 놓고 자기 자리까지 만들었죠
    거기까지는 좋은데 말도 못하는 성인 애를 옆에 끼고 나와서 그거까지 대중이 받아주겠지 라고 계산한거
    그게 대단한 착각이라는 거죠
    사람이 잘나갈때 멈출때를 알아야 하는데.....

  • 63. 맞아요
    '20.12.28 11:48 AM (211.114.xxx.15)

    너무 많이들 나오긴 해요
    저도 이젠 텔레비젼을 그만 봐야 하는지 싶어요
    울 딸 보니 골라서 원하는 것만 보더만 ~~~~

  • 64. ..
    '20.12.28 11:51 A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근데 무슨 사고를 얼마나 쳤나요 이해불가요...
    이병헌 연기잘한다고 많이들 하는데 멋있는배역 소화 최민수도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 않을텐데 안타까워요 가족얘기를 떠나
    그 특유의 분위기 살려서 멋진배역으로 캐스팅되서 보란듯이 다시 컴백한번 하면 좋겠네요 그 짜증나는 짠한 사고뭉치 이런이미지 뭉게버리게 ..

  • 65. 가을여행
    '20.12.28 11:51 AM (122.36.xxx.75)

    이경실 진짜 얼굴 두껍죠
    심지어 부부사이 얘기하는 동치미에도 나옵디다

  • 66. ㅇㅇ
    '20.12.28 11:58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청춘 스타였던 강석우도 나이들어 찌질한 연기를 하긴했죠

    그러나 리얼리티 예능에서 권위있으나 자상한 아버지인걸
    보여주니 호감됐잖아요
    예능 보기전에는 강석우가 그렇게 품위있고 고상한
    사람인줄 몰랐어요
    클래식에도 조예가 깊은걸 보여주니
    라디오 디제이로도 발탁됐죠
    예능은 되도록 포장해주려고 무지 애쓰는데
    최민수 강주은 사는 모습은 포장해주려해도
    다들 어이없어하니 참나

  • 67. 어쨌든
    '20.12.28 12:28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한국말 안되서 버벅대는 애들은 더이상 델고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슈돌 애기들은 귀엽기나 하지..
    대체 무슨 배짱으로 다큰 애를 호호불며 델고 나오는건지
    저는 강주은에 대해서 팬이라 할 정도는 아니어도
    호감을 가지고 지켜봤는데요
    이번에 군대간다고 애 끼고 나온 거 보고 급 비호감이 됐어요

  • 68. 거짓말
    '20.12.28 12:2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엄마가 삼성 미국지부 법인장이었다고 거짓말로 인터뷰 했던데
    그 때 여자는 절대 삼성 법인장 없던 시절이에요
    거짓말 넘 많이함...

    치대 포기하고 결혼했다고 인터뷰 있던데 치대 다녔던게 아니고 뭔 생물학과 재학중;;;
    친정엄마 삼성 법인장 거짓말은 빼박 아닌가요
    음...이제 진짜 자기 발언들에 책임을 질 때가ㅜㅜㅜ

  • 69. 거짓말
    '20.12.28 12:3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글구.... 모든 예능프로들이 제발

    한국말 안되서 버벅대는 애들은 더이상 델고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2222222

  • 70. 최민수씨
    '20.12.28 12:48 PM (125.182.xxx.65)

    처럼 사실 연기 스펙트럼 넓고 연기 잘하는 배우 없죠.뭘해도 기대 이상.반항아부터 덜렁이 멜로.코믹도 잘해요.
    최민수씨 다시 좋은 연기하셔서 좋은 작품 남기시길~~팬 아니었는데 감놔라 배놔라하는 사람들 보니 갑자기 팬심 돋네요~행복하시길~~~~

  • 71. 거짓말
    '20.12.28 12:55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께 동의!!!!!
    방송에선 최민수 씨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민수씨만! 영화 , 드라마 열심히 찍으세요 최민수씨 화이팅

  • 72. 최민수아깝
    '20.12.28 12:58 PM (211.214.xxx.135)

    사고를쳤던 뭘하던 이혼안하고 살려면 애들 앞에서 아빠를 그렇게 무시하면 안되죠.그리고 도우미 두고 살겠지만서도 한국남자랑 살면서 한식하나 제대로 못하는것도 웃기고.
    친정부모님 보면 교양있고 배운사람들 같던데, 강주은 행동보면 매치가 안되더라고요.
    진짜 최민수랑 살면서 본인이 이루고 사는게 얼마나 어마어마한건데...

  • 73. 정말
    '20.12.28 1:05 PM (211.114.xxx.15)

    윗님께 동의!!!!!
    방송에선 최민수 씨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민수씨만! 영화 , 드라마 열심히 찍으세요 최민수씨 화이팅 222

  • 74. 진짜요
    '20.12.28 1:12 PM (182.225.xxx.16)

    연기자인 최민수씨만 봤으면 좋겠어요.

    대가수, 대연기자 가족이나 부인 중 방송서 가장을 이리 깍아먹고 한국말 어수룩하다는 핑게로 입에 담지도 못할 상스러운 말하는 사람이 있었나요?

  • 75. 저도
    '20.12.28 1:15 PM (223.38.xxx.69)

    윗님께 동의!!!!!
    방송에선 최민수 씨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민수씨만! 영화 , 드라마 열심히 찍으세요 최민수씨 화이팅
    33333333

  • 76. 동감
    '20.12.28 1:27 PM (36.38.xxx.183)

    방송에서는 최민수만 보는걸로~~
    최민수 연기 녹슬지 않았고 최근 인간수업에서도 아주
    좋았어요. 다른식구들 나와서 설치면 최민수 연기가
    묻히고 몰입이 힘들듯.

  • 77. 카라멜
    '20.12.28 1:41 PM (125.176.xxx.46)

    좀전에 강호동의 밥심인가 뭔가 조영남 나오는거 보고 얼른 채널 돌렸네요 나이도 많은데 걍 사라지지 뭘 또 나오려고 기웃기웃 징글징글하네요

  • 78. ...
    '20.12.28 1:42 PM (118.38.xxx.29)

    자기 분야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방송 보면 나오는 끼리끼리 친한 사람 섭외해서 나오고 ...
    어느 방송에서 하나 잘 되면 다 따라하고 정말 볼게 없더라구요.
    방송 질이 좀 다양해 졌음 좋겠어요.
    ------------------------------------------------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맥사회에서
    기대하기 힘들다는.....

  • 79.
    '20.12.28 1:58 PM (118.37.xxx.64)

    영어에서 you가 “너”이니 남편을 “너”라고 부른다니,
    그럼 홈쇼핑 나와서도 소비자나 동료 쇼호스트들을 너라고 부르던가.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는지,,,, 최민수씨 좋은 작품 한번 갑시다!

  • 80. 아주
    '20.12.28 2:11 PM (211.36.xxx.24)

    오래전 서교동 살때 약국에 갔는데 최민수 봤었어요.
    그 근처에 촬영왔는데 그 전에 그 동네 살았어서
    약사분한테 인사하고 가려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예의있고 소탈해 보였어요. 거드름 피우지도 않고요.
    그래서 전 최민수 좋게 보고 몇몇 사건 있지만
    뭔가 사연이 있겠지 싶어요.
    근데 강씨는 처음엔 호감이였는데 볼수록 비호감이네요.
    얼마나 한국을 무시했으면 한국에 살면서 애들에게
    기본 국어 교육을 안시킨 것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요리 못하면서 요리책, 애들 교육도 그랬으면서 교육강연
    그러면서 사람들 가르치려드는 모습 거부감들어요.
    그리고 최민수 정도 연예인이랑 살면서 누리는 것들에
    대해 감사함은 커녕 무시하고 자기 덕분에 사는 듯한 태도도
    참 보기 안좋아요.

  • 81. 차라리
    '20.12.28 2:16 PM (211.36.xxx.24)

    애들보다 최민수에게 영어 가르쳐서 헐리우드 진출하게
    하면 좋았을걸 싶어요.
    최민수 정도 인물이나 연기력이면 이병헌 못지않게
    외국에서도 잘나갈 수 있지 않았겠어요.
    애들은 그냥 놔뒀으면 영어 국어 둘다 잘했을테구요.
    강주은하고 애들이 방송 나오는 거보다 사람들은
    최민수의 연기를 더 보고싶어 하지않나 싶네요.

  • 82. 흠....
    '20.12.28 2:18 PM (182.215.xxx.15)

    예전 그 부부의 리얼리티 프로를 보고
    강주은이라는 여자가 궁금해서
    책도 읽어보고 그녀가 나오는 프로도 찾아 봤는데요.
    덕질도 팬심도 아니고 그저 알고싶어서...

    음......
    전통적인 한국여인들은 남편을 뒤에서 엄청 까죠.....
    근데 이 여자는 진심으로 최민수란 인간을 이해하고 괴팍해 보이는
    이면에 연약한 모습을 감싸더라고요.
    겉으로 최민수 휘어잡고 살고 막 대하는 것 같지만 그건 본질이 아니예요.
    서로의 바닥을 드러내도 안전한 사이라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고군분투하며 살아왔더라고요.
    찐부부예요.

  • 83. ㅇㅇ
    '20.12.28 2:24 PM (14.38.xxx.149)

    강씨랑 애들은 이제 좀 그만 나오고
    최민수씨나 봤으면 좋겠네요. 44444444
    그동안 뿌려 놓은 본질이 다 드러나는거 아닌가요?

  • 84. 그집에서
    '20.12.28 2:29 PM (218.48.xxx.98)

    스타는 최민수 하나죠..
    아들들도 아빠만 못하구..엄만 왜 설치는지..ㅉ

  • 85. ...
    '20.12.28 2:29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아니라 강주은이 사고친 게 훨씬 많죠.
    배우가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 이미지를 쌓기 위해 수년간 얼마나 노력하는데 방송마다 나와서 남편을 푼구, 눈치 없는 남자 만들고 하대하고.
    그렇게 카리스마 강한 이미지를 얼마나 갉아먹었나요? 그런 게 대형사고에요.
    그리곤 방송마나 자기 변명하느라 바빠요.
    왜 아이들 한국어를 못가르쳤는지 왜 한식을 안차리는지. 지금 배우 최민수의 이미지다 즁요하지 자기 이미지가 뭐 중요하다고 틈틈히 남편탓해가며 자기 변명하느라 바쁘더라구요.
    이번에 밥심에서도 아이 힌국어 못가르친 이유가 신헌혼 때 남편은 모래시계 촬영이라 없고 자기 혼자 키유느라 때를 놓쳤다던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그 때 놓쳤어서 몇년 후에 기르치면 될 걸.
    아빠와 아이들이 소통이 안되는 순간 정신 번쩍들어야된 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런 상식이 없어요.

    전에 어떤 방송에서도 교육 관련 최민수랑 통화하면서 ‘너는 항상 말이 길어’ 이러면서 쥐어박고 패널들한텐 자기가 속으로 지랄하고 있네 했다고.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한테 저런식으로 하대하는 게 얼마나 이미지를 갉아먹는지 모르는 대형사고를 맨날 저질러요.
    솔직히 지능이 낮다고밖에....

  • 86. ...
    '20.12.28 2:33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아니라 강주은이 사고친 게 훨씬 많죠.
    배우가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 이미지를 쌓기 위해 수년간 얼마나 노력하는데 방송마다 나와서 남편을 푼수, 눈치 없는 남자 만들고, 하대하고.
    그렇게 카리스마 강한 이미지를 얼마나 갉아먹었나요? 그런 게 대형사고에요.
    그리곤 방송마나 자기 변명하느라 바빠요.
    왜 아이들 한국어를 못가르쳤는지 왜 한식을 안차리는지. 지금 배우 최민수의 이미지다 중요하지 자기 이미지가 뭐 중요하다고 틈틈히 남편탓해가며 자기 변명하느라 바쁘더라구요.
    이번에 밥심에서도 아이 힌국어 못가르친 이유가 신혼 때 남편은 모래시계 촬영이라 없고 자기 혼자 키유느라 때를 놓쳤다던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그 때 놓쳤어서 몇년 후에 기르치면 될 걸.
    아빠와 아이들이 소통이 안되는 순간 정신 번쩍들어야되는데 그런 상식이 없어요.

    전에 어떤 방송에서도 교육 관련 최민수랑 통화하면서 ‘너는 항상 말이 길어’ 이러면서 쥐어박고 패널들한텐 자기가 속으로 지랄하고 있네 했다고.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한테 저런식으로 하대하는 게 얼마나 이미지를 갉아먹는지 모르는 대형사고를 맨날 저질러요.
    솔직히 지능이 낮다고밖에....

  • 87. ...
    '20.12.28 3:24 PM (218.152.xxx.177)

    최민수가 아니라 강주은이 사고친 게 훨씬 많죠.
    배우가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 이미지를 쌓기 위해 수년간 얼마나 노력하는데 방송마다 나와서 남편을 푼수, 눈치 없는 남자 만들고, 하대하고.
    그렇게 카리스마 강한 이미지를 얼마나 갉아먹었나요? 그런 게 대형사고에요.
    그리곤 방송마나 자기 변명하느라 바빠요.
    왜 아이들 한국어를 못가르쳤는지 왜 한식을 안차리는지. 지금 배우 최민수의 이미지다 중요하지 자기 이미지가 뭐 중요하다고 틈틈히 남편탓해가며 자기 변명하느라 바쁘더라구요.
    이번에 밥심에서도 아이 힌국어 못가르친 이유가 신혼 때 남편은 모래시계 촬영이라 없고 자기 혼자 키유느라 때를 놓쳤다던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그 때 놓쳤어서 몇년 후에 기르치면 될 걸.
    아빠와 아이들이 소통이 안되는 순간 정신 번쩍들어야되는데.

    전에 어떤 방송에서도 교육 관련 최민수랑 통화하면서 ‘너는 항상 말이 길어’ 이러면서 쥐어박고 패널들한텐 자기가 속으로 지랄하고 있네 했다고.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한테 저런식으로 하대하는 게 얼마나 이미지를 갉아먹는지 모르는 걸까요?

  • 88. 작가님들
    '20.12.28 3:52 PM (180.70.xxx.229)

    강주은이랑 그 한국말못하는 자녀들 섭외좀 하지 마세요.
    강주은 출연하거나 파는거는 불매운동할거임..

  • 89. 최민수
    '20.12.28 3:56 P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

    최민수 탑배우 경력이 얼만데 무시하시는 분들이 더놀랍;;





    오래전 탑찍어서 일찌감치 큰돈벌어 재테크만 잘했어도
    하정우 권상우 등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들 뺨칠거고
    지금까지도 롱런해서 편당 출연료도 일반인들 쳐다도
    못볼 수준일테고 경제적인건 당연히 탈일반인급이고
    그외에도 강씨가 최민수 덕에 출연하는 혜택 부정하면 안되는거죠

  • 90.
    '20.12.28 3:58 PM (106.102.xxx.170)

    최민수 탑배우 경력이 얼만데 무시하시는 분들이 더놀랍;;
    오래전 탑찍어서 일찌감치 큰돈벌어 재테크만 잘했어도
    하정우 권상우 등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들 뺨칠거고
    지금까지도 롱런해서 편당 출연료도 일반인들 쳐다도
    못볼 수준일테니 경제적인건 당연히 탈일반인급이고
    그외에도 강씨가 최민수 덕에 출연하는 혜택 부정하면 안되는거죠
    최민수부인 아님 그냥 흔한 교포출신 무명 아줌222222222

  • 91. 극성엄마
    '20.12.28 4:06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저지른 거 본인이 감당하려고 하는거겠죠
    우리말 차단해서 애가 한국에서 사람 구실 못하는거 만회해 보려고 애쓰는 거 같긴한데
    그게 이제와서 갑자기 애쓴다고 될 일도 아니고
    괜히 하면 할수록 반감만 사게 되니 조용히 애 치료하면서
    아빠는 연기하고 엄마는 물건 팔고요
    애들은 조금이라도 한국 정서 익혀서 나름 자기 길 가야지요
    아무리 부모가 꽂아줘서 배우를 한다 해도
    말이 안되니 잘해야 청각장애인이나 아니면 유학파 실장님?정도 그 이상 역할 할 수 있을까요
    무리해서 군대가는 것도 그래요
    주변에서 제대로 조언하는 사람은 없는지..

  • 92. ...
    '20.12.28 4:08 PM (223.62.xxx.145)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한테 저런식으로 하대하는 게 얼마나 이미지를 갉아먹는지 모르는 걸까요?
    222222222222222
    어리석은 여인

  • 93. ..
    '20.12.28 4:20 PM (175.223.xxx.187)

    군대도 진정 나라를 위해서 가는걸까요?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방송나올려고 배우라도 하려면 말도 못하겠다 군대라도 다녀와야 이미지가 좋아지니까 솔ㄲ배우하고싶어서 군대가겠다고 안론플레이한거잖아요 한국말을 26년동안 거의 구사도 못하는사람이 갑자기 나라위해 몸바쳐 군대가겠다? 앞뒤가 하나도 안맞잖아요 ㅎㅎ개돼지같은 대중들이야 암것도 모르고 우쭈쭈 병고치고나와라 이러지만 저는 속내가 너무보이네요 자기이익을위해서 이제와서 한국말도 안배우다가 갑자기 자긴 한국사람이라면서 왠군대???여태껏 캐나디언으로 살지않았나요?

  • 94.
    '20.12.28 4:20 PM (222.109.xxx.155)

    진짜 어리석은 여인
    남편, 아들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여자

  • 95. dd
    '20.12.28 4:30 PM (183.106.xxx.206)

    강주은 하고 그 아들들은 티비에 좀 안나왔으면 좋겠고 ..최민수 연기가 보고 싶네요 ..

  • 96. 어리석
    '20.12.28 4:56 PM (14.38.xxx.149)

    남편이 부인을 저렇게 하대해도 욕먹을 판에
    어지간히 쉴드 쳐야죠
    강씨 시녀들은 좀 짜부러져 있길

  • 97. 꼭 읽어보세요
    '20.12.28 5:02 PM (1.231.xxx.37) - 삭제된댓글

    연기가 보고 싶네요
    http://naver.me/xDsR3aga
    최민수 사건에 대한 소고
    2008년 그 사건 기억나지요
    무혐의 처리 되었는데
    읽어보니 기레기의 최대 피해자 연예인듯 합니다

    이 사건은 CCTV 및 6명의 목격자에 의해서 정황이 밝혀졌다고 하는데,



    - 최민수씨가 노인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적이, 아예 없다고 밝혀졌고,



    - 노인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발로 마구 밟은 것이, 아예 없다고 밝혀졌고,



    - 흉기 사용 협박 부분에 대해서는 CCTV에는 최민수와 유씨가 함께 차 안에 있는 모습만 찍혔을 뿐 흉기를 사용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씨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을 번복하여 무혐의 처리되었고,



    - 노인을 매달고 500m의 거리를 40km로 질주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브레이크를 뗀 상태로 서행하였을 뿐 내용이 크게 과장 와전됐다고 밝혀졌고,



    - 폭행혐의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되었다.



    이번 사건에서 결국 최민수씨는 아무런 혐의도 없는 것으로 종결됐다.



    최민수라는 한 남자는 이미 만신창이가 돼버린 상태에서.......

  • 98. 꼭 읽어보세요
    '20.12.28 5:05 PM (1.231.xxx.37)

    최민수씨 연기가 보고 싶네요

    http://naver.me/xDsR3aga
    최민수 사건에 대한 소고
    2008년 그 사건 기억나지요.
    무혐의 처리 되었는데
    읽어보니
    기레기의 최대 피해자 연예인듯 합니다 ㅠ.ㅠ

    이 사건은 CCTV 및 6명의 목격자에 의해서 정황이 밝혀졌다고 하는데,

    - 최민수씨가 노인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적이, 아예 없다고 밝혀졌고,

    - 노인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발로 마구 밟은 것이, 아예 없다고 밝혀졌고,

    - 흉기 사용 협박 부분에 대해서는 CCTV에는 최민수와 유씨가 함께 차 안에 있는 모습만 찍혔을 뿐 흉기를 사용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씨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을 번복하여 무혐의 처리되었고,

    - 노인을 매달고 500m의 거리를 40km로 질주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브레이크를 뗀 상태로 서행하였을 뿐 내용이 크게 과장 와전됐다고 밝혀졌고,

    - 폭행혐의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되었다.

    이번 사건에서 결국 최민수씨는 아무런 혐의도 없는 것으로 종결됐다.

    최민수라는 한 남자는 이미 만신창이가 돼버린 상태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블로그 보면 이 대배우를 기레기가 어떻게 만들어 놨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 99. 기레기가 한 짓
    '20.12.28 5:11 PM (1.231.xxx.37) - 삭제된댓글

    지난 4월 21일 오후 1시경 최민수씨가 자기 지프를 타고 이태원의 한 갈비집 앞을 지날 때였다. 이 갈비집 사장님은 근처에서 호텔도 운영하고, 수백억대의 재산가라고 한다.
    이 분이 바로 최민수씨 사건에 나오는 73살의 유씨 노인 분이시다. 최민수씨가 그 갈비집을 지나려고 할 때 차가 막혔는데, 차량들의 정체 이유가 갈비집 바로 앞에서 구청에서 나온 렉카차가 불법주차중인 BMW를 견인해 가려는 것을 주차장 직원들이 못 끌고 가게하려고 도로를 봉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주차장은 그 갈비 집에서 사용 중인 지정주차장이었다.

    그래서 이를 보다 못한 최민수씨가 차에서 내려 주차장 직원들이 더 이상의 실력저지를 못하게 하여, 렉카차가 BMW 승용차를 끌고 갈 수 있었고, 유씨 측과 최민수씨 간에 시비가 붙었다. 경찰 지구대 사무실에서 최민수씨와 유씨가 화해하고, 경찰도 다친 사람이 없어 화해를 받아들여서, 사건이 끝났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다.

    최민수씨 사건은 사실상 여기까지가 끝이다. [끝]


    그런데 다음날 유씨가 전치2주 진단서를 끊어서 경찰에 증거자료로 제출하여 다시 사건화(입건)를 시킨 것이다.

    그날 오후부터 불과 몇 시간 만에 거의 모든 인터넷 뉴스들이 주차장 사용자인 유씨를 ‘그곳을 지나가다 이유 없이 쌍욕을 퍼붓는 최민수씨한테 훈계 한마디를 하시다 몹쓸 짓을 당하신 불쌍한 할아버지’ 정도의 이미지로 비쳐주면서,

    최민수씨를 있어서는 안 될 흉악무도한 인간으로 만들고 말았다. 거짓말로 허위 기사들을 올려서.

    이는,
    - 사고 당일에 이미 끝난 사건인데, 유씨가 전치 2주진단서를 발급받아 새로운 증거자료를 경찰에 제출하여 사건화(입건)를 시켰고,

    - 유씨 측이 불법주차 중인 BMW 견인을 못하게 하려고 도로를 봉쇄하고 실력행사로 공무집행을 방해하면서 차량들이 정체되게 하는 것을,

    최민수씨가 나서서 바로잡아 정체된 길을 소통시켜주었는데도,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이유 없이 주변을 향해 큰 소리로 마구 욕을 퍼부었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최민수씨를 정신병자 수준의 미친놈으로 만들어버렸고,

    - 최민수씨가 선글라스를 끼고 대낮에 주먹으로 노인을 수차례 때렸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아주 나쁜 놈으로 만들어버렸고,

    - 최민수씨는 도주한 것이 아니라 신호를 받고 있었는데, 도주했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치사한 인간으로 만들어버렸고,

    -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73세의 유씨를 차에 매달고 시속 40km의 속도로 200~300미터 또는 500미터나 질주했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인간 같지 않은 놈으로 만들어버렸고,

    - 최민수씨는 칼을 뽑아서 죽인다고 소리쳤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극악무도한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렸고,

    - 최민수씨는 유씨가 갑자기 차에 뛰어들어서 뒤에 차들 때문에 앞으로 차를 빼서 한쪽에 차를 세우고 경찰을 기다렸는데,
    경찰이 와서야 차를 세웠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가만히 놔둬서는 안 될 난폭한 인간으로 만들어버렸고,

    - 신문에 기사가 나자 최민수씨는 식당에 찾아가 고개를 숙이고 다시 사과만 했는데, 무릎 꿇고 사죄한 뒤 돌아갔다는 고도의 허위 기사를 올렸다.

    읽다보니 갑자기 혈압이 ㅠ.ㅠ

  • 100. 기레기가 한 짓
    '20.12.28 5:15 PM (1.231.xxx.37)

    지난 4월 21일 오후 1시경 최민수씨가 자기 지프를 타고 이태원의 한 갈비집 앞을 지날 때였다. 이 갈비집 사장님은 근처에서 호텔도 운영하고, 수백억대의 재산가라고 한다.
    이 분이 바로 최민수씨 사건에 나오는 73살의 유씨 노인 분이시다.
    최민수씨가 그 갈비집을 지나려고 할 때 차가 막혔는데,
    차량들의 정체 이유가 갈비집 바로 앞에서 구청에서 나온 렉카차가 불법주차중인 BMW를 견인해 가려는 것을 주차장 직원들이 못 끌고 가게하려고 도로를 봉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주차장은 그 갈비 집에서 사용 중인 지정주차장이었다.

    그래서 이를 보다 못한 최민수씨가 차에서 내려 주차장 직원들이 더 이상의 실력저지를 못하게 하여,
    렉카차가 BMW 승용차를 끌고 갈 수 있었고,
    유씨 측과 최민수씨 간에 시비가 붙었다.
    경찰 지구대 사무실에서 최민수씨와 유씨가 화해하고,
    경찰도 다친 사람이 없어 화해를 받아들여서, 사건이 끝났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다.

    최민수씨 사건은 사실상 여기까지가 끝이다. [끝]

    그런데 다음날 유씨가 전치2주 진단서를 끊어서 경찰에 증거자료로 제출하여 다시 사건화(입건)를 시킨 것이다.

    그날 오후부터 불과 몇 시간 만에 거의 모든 인터넷 뉴스들이 주차장 사용자인 유씨를 ‘그곳을 지나가다 이유 없이 쌍욕을 퍼붓는 최민수씨한테 훈계 한마디를 하시다 몹쓸 짓을 당하신 불쌍한 할아버지’ 정도의 이미지로 비쳐주면서,

    최민수씨를 있어서는 안 될 흉악무도한 인간으로 만들고 말았다. 거짓말로 허위 기사들을 올려서.

    이는,
    - 사고 당일에 이미 끝난 사건인데, 유씨가 전치 2주진단서를 발급받아 새로운 증거자료를 경찰에 제출하여 사건화(입건)를 시켰고,

    - 유씨 측이 불법주차 중인 BMW 견인을 못하게 하려고 도로를 봉쇄하고 실력행사로 공무집행을 방해하면서 차량들이 정체되게 하는 것을,

    최민수씨가 나서서 바로잡아 정체된 길을 소통시켜주었는데도,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이유 없이 주변을 향해 큰 소리로 마구 욕을 퍼부었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최민수씨를 정신병자 수준의 미친놈으로 만들어버렸고,

    - 최민수씨가 선글라스를 끼고 대낮에 주먹으로 노인을 수차례 때렸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아주 나쁜 놈으로 만들어버렸고,

    - 최민수씨는 도주한 것이 아니라 신호를 받고 있었는데, 도주했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치사한 인간으로 만들어버렸고,

    -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73세의 유씨를 차에 매달고 시속 40km의 속도로 200~300미터 또는 500미터나 질주했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인간 같지 않은 놈으로 만들어버렸고,

    - 최민수씨는 칼을 뽑아서 죽인다고 소리쳤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극악무도한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렸고,

    - 최민수씨는 유씨가 갑자기 차에 뛰어들어서 뒤에 차들 때문에 앞으로 차를 빼서 한쪽에 차를 세우고 경찰을 기다렸는데,
    경찰이 와서야 차를 세웠다고 허위기사를 올려서 가만히 놔둬서는 안 될 난폭한 인간으로 만들어버렸고,

    - 신문에 기사가 나자 최민수씨는 식당에 찾아가 고개를 숙이고 다시 사과만 했는데, 무릎 꿇고 사죄한 뒤 돌아갔다는 고도의 허위 기사를 올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읽다보니 갑자기 혈압이 ㅠ.ㅠ

  • 101. 저도 혈압이..
    '20.12.28 5:15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기레기 언론이 이렇게 최민수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저위 덧글
    >'20.12.27 11:20 PM (210.100.xxx.78)
    >사업인가 20억인가 40억인가 시원하게 말아드셨다고
    >그러나 강주은은 아무말도 하지않았대요

    이것도 기레기가 만든 언플인 것 같군요.
    최민수가 아닌 강주은이 주식하다 지금 시세로 20억 정도 말아먹었던데
    해도 해도 너무 하는군요.

  • 102. 저도 혈압이
    '20.12.28 5:18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기레기 언론이 이렇게 최민수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저위 덧글
    >'20.12.27 11:20 PM (210.100.xxx.78)
    >사업인가 20억인가 40억인가 시원하게 말아드셨다고
    >그러나 강주은은 아무말도 하지않았대요

    이것도 기레기가 만든 언플인 것 같군요.
    최민수가 아닌 강주은이 주식하다 지금 시세로 20억 정도 말아먹었던데
    해도 해도 너무 하는군요.

    이 진실을 강주은이 알고 있다면 방송에서 최민수를 문제아 취급하는건
    기레기 보다 더 심하다고 밖에... 정말 가정내 가스라이팅이군요.

  • 103. 가스라이팅
    '20.12.28 5:24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기레기 언론이 이렇게 최민수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이 진실을 강주은이 알고 있다면 방송나와 대놓고 최민수를 문제아 취급하는건
    기레기 보다 더 심하다고 밖에... 정말 가정내 가스라이팅이군요.

  • 104. ...
    '20.12.28 5:2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강주은 하고 그 아들들은 티비에 좀 안나왔으면 좋겠고 ..최민수 연기가 보고 싶네요 .. 222222

  • 105. 방송용?
    '20.12.28 5:35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평소 안해주던 한식 예능나와서 해주니 최민수가 환장을 하고 먹더라고요 짠하고 불쌍했어요
    콩나물에 불고기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그렇게 좋아하는걸

  • 106. 이제는
    '20.12.28 5:38 PM (153.136.xxx.140)

    유재석 방송에 나온거 보니 강주은이 홈쇼핑 하는 방송을 최민수가 모니터링 해준다고 똘마니 취급이네요.
    이 방송에서도 최민수가 자기보다 아래라는 걸 한껏 강조하고 패널들은 형수님 고상하다 는 둥 치켜세우고

    이제는 최민수가 아내덕에 먹고하는 이미지가 정말 고착화되어 버렸어요.
    홈쇼핑 가전제품, 식재품은 집구석에서 모니터링하며 구입하는 중년 아줌마 삘...ㅠ

  • 107. 방송용?
    '20.12.28 5:39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평소 안해주던 한식을
    오랫만에 예능이라고 부인이 집밥을 해주니 최민수가 환장을 하고 맛있다며 먹더라고요 짠하고 불쌍했어요
    콩나물에 불고기인가? 콩나물밥을 되게 간편하게 만들었던거 같아요
    집밥 해주니까 마치 아이처럼 좋아하던데 그걸 그렇게 안해주고 참

  • 108. 뭐죠?
    '20.12.28 5:42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읽어보니
    오히려 최민수씨 정말 의로운 사람이네요.
    힘이 있다고 불법을 자행하는 사람들을 그냥 보고 지나치지 않은 정의로운 사람을
    세상에 세상에
    완전 정반대의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놨네요.
    기레기들이 그 수백억대 노인한테 돈을 받았나 어떻게 저런 허위기사를 쓸수있나요?
    최민수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산에 들어가 살았을까

  • 109. 뭐죠?
    '20.12.28 5:46 PM (223.62.xxx.203)

    읽어보니
    오히려 최민수씨 정말 의로운 사람이네요.
    힘이 있다고 불법을 자행하는 사람들을 그냥 보고 지나치지 않은 사람을
    세상에 세상에
    완전 정반대의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놨네요.
    기레기들이 그 수백억대 노인한테 돈을 받았나 어떻게 저런 허위기사를 쓸수있나요?
    최민수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산에 들어가 살았을까

  • 110. 눈물
    '20.12.28 5:47 PM (153.136.xxx.140)

    최민수 생일이였던가. 큰아들이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삐뚤삐뚤 쓰여진
    마치 유치원생이 처음 한글 배워서 쓴듯한 글자로 최민수에게 생일 카드 건네자
    너무 감격해 하며 눈물을 흘리더군요. 정말 애잖했어요....

    강주은이 얼마나 한글과 단절된 생활을 시켰으면
    한국어 말이 제대로 안될 뿐만 아니라 글쓰기는 정말 충격이였어요.
    20대 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땅에서 자란 사람이 유치원생 글자 빼껴쓰기 레벨이였으니까요.
    그러면서 배우한다, 군대간다고 대대적 언플.

    연말 휴가에 접어들어 모래시계 다시보니 저도 혈압 올라요....

  • 111. 최민수도
    '20.12.28 6:02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사실 지나간 배우죠
    멋있게 늙은 게 아니라서 과거의 영광일뿐
    강주은 따라다니면서 언니 언니 하던데
    좀 많이 깨요
    딱히 와이프 때문에는 아닌것 같고요
    저는 남편이 저한테 언니 언니 하면 정말 싫을 거 같은데...

  • 112. 유재석 방송에도
    '20.12.28 6:46 PM (123.254.xxx.13) - 삭제된댓글

    나왔어요?
    아들 군대 간다고 강호동 방송에 나온 것은 아는데 그후에도 나왔다고요?
    아직도 불러 주는 데가 많네요.

  • 113. 댓글들
    '20.12.28 6:59 PM (220.72.xxx.193)

    읽으며 내려오다 보니 뒷골이 다 댕기네요 ㅠㅜ
    뭐 이리 어이없는 이야기가 ㅠㅠ
    옛날에 진짜 멋있었는데 ....현재는 마눌한테 언니 언니 한다고라? 에효 지하에서 강효실이 통곡하겠네 ㅠㅠ

  • 114.
    '20.12.28 7:05 PM (223.38.xxx.174)

    부부는 서로 존중 해야죠
    면박주고 무시하고 하대 하는건 정상적이지 않게 보여요 학대라고 느껴져요
    자식 한테도 그러면 안되는데 배우자 한테 말이 되나요

  • 115. 보면
    '20.12.28 7:07 PM (217.149.xxx.238)

    최민수가 보살같아요.
    저렇게 방송으로 병신 취급 당하면서
    다 받아주잖아요.
    최민수가 어디가서 부인 나쁜말 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강주은 최민수 빼면 뭐가 남나요?
    미코 본선진출도 못한 그저그런 교포여자지.

    삼성법인장이라고 대놓고 사기치는 친정엄마 밑에서 잘도 배웠겠네 ㅉㅉㅉ.

  • 116. ㄹㄹ
    '20.12.28 7:11 PM (39.7.xxx.168)

    윗님께 동의!!!!!
    방송에선 최민수 씨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민수씨만! 영화 , 드라마 열심히 찍으세요 최민수씨 화이팅55555555

    연기자 최민수가 보고 싶다.

  • 117. ..
    '20.12.28 7:30 PM (61.254.xxx.115)

    아들도 엄마 치마폭에서 폭 싸여서 문제가 많아요 3년반전 둥지탈출 프로찍을때도그랬죠 한국친구들도사귀고 한국말도 배우고싶다 그러더니 이번에 군대간다고 방송나온거보니 그때와 한치도 다를바가없어요 엄마가 현장서 통역사역할. 정리. 마음대변인 다해주고 자기생각 몇줄도 제대로 말도못하고요 배우하려고 군대다녀와보겠다는 심산인것같은데 제대로 알아듣지도못하고 말도못하는데 단체생활 해나갈수있겠어요?고문병사나되겠죠 군대든 연기자든 다 협동생활이고 협업이에요 나이가 25살?26살?인데 이제까지 살면서도 못배운걸 앞으로도 엄마랑 세트로다닐건가요?

  • 118. ㅡㅡㅡ
    '20.12.28 7:53 PM (220.95.xxx.85)

    최민수는 참 미남이었고 카리스마 쩔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완전 캐나다 출신의 공주님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자만심으로 남편과 자식과 언어부터 단절한 건 정말 충격이에요. 아예 캐나다에 이주해 살 것도 아니면서 애들에게 한국말을 완벽 차단했다니..설마 어릴때 최민수에게 애들한테 영어의 우월함을 내세우며 말도 못 붙이게 했을까 싶네요 ..사실 영어도 듣고 한국말도 듣고 자랐으면 유치원 무렵이면 두개 다 말을 잘 했을 건데 ... 그 영어 우월감이 큰 애를 공황장애로 내몰고 카리스마 배우를 넘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 것 같아요.

  • 119. ㅇㅇ
    '20.12.28 7:56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3일만에 퇴소한거 보면 다시 가기 어려울거 같아요
    바로 나온거잖아요
    첫날은 입소 준비했을거구 둘째날에 힘들다고 하니
    세째날 퇴소시킨거죠
    멘탈이 그렇게 약한데 훈련을 이겨낼수 있을까요

    3년전부터 배우한다고 둥지탈출에도 나오고
    그랬으면 그때부터 한국어 공부 열심히 했어야죠
    여전히 엄마가 옆에서 통역해주고 있다니 한심하네요
    3년이면 외국인들도 왠만큼 한국말하던데 말이죠
    어학당 다니고 노력하는 사람 기준으로요

  • 120. 저도
    '20.12.28 8:00 PM (175.195.xxx.16)

    방송에선 최민수 씨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민수씨만! 영화 , 드라마 열심히 찍으세요 최민수씨 화이팅

  • 121. ㅇㅇ
    '20.12.28 8:11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큰아들 어릴때 한국말 잘하는걸
    캐나다 악센트 유지하려고 영어만 하게 했다잖아요
    지금에서야 너무 너무 후회하겠죠
    그깟 발음 엑센트가 뭐라고
    한국말쯤은 못해도 지장없다고 생각했나봐요
    당시 영어로 말하면 주변에서 우쭈쭈 해주니까요

  • 122. .....
    '20.12.29 4:38 PM (222.69.xxx.150)

    최민수씨
    연기 보고 싶어요.
    사극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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