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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업소많이 다닌 남자 알아보는 법

업소중독남 조회수 : 49,255
작성일 : 2021-01-01 18:36:47
아래 19금 글 댓글에. 업소중독남은 정상위로 잘 못한다는데

왜인가요? 사정이 빨리 되나요?

그리고 여자가 위에서 하면 남자가 사정이 늦는건가요?

그럼 옆으로 누워서 하는 걸 좋아하는 남자는 뭔지ㅡㅡ

업소중독남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그리고 업소여자들은 안에 사정하는 거 질색하죠?

콘돔은 없이 해도. 질내사정은 절대 안된다 할 듯.

업소여자들과 경험이 많은 남자들의 특징이 궁금합니다.

IP : 106.102.xxx.22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 6:37 PM (117.111.xxx.219)

    남초가서 물어봐야지 이 아줌마야

  • 2. ...
    '21.1.1 6:42 PM (121.182.xxx.61)

    ㅋㅋㅋㅋ--,,

  • 3. ㅡㅡ
    '21.1.1 6:46 PM (58.122.xxx.94)

    업소녀들이 무슨 큰 권리가 있어
    안에다 싸라마라 하나요?
    술취한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대다수가 미레나 하겠죠.
    콘돔은 성병 예방위해 하는거고요.

  • 4. ...
    '21.1.1 6:52 PM (175.192.xxx.178) - 삭제된댓글

    얼굴에 크게 쓰여있습니다.
    잘 보세요.

  • 5. ㅡㅡ
    '21.1.1 7:00 PM (58.122.xxx.94)

    잘하는 놈은 천장보고 누워서도
    엎드려서도
    옆으로 누워서도
    앉아서도
    일어나서도
    사정 잘해요.
    구분할수 없지요.
    티나는 놈들만 티나는거죠.
    티를 내는 놈중 잘 못하고
    업소에 길들여진 놈들.
    가만히 누워서 여자가 오럴부터 시작해
    올라가서 다 해주길 바람.
    조루들 추천자세가 여성상위.
    남자의 자극을 최소화하기때문.
    이런 케이스 아님 티 안나고 모르죠.

  • 6. 우선
    '21.1.1 7:11 PM (1.235.xxx.203)

    부모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특별히 취미생활도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닌데
    모아놓은 돈이 없다면
    오피중독일 수도 있겠죠.

  • 7. ...
    '21.1.1 9:24 PM (61.72.xxx.76)

    허리 안좋은 경우 옆으로 .....한다는 글 본적있어요
    실제는 확인못함

  • 8. ㅁㅁㅁ
    '21.1.1 10:04 PM (182.214.xxx.193)

    남자 나이가 많아요?
    체력 딸리면 옆으로 한다던뎅ㅛ

  • 9. ㅇㅁㅇㅁ
    '21.1.1 11:27 PM (112.154.xxx.57)

    업소녀는 누워있지않죠
    남자가 서비스를 받는입장이라
    가만히 있으면 업소녀가 위에서 알아서 하는거죠
    근데 그렇다고 맨날 그렇게만 하겠어요?
    윗님말처럼 케바케 미레나는 당연 했을거고

  • 10. 옆으로
    '21.1.1 11:29 PM (202.166.xxx.154) - 삭제된댓글

    옆으로 잘 안되는 작은남자를 만나본적이 있어요.진짜 정상위밖에 안 될정도로 작아서 순간 연민까지 들 정도

    나이 많아도 다 잘 합니다. 체력이 딸려서 옆으로 한다면 평상시 생활도 힘들것 같은데. 아니면 심한 지루거나

  • 11. 눈알
    '21.1.1 11:42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눈알을 보면 다 티가 나요
    썩은 동태눈깔처럼
    많은 사람과 아무렇지않게 몸을 섞은 사람이 눈빛이 깨끗할수가 없어요

  • 12. ..
    '21.1.1 11:49 PM (180.69.xxx.35)

    그건 틀린 추론 같아요
    업소다닌적 없는데 허리아파서 정상위 못하는 분은
    오해받으면 억울하겠네요

    제 경험상 업소다니는 남자들은
    대화를 해보면 여자를 두가지로 구분해요
    더러운여자와 깨끗한여자로요
    자기는 깨끗한 여자랑 결혼할거라고 말해요
    자기가 업소를 가봐서 그러는거죠

    안다니는 남자들은 그런 개념이 없어요
    여자를 볼때 그냥 이쁘다 안이쁘다 좋다 별로다 이 정도죠

    그리고..업소다니던 놈들 신부감찾으러 교회가요

  • 13.
    '21.1.1 11:58 PM (122.36.xxx.14)

    업소녀는 자기 몸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짧게 끝내려고 해요 과장된 몸짓 신음
    순식간에 해야 하기 때문에 상상이 가지 않나요?
    여자가 애무 받는 것도 싫을 거구요
    주도권을 여자가 갖고 하는데 정상위는 남자가 주도권을 갖기에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고 자칫 콘돔이 빠질 수도 있기에 선호하지 않겠죠
    업소녀에 길들여지면 정상위가 귀찮아질듯
    인터넷 돌아다니는 업소녀 후기 (업소녀 카페)보니 알겠더군요 빨리 사정시키는 방법 팁 더 받는 방법
    팁 더받는 방법은 남자가 샤워하러 갔을때 신발 예쁘게 놓고 옷도 개여 놓아라 등등 아주 가관이었어요
    남자 업소가기 시작하면 부인이랑 성관계 피하겠다 싶어요 남자가 힘 안 들이고 첨보는 어린 여자들이 위에서 시각적으로 흥분시키고 그녀들만의 특별한 기술?과 편하게 누워만 있음 되니깐요

  • 14. ..
    '21.1.2 12:00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안다니는 남자들은 그런 개념이 없어요
    여자를 볼때 그냥 이쁘다 안이쁘다 좋다 별로다 이 정도죠

    그리고..업소다니던 놈들 신부감찾으러 교회가요 222


    ---
    기막힌 사실분석

  • 15. ..
    '21.1.2 12:02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남자 업소가기 시작하면 부인이랑 성관계 피하겠다 싶어요 222


    --
    이것도 맞아요

  • 16. 헐~
    '21.1.2 1:30 AM (175.208.xxx.235)

    남자가 가만 누워있어도 알아서 다~ 해준다고요?
    그야말로 헐이네요~
    근데 와이프와 안하고 그렇게 밖에서만 해결하려면, 돈이 꽤 들텐데. 가능한가요?

  • 17.
    '21.1.2 1:37 AM (211.36.xxx.214)

    맨날 가진 않겠죠
    한달에 1-3번 가고 나머지는 야동 보면서 혼자 해결
    그정도면 가정경제에 타격도 없고 부인 눈치 못챌듯
    수많은 업소 주요 고객이 유부남이에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업소 못가서 부인하고 성관계가 늘 수도 있겠네요

  • 18. 한달에
    '21.1.2 1:52 AM (202.166.xxx.154)

    한달에 두번정도면 그래도 50 이상 깨지지 않나요? 그정도 부인 몰래 쓸수 있는 유부남 꽤 있겠죠? 차라리 골프같은거 하면 골프하느라 돈 없어서 못 갈것 같은데 골프 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 19. ..
    '21.1.2 1:52 AM (118.37.xxx.8) - 삭제된댓글

    아 어이가 없어서..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그런 유별난 특징 같은 게 있을리가 있나요?
    그냥 섹스 그뿐

  • 20. ㅌㅌ
    '21.1.2 2:19 AM (42.82.xxx.142)

    여자를 여자로 안보고 물건취급하죠
    저런 남자들은..
    돈으로 성을 살수 있으니 지나가는 여자들이 인격체로 안보이고
    말하는거 들어보면 여자를 쉽게 생각하는지 사람취급하는지 알수 있어요
    성산업이 비단 성문제 뿐 아니라 여자를 도구로 생각한다는것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금지하는데..알음알음 할지는 몰라도..
    그래서 우리나라 남자들은 썩었다고 하는 외국인들 인터뷰도 봤어요

  • 21. ㅇㅇ
    '21.1.2 2:27 A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예전에 맛사지 받으면서 들은 얘긴데
    그샵은 여자만 받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봤더니 남자들 오면 성관계 요구하는 남자들 많데요. 돈 더줄테니 하자고ㅜ
    맛사지 샵이 건전한곳도 있겠지만 그냥 거기서 돈얼마 더 받고 성관계까지 하는곳 은근 많은가보더라구요
    그런곳에서 맛사지 해주면서 남자고객을 애인으로 만들어서 세네다리 걸치고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 22. ㅇㅇ
    '21.1.2 3:09 AM (211.206.xxx.180)

    퇴폐 안마, 마사지가 중독성이 쩐다고 했음.
    코로나 겪고 바이러스 범벅이란 생각밖에 안 들어서 더 더럽네요

  • 23. hjkll
    '21.1.2 3:42 AM (86.220.xxx.129)

    음...이게 자세로 알수 있는건 아닌것 같구요 말하는거 보면 알수 있어요 워낙 가벼운 인간들이라 자기들 입으로 대부분 이야기해요
    그리고 약간 여자를 도구로 생각한다는 느낌들게 이야기하는 남자들도 알고보면 이런거 해본 남자들...
    처음에 몰랐다가 사귀면서 알게 됐던 남자들 두명이 있어요
    둘다 직업도 좋고 인물도 나쁘지 않아서 여자 쉽게 만날 사람들이
    그런데 다니면서 풀꺼라고 상상을 못했던 사람들이었죠
    사귀기전에 그래서 대화를 많이 해봐야되요
    성에대한 사고 관념 이런것들도 중요해요
    대화해보면 나와요..

  • 24. 아이고...
    '21.1.2 7:00 AM (210.2.xxx.37)

    이 아줌마들을 어이할꼬.....다들 그냥 인터넷 구성애야.

  • 25. ㅇㅇ
    '21.1.2 7:34 AM (58.122.xxx.94)

    은방울을 ㄱㅊ에 달아주세요.
    나쁜곳에 다니면 은이 검게 변함.
    정숙한 남자는 은이 변색되지않고 영롱하게 빛나요.

  • 26. ..
    '21.1.2 9:19 AM (220.84.xxx.145)

    할아버지들 중에 비아그라류 처방받는 사람 많아요. 그 사람들 대부분 부인이랑 하는게 아니라 밖에 여자 사서 하는 건데요. 말하는거 들어보면 여자경시 무시하는게 몸에 베어있어요. 네까짓게 하는 느낌..
    그리고 강남 오피가면 십몇만원이면 스무살 초반에 예쁜 여자들이랑 할 수있어요. 카드만 쓰는데 가끔씩 20만원씩 인출한다먄 무조건 의심해봐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고 오래간 사람들은 도구로 여기는게 몸에 베어있습니다.

  • 27. 어찌 알아
    '21.1.2 10:03 AM (203.254.xxx.226)

    특징같은 거 없고
    뒷통수 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뭔 특징을 찾는지.

  • 28.
    '21.1.2 10:29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위에 눈알님 말이 정말 맞아요
    주로 업소녀만 골라서 등처먹는 양아치ㅅㄲ 본적있는데 며칠에 한번씩 여자돌아가며 작업하는데 눈이 진짜 동태눈알 썩은눈알 이었어요
    태어나 첨본 탁한눈. 저렇게 사니까 눈알이 저렇게 되는구나 싶었어요

  • 29.
    '21.1.2 10:30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위에 눈알님 말이 정말 맞아요
    주로 업소녀만 골라서 등처먹는 양아치ㅅㄲ 본적있는데 며칠에 한번씩 여자돌아가며 작업하고 자고다니는데 눈이 진짜 동태눈알 썩은눈알 이었어요
    태어나 첨본 탁한눈. 저같이 둔한사람도 저렇게 사니까 눈알이 저렇게 되는구나 알아보겠더라구요

  • 30. ..
    '21.1.2 12:08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은 참 복잡한 동물이어서 잘 몰라요..
    눈빛 맑고 생각도 건전해보이는데 그런데 가끔 가는 사람 봤어요..

  • 31. ㅡㅡ
    '21.1.2 12:51 PM (223.39.xxx.176)

    눈빛 넘 맑은 분 아는데
    이단 앞잡이였어요ㅋ 옷도 깔끔 세련된 올림머리ㅋ
    정말 외모만으론 판단 어려워요...

    찐사랑이라면 가만히 받으려고만 하지 않겠죠
    너 해봐 나 즐기게는 업소 의심스럽...

  • 32. ..
    '21.1.2 3:40 PM (222.237.xxx.149)

    그래 보이는 남자가 있어서 물어봤어요.
    업소 다니냐구..
    그랬더니 자랑스럽게 그렇대요.
    여자를 도구로 여기고 무시하는 게 배어있어요.
    남다르게..

  • 33. ..
    '21.1.2 5:0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99프로는 다 매매해요. 우리의 아들 아버지 남편 다요. 그거 알고 스탠스 취하는게 나아요. 우리가 아는 것 보다 훠얼씬 더티해요. 놈들 위해 살면 바보 천치랍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 34. 222.237
    '21.1.2 5:07 PM (223.62.xxx.231)

    222.237님 그래보이는 남자는 어떤 남자였나요?
    흐리멍텅한 눈? 동태눈깔?

  • 35. ..
    '21.1.2 5:39 PM (222.237.xxx.149)

    외모보다 말하는 게 남달랐어요.
    여자 무시하는 말투
    돈주고 여자를 사니
    세상여자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겠어요.

  • 36. ..
    '21.1.2 5:42 PM (119.196.xxx.210) - 삭제된댓글

    99프로 다 한다구요?
    주변에 다 그런 사람들만 있으신가 보네요.
    성매매하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성매매가 자유롭고 합법적인 곳에서조차
    우리나라 남자들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아요.

  • 37. ..
    '21.1.2 5:5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그런 줄 알았죠. 나이 50에 신념이 바뀌었어요. 아직 젊죠?

  • 38. ..
    '21.1.2 6:22 PM (118.69.xxx.184) - 삭제된댓글

    모태신앙.. 독실한 기독교집안, 좋은아빠, 다정한 남편인데 성매매 해요. 딸은 한국남자한테 시집 보내기 싫어요. 결혼 자체를 시키고 싶지 않아요.

  • 39. ..
    '21.1.2 6:24 PM (118.69.xxx.184)

    모태신앙.. 독실한 기독교집안, 좋은아빠, 다정한 남편인데 성매매 해요. 딸은 한국남자한테 시집 보내기 싫어요. 결혼 자체를 시키고 싶지 않아요. 다 쓰레기 개××입니다.

  • 40. ..
    '21.1.2 6:3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매일 유학간 애들 그리워 울고 부인 끔찍이 아끼고 뭐든 다해라 돈도 다써라 효자에 성실 성실 남자 꾸준히 성매매 하고 살았더군요. 안하는 남자 없다는거 정설이예요

  • 41. hjkl
    '21.1.2 6:31 PM (86.220.xxx.129)

    외모보다 말하는 게 남달랐어요.
    여자 무시하는 말투
    돈주고 여자를 사니
    세상여자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겠어요.

    저 위에도 썼지만 저도 이느낌 진짜 많이 받았어요
    유독 다른 남자들보다..
    사귀면서 잘해주는척 존중해주는척 노력하는데 마음속엔 여자를 무시하고
    돈으로 살수 있다는 마인드가 깔려있더군요
    속으로 들던 생각은 다른 여자 만나서도 정상적인
    결혼생활 하긴 힘들겠구나 싶어요

  • 42. ..
    '21.1.2 6:45 PM (211.36.xxx.189) - 삭제된댓글

    글쎄.. 이런 사람들이 다 겉으로 표가 나면 다행일텐데 표 안나는 사람들 있어요. 평범하고 마인드 좋다는 평까지 듣는 사람도 그런 곳 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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