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post/UgxdUC1Irb-G0W4kcgt4AaABCQ
편지 첫 머리에
'반짝 반짝 빛나는 박원순 시장님께'..................
'반짝 반짝 빛나는 박원순 시장님께'..................
'반짝 반짝 빛나는 박원순 시장님께'..................
'반짝 반짝 빛나는 박원순 시장님께'..................
4년동안 성추행을 당해서 소리 지르고 싶었다는 사람의 자필 편지 라고는 믿어지지 않는군요.
여기저기 퍼가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