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억이 안난다가 안왔다가 되나요?
조민양 기억 안난다라고 했다는데
기사는 다 안왔다로
한가족을 마녀사냥 하기로 작정한거라는
한글이 뭐가 어렵다고
기억이 안난다가 ->안왔다
진짜 그냥 죽으라고 마녀사냥 한다는
1. ..
'20.12.24 8:45 PM (112.150.xxx.220)님이라면 기억이 났을까, 안났을까?
그걸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때요?2. ..
'20.12.24 8:47 PM (112.150.xxx.220)조국이 딸내미가 왔는지 안왔는지, 기억이 날까요? 안날까요?
위증을 해야 할까요? 기억이 안난다고 해야 할까요?3. 몇년전걸
'20.12.24 8:48 PM (116.125.xxx.188)그걸 어떻게 기억해요?
4. ㅇㅇㅇ
'20.12.24 8:49 PM (203.251.xxx.119)그 많은 학생을 일일이 어떻게 다 기억하나요
5. 자운영
'20.12.24 8:51 PM (211.109.xxx.177)이제는 기레기들을 믿을 수 없는 지경까지 온 것 같네요.
6. 112
'20.12.24 8:52 PM (116.125.xxx.188)몇년전거 다기억하고 사나요?
나는 몇일전것도 가울가물거려요
글이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기사는 정확히 보도해아지
기레기생각을 쓰는게 아니에요7. ㅇㅇ
'20.12.24 8:54 PM (112.153.xxx.31)기자들 정말 악의적이에요.
8. .....
'20.12.24 8:55 PM (175.223.xxx.62)조국 관련 보도는 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검찰이 원하는 말만 나올거예요.9. ..
'20.12.24 8:57 PM (112.150.xxx.220)저는 30년 전 일로 바가지도 긁는걸요~~~~
몇년 전 일도 기억 못하는 님같은 분만 있다면, 세상에 분란이 휠씬 줄겠네요,그쵸?10. ..
'20.12.24 8:5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징글징글해요. 표창장 대단해요
11. ..
'20.12.24 8:58 PM (112.150.xxx.220)분란이 없도록 우리 조국님이 과거 sns에 남겨 놓으신 글이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12. 112
'20.12.24 8:59 PM (116.125.xxx.188)30년전일로 바가지 긁는 당신은 한사람이잖아요
저분이 한사람과30년전일을 기억해야하나요?
저분이 만나는 학생이 몇명인데
당신같이 할일 없는 사람이야 30년전걸로 바가지 긁는거 맞죠?13. ㅇㅇ
'20.12.24 8:59 PM (116.34.xxx.151)댓글 쓰려면 원글 내용좀 잘읽고쓰세요
이해력이 딸리는지 일부러 모르는척하는건지
기억이 난다안난다가 문제가 아니라
은사는 기억이 안난다라고 인터뷰했는데
기레기가 안왔다고 기사를 쓴거라구요
허위 가짜 뉴스죠14. 112
'20.12.24 9:00 PM (116.125.xxx.188)당사한테 30년전일로 바가지 긁히는분도 인생불쌍하다
질려서 어디 같이 살고 싶겠어요15. 원글
'20.12.24 9:05 PM (112.150.xxx.220)쓸데없는 걱정 마시구요, 이 시간 조국수호 하고 있는 님네 가정을 신경쓰시면 어떨까요?
16. 112
'20.12.24 9:06 PM (116.125.xxx.188)내가정은 잘사니까 걱정 마세요
댁네 가정이나 잘돌봐요17. 116.125xxx.188
'20.12.24 9:07 PM (112.150.xxx.220)네.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은 문제 없어요~~~^^18. wii
'20.12.24 9:12 PM (14.56.xxx.160) - 삭제된댓글기억이 안날 순 있죠.
하지만 조국과 한인섭의 관계를 생각하면 자식이 왔다면 불러서 인사를 시켰겠죠. 그러면 당장은 기억 안나도 제가 그때 시켰잖아요. 하면 대부분 아 그랬나? 그랬지 하게 마련이에요. 저렇게 불려가서 조사를 받고 친하게 지내던 한 집안의 운명이 달린 일에 보고도 기억 안난다고 할 이유는 절대로 없죠.
다만 100% 안 왔다고 확신을 못하는 것이 내가 그때 다 알 순 없으니 내가 모르게 왔을 수는 있지만 내가 하는 한은 없다는 거잖아요.
거기다 구체적으로 한센터장이 직접 인턴프로그램을 연락해서 과제를 내줬다는데, 고등학생에게 그런 프로그램으로 과제를 내준 적이 없다는 건 기억이 아니라 시실인 거구요.
자기 부모가 법정구속됐대도 이렇게 우기긴 어려울 것 같은데, 참 무엇이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19. wii
'20.12.24 9:14 PM (14.56.xxx.160) - 삭제된댓글기억이 안날 순 있죠.
하지만 조국과 한인섭의 관계를 생각하면 자식이 왔다면 불러서 인사를 시켰겠죠. 그러면 당장은 기억 안나도 제가 그때 시켰잖아요. 하면 대부분 아 그랬나? 그랬지 하게 마련이에요. 저렇게 불려가서 조사를 받고 친하게 지내던 한 집안의 운명이 달린 일에 보고도 기억 안난다고 할 이유는 절대로 없죠.
다만 100% 안 왔다고 확신을 못하는 것이 내가 그때 다 알 순 없으니 내가 모르게 왔을 수는 있지만 내가 하는 한은 없다는 거잖아요.
거기다 구체적으로 한센터장이 직접 인턴프로그램을 연락해서 과제를 내줬다는데, 고등학생에게 그런 프로그램으로 과제를 내준 적이 없다는 건 기억이 안나는 게 사실인 거구요.
자기 부모가 법정구속됐대도 이렇게 우기긴 어려울 것 같은데, 참 무엇이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20. 14
'20.12.24 9:17 PM (116.125.xxx.188)그사람 머리속까지 들어가서 분석같은거 하지 마요
그냥 말한단어 그자체로 기사로 내면 됩니다
기사가 말한사람 머릿속까지 들어가서 쓰면 안되죠
있는 그대로 써야죠
기사가 팩트로 써야지 왜 그사람이 그럴게 말했을까 하면서
자기생각 덧붙히면 소설이 됩니다
그걸 가짜뉴스라고 해요21. 기레기
'20.12.24 9:17 PM (223.62.xxx.10)기사나오는것마다 팩트체크해가면서봐야될 지경이니
이게 무슨 기사입니까 ㅆㄹㄱ만도 못한걸 뿌려대며
국민기만하는 기레기들 언제까지 두고봐야하는건지22. 112
'20.12.24 9:20 PM (1.253.xxx.29)남편 무지 피곤한 부인 만난 듯~
30년전 일로 바가지 긁는다니...
남편이 바람피웠거나 도박쟁이인 듯
그렇지 않고서야 30년 전일로 바가지 긁는다니
혼자 평온한 가정인가 봐요?23. wii
'20.12.24 9:21 PM (14.56.xxx.160) - 삭제된댓글116. 기억 안나서 안난다고 해서 판결받았으니 억울한 일 있으면 법정에서 다투면 됩니다.
본인이야 말로 기자들이 단체로 작정했다는 짐작을 하시나요?24. 112
'20.12.24 9:22 PM (1.253.xxx.29)그 전에 생각 안난다와
못 봤다가 어떻게 다른지 국어공부해야...25. wii
'20.12.24 9:25 PM (14.56.xxx.160) - 삭제된댓글116. 기억 안나서 안난다고 해서 판결받았으니 억울한 일 있으면 법정에서 다투면 됩니다.
본인이야 말로 기자들이 단체로 작정했다는 짐작을 하나요?
그 사람 머릿속까지 들어가서 분석하는게 아니라 보통의 경우 저런 자리에션 그렇게 하더라는 이야길 하는 겁니다. 중요한 자리 안 가보셨나 봐요?
내 생각을 덧입히면 소설이라니. 여기 소설 쓰는 공간이에요?
생각을 쓰는 공간입니다. 김어준 지령 아니면 아무 말도 못하는 사람만 댓글 쓰는 것이 아니구요. 자신의 생각을 가진 일반 시민이 댓글 쓸 수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가짜 기사라니. 이게 기사로 보여요?
아무 단어나 맥락없이 갖다 붙이지 마세요. 116. 125. 188님.26. 기레기야
'20.12.24 9:29 P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기억안난다로 들었으면 들은 그대로 기사를 써야지
기억안난다를 못봤다로 쓰니까 기레기소리를 듣는거야27. 기레기야
'20.12.24 9:30 PM (223.39.xxx.157)기억안난다로 들었으면 들은 그대로 기사를 써야지
기억안난다를 안왔다로 쓰니까 기레기소리를 듣는거야28. ???
'20.12.24 10:31 P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기레기편도있군요
참나~
남편하고 오래된기억하고
이기억하고 똑같다는분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