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건 없다.
아무리 잘나가던 사람도 추락한다.
정점을 찍을때 경거망동하는 그런 뉘앙스인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고ㆍ사자성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조회수 : 731
작성일 : 2020-12-21 15:21:23
IP : 125.185.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20.12.21 3:23 PM (203.254.xxx.226)화무십일홍?
2. 혹시
'20.12.21 3:25 PM (211.117.xxx.56)새옹지마......?
3. ...
'20.12.21 3:27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권불십년?
4. ...
'20.12.21 3:31 PM (24.246.xxx.158)추풍낙엽?
5. ㅇㅇ
'20.12.21 3:36 PM (110.92.xxx.136)권불십년 화무십일홍.
6. 네
'20.12.21 3:50 PM (125.185.xxx.135)새옹지마 감사합니다.
왜 자꾸 까먹을까요ㅠㅠ7. ......
'20.12.21 4:03 PM (222.69.xxx.150)새옹지마 = 변방 늙은이의 말.
말이 집 밖을 나가 늙은이는 말을 잃은줄 알고 침통해하나 며칠 후 집 나갔던 말은 친구 말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옴. 화가 복으로 바뀜.
그 말로 부자가 된 늙은이는 젊은 여인을 아내로 맞아 아들도 낳음. 행복 가득.
그러나 전쟁이 나서 아들이 징집 됨. 그 아들 전사 함.
행복이 불행이 되고 불행이 행복이 되니 사람 앞 일은 알 수 없다는 뜻을 함축한 사자성어입니다.8. ???
'20.12.21 4:50 PM (223.38.xxx.250)새옹지마요??
원글이가 말한 뜻이 있는줄은??9. ᆢ
'20.12.21 9:58 P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원글님 적은거보면 새옹지마보다 화무십일홍에 더 가까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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